맛있어 보이나요? 묵과 양갱의 중간느낌이예요..
야채와 같이 무쳐먹으니까 맛있었답니다.
고구마를 갈아줍니다.
간 고구마를 건더기와 전분을 분리시키기위해서는
천에 간걸 넣는다음에 짜냅니다.
전분물을 가만히 조금두면 전분이 아래로 가라앉습니다.
물은 따라버리고 전분을 끊입니다.
끊인전분에 소금을 넣어줍니다.
통에 부어 식혀 굳혀질동안 둡니다.
다 굳어지면 통에서 빼어 먹습니다.
첫댓글 집에서 묵도 만들어 드시고 그것도 고구마로... 대단하십니다 그 맛이 어떨지 궁금하네요^^
저도 만들어본 기억이 있는데...악간 존득한맛이 일품이죠^^
오~~대단하네요 ..고구마 묵은 생각도 못해 봤어요 ..별미 인것 같습니다
함 해먹어봐야겠어요 잘 될런지는 모르지만...신통방통 하네요 고구마로 묵을 ^^ㅎㅎ
첫댓글 집에서 묵도 만들어 드시고 그것도 고구마로... 대단하십니다 그 맛이 어떨지 궁금하네요^^
저도 만들어본 기억이 있는데...악간 존득한맛이 일품이죠^^
오~~대단하네요 ..고구마 묵은 생각도 못해 봤어요 ..별미 인것 같습니다
함 해먹어봐야겠어요 잘 될런지는 모르지만...신통방통 하네요 고구마로 묵을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