洙○
첫댓글 27세에 均, 重자로 되어 있는데 圭자도 영광에서는 사용하고 있습니다. 같은 土변이면 다른 글짜의 사용도 가능했던것 같습니다.
29세에 가야 항열이 같아 지는데 아직 요원한 희망사항입니다. 항열(行列)이란 친족(종친)의 위계로 처음 만났을 때도 위 아래를 쉽게 알아서 같은 피를 이어 받은 혈족임을 쉽게 알고 손행 질행 동행(현제) 숙행 대부 등의 호칭으로 끈근하함을 이어주는 대명사이고 명칭이다. 부득불 개인적으로 운 좋은 문자를 택할 수는 있으나 파별로 다른 문자를 쓰는 일이 없도록 노력하여 29세부터는 통일된 항열이 되도록 각별한 실천을 바랍니다.
첫댓글 27세에 均, 重자로 되어 있는데 圭자도 영광에서는 사용하고 있습니다. 같은 土변이면 다른 글짜의 사용도 가능했던것 같습니다.
29세에 가야 항열이 같아 지는데 아직 요원한 희망사항입니다. 항열(行列)이란 친족(종친)의 위계로 처음 만났을 때도 위 아래를 쉽게 알아서 같은 피를 이어 받은 혈족임을 쉽게 알고 손행 질행 동행(현제) 숙행 대부 등의 호칭으로 끈근하함을 이어주는 대명사이고 명칭이다. 부득불 개인적으로 운 좋은 문자를 택할 수는 있으나 파별로 다른 문자를 쓰는 일이 없도록 노력하여 29세부터는 통일된 항열이 되도록 각별한 실천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