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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서 엘리야의 외침(덕정사랑교회 김민선전도사, djsarang.com)
(천국의 빛이 쫙 임했습니다! 제 눈앞에 천국이, 너무나 아름답고, 웅장하고, 반짝반짝 빛나는 예루살렘성전이 보입니다! 저는 정금길, 유리와 같은 정금바닥에 서있고요, 예루살렘성전, 예수님의 보좌가 계신, 예수님이 좌정하고 계신 그 성전을 향하여 제가 정금바닥을 한걸음 한걸음 걸어가고 있습니다!
저는 하얀 세마포옷을 입었구요, 천국의 하늘에는 구름이 일정한 간격과 규격과 크기와 모양이 일정해요, 그런 구름들이 있구요, 구름위에 타고 다니는 천사들도 있고, 구름을 타고 다니는 사람들도 있어요!
제가 어느새 예루살렘성전 유리바닥에 서 있었는데 구름위에 올라와 있어요! 구름위에서 예루살렘성전 위를 쳐다 봅니다! 예루살렘성전이 어떤 모양이냐하면 궁전모양의 꼭대기가 놓여져 있는데, 둥글둥글둥글해요! 놀이동산같은데 가보면 성이 둥글둥글 하잖아요? 성꼭대기들이 그런 모양이에요!
예루살렘성전뒤로는 많은 집들이 집들이 세대가 한세대 두세대 모여있는것처럼 쫙 집들이 많이 있고요, 전부다 정금집들이라는 것입니다! 이 집들이 예루살렘성전뒤로 쫙 있어요! 그 집들옆에는 유리바다가 보여요! 왜 유리바다냐하면 너무나 유리와 같이 섬세하고 반짝반짝 빛이 나고, 유리바다는 밑에 있는 미세한 것까지 다 보일정도에요! 그래서 유리바다라는 것입니다!
예루살렘성전이 전부다 정금으로 되어 있고요, 제가 어느새 성전문앞에 있습니다! 예루살렘성전이 얼마나 빛이 나고 빛이 나는지, 다 벽돌모양으로 지어져 있는데 그게 다 정금입니다!
가로로 빛이 막 돌면서, 뭐라고 해야 되나? 해가 쨍쨍한 곳에 차가 지나가면 앞범퍼에 윤이 나면서 빛이 나잖아요? 그렇게 사선으로 쫙 빛이나고 빛이 나는거에요! 예루살렘성전 벽돌이, 벽돌인데 모든 것이 정금으로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예루살렘성전안으로 제가 걸어가는데 너무나 너무나 예루살렘성전이 굉장히 높아요! 천정을 바라보는데 굉장히 높아요! 예루살렘성전 안이 엄청 넓어요!
계속해서 걸어갑니다! 정금 길을 계속해서 걸어갑니다. 예수님이 좌정해 계신 보좌앞으로, 24장로들이 예수님과 같이 앉아 있는 그곳을 향하여 걸어갑니다! 저 멀리 보좌에 앉으신 예수님께서 보이세요! 어느새 예수님보좌앞에 무릎을 꿇고 경배하고 인사를 합니다!)
“사랑하는 예수님, 사랑하는 예수님, 사랑하는 나의 예수님,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사랑하는 예수님!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예수님의 얼굴자체는 빛으로 둘러쌓여서 볼 수 없는데, 예수님의 뒤로 형형색깔 무지개빛깔의 그런 환한 빛으로 쌓여 있다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계속해서 말씀하십니다!
“사랑하는 딸아, 사랑하는 나의 딸아, 오늘은 엘리야를 보라! 내가 너에게 엘리야를 보여줄 것이니라! 엘리야가 하는 말을 잘 듣고 너는 다 전하길 바란다! 사랑하는 딸아, 너는 할 수 있느니라! 많은 자들이 이 천국과 지옥을 들으면서 등돌리는 자가 있는가 하면 회개하는 자가 있는가 하면, 또한 나 예수를 믿으면서도 회개가 무엇인줄도 모르고 있구나! 사랑하는 딸아, 이것은 회개복음의 말씀이라!
사랑하는 딸아, 너는 모든 것을 버리고 나만 바라보고, 내가 너에게 모든 계시를 통하여 너에게 많은 것을 보여주지 않았더냐? 또한 너에게 많은 음성을 들려주지 않았더냐? 너는 다 보고 전하라! 다 전하라, 다 전하라! 내가 너와 함께할 것임이니라! 너는 강하고 담대하라, 강하고 담대하라, 내가 너와 함께 할 것임이니라!“
(이렇게 예수님께서 말씀해주시는데 저는 너무나 감개무량합니다! 너무나 감사해요! 죄많은 이 딸에게 나처럼 하찮고, 주님이 쓸 그릇들이 여기저기 널려있는데 저 같은 것을 선택하여 주심을 너무 너무 예수님께 감사해요!)
“예수님 이딸이 다 전하겠습니다! 또한 전할 수 있도록 나의 아버지 도와주시옵소서! 이딸이 할 수 있는건 아무것도 없나이다! 주님이 함께 하여주시지 아니하면 이딸은 아무것도 할 수 없고 전할수도 없나이다! 주님께서 도와주시고 도와주시옵소서!”
(이렇게 얘기하고 있는데 어떤 사람이 들어오는데, 빛난 세마포옷을 입었구요, 면류관을 쓰셨어요! 면류관 정가운데 위에는 루비와 같은 핑크색의 다이아몬드가 박혔어요! 가운데는 조금 더 작아요! 다이아몬드같은 루비에요! 위, 아래는 다이아몬드 규격이 똑같은데 가운데는 알이 조금 작아요! 이 사람이 엘리야에요! 엘리야가 바닥에 면류관을 내려놓고 예수님 앞에 무릎꿇고 경배를 합니다!)
“사랑하는 나의 주여, 내가 여기 있나이다! 주님께서 이 아들을 불러주심을 감사하나이다! 이 아들이 오늘 해야 할 임무가 무엇인지 말씀해 주시옵소서!”
예수님께서 엘리야에게 말씀하십니다!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오늘 너는 김민선전도사를 너의 집으로 초대하여 많은 영적인 비밀을 보여주고 많은 것을 알려주라! 어떻게하면 순종하여 영감의 갑절을 받으며, 어떻게 하면 나의 말에 순종하며 회개하는 삶을 살아가며, 많은 자들이 나 예수를 믿는다고 하지만 한발은 세상에 담고 있고, 또 한발은 나 예수의 말씀에 담그고 있구나! 양단간에 결단을 하라! 뜨겁든지 차갑든지 미지근하든지 너희들은 양간간에 결단을 하고 하나만 선택하라! 뜨트 미지근한 신앙은 사단의 밥밖에 되지 않는다는 것을, 사랑하는 아들아, 오늘 너는 김민선전도사에게 많은 것을 알려주기를 바란다!” 예수님께서 엘리야에게 그렇게 말씀하십니다.
(엘리야가 예수님앞에서 일어났어요! 또 인사를 합니다! 저는 무릎꿇고 앉아 있구요! 엘리야가 왼손을 저에게 내미시더니 “김민선전도사님, 저와 같이 천국을 구경하시길 바랍니다!” 그러면서 저를 일으켜 세워주세요! 제가 예수님한테 인사를 드리고 엘리야의 팔짱을 끼고 보좌의 옆쪽의 문으로 가는거에요! 그 쪽에 아치형의 문이에요! 문앞쪽과 밖으로 나가는 뒤쪽에는 천사 둘둘씩 합 네명의 천사가 지키고 있어요!
엘리야의 팔짱을 끼고 걸어갑니다! 엘리야와 제가 깔깔거리고 웃어요! 이 천국은 뭐가 그렇게 기쁜지, 이 천국에 있는 자체만으로도 너무 너무 기쁘고 웃음이 떠나지 않아요! 저절로 웃음이 나고 깔깔거린다는 것입니다!
엘리야의 팔짱을 끼고 제가 그 문을 통하여 가는데 문을 통과하기 전까지는 바라볼 수 없어요! 너무 빛이 나서~
(목사님 - 영안을 방해하는 귀신아 떠나 떠나~ 위와 장과 머리를 놓고 떠나~ 떠나~ 떠나~)
그 문을 통과하기 전까지는 빛때문에 바라볼 수가 없어요. 그 문을 통과하니 사물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천국의 정금길이 쫙 펼쳐져 있구요, 천국에서는 어떤 길이든 다 정금길로 되어 있어요! 이 세상에 아스팔트 도로가 깔려있는것처럼 천국에도 여기저기 저기여기 다 정금길이 깔려져 있다는 것입니다!)
(꽃들이 양옆으로 있구요, 코스모스 같은 꽃이 저에게 인사를 해요! 엘리야와 제가 걸어가고 있는데, 저에게 인사를 해요.)
“김민선전도사님, 김민선전도사님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천국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제가 꽃에게 미소를 지어주니 꽃이 환하게 웃는것 같아요! 어떻게 웃냐면 더 꽃잎이 활짝 펴지는거에요! 꽃이 저에게 미소를 짓고 저도 꽃에게 미소를 짓는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얘기하면 누가 믿겠어요? 꽃이 저에게 말하고 미소짓고, 저도 꽃에게 미소를 짓는다고 말하면 이걸 누가 믿겠습니까? 그러나 믿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천국은 실제로 존재하고 천국은 진짜 있다는 것을 믿으셔야 된다는 것입니다! )
(엘리야와 제가 계속 계속 걸어가는데 양옆에는 많은 집들이 줄줄이 줄줄이 길게 길게 옆으로 옆으로 계속 길따라서 있구요!
(목사님 - 영안을 방해하는 귀신아! 결박 결박 결박~ 지옥의 루시퍼 결박 결박 결박 타~)
엘리야와 제가 계속 정금길을 걸어가는데 저쪽에 놀이동산이 보여요! 나의 조카 도영이가 나에게 손을 흔들어요!)
“고모, 또 천국에 오셨군요! 고모, 많은 것을 보고 가세요! 저는 고모가 천국에 오실때마다 다 듣고 있어요! 고모가 천국에 오실때마다 천국에 소문이 파다해요! "김민선전도사가 오늘 천국에 오는 날"이라고! 고모, 천국에 소문이 파다해요! 고모, 변질되지 말고 끝까지 예수님께서 전하라고 하신건 다 전하고 고모 이 천국에서 꼭 만나요!”
(그렇게 말하는데 제가 마음으로 제 조카를 한번 안아보고 싶었어요! 그 마음을 내 조카가 알았나봐요! 조카가 저에게 오더니 제가 조카를 안아보는데 너무나 멋있고 아름다운 청년이 됐어요! 너무 너무 잘생긴 청년. 세상에서는 비만이었는데 이 천국에서는 날씬한 청년으로 바뀌었어요! 헤어지기 싫은데~)
(엘리야가 저에게 말을 합니다!)
“김민선전도사님, 가야할 시간입니다! 이제는 나 엘리야의 집으로 가도록 하겠습니다!”
(어느새 엘리야의 집앞에 서 있습니다! 엘리야의 집도 그리스신전처럼 어마어마하게 커요! 다 정금으로 되어 있고, 기둥이 굉장히 많아요 엘리야의 집은! 열 개의 기둥이 있어요! 열 개의 기둥이 받쳐져 있어요! 계단을 타고 올라가는데 푸른잔디가 깔아져 있구요, 담벼락이 있는데 우리가 별장에 가면 하얀 나무처럼 담장이 되어 있는게 있잖아요? 그렇게 되어있는데 가까이서 보면 그것 또한 모든게 정금이에요!
엘리야가 먼저 올라가고 제가 뒤따라 올라갑니다! 엘리야의 집이 너무 너무 커요! 어마어마어마하게 커요! 너무 너무 커요! 내영이 어안이 벙벙해가지고 계단을 올라갑니다! 그 규모와 크기에 너무나 놀래버린거에요!
어느새 홀안으로 들어갑니다! 그 안에서 아름다운 음악소리가 흘러나와요! 엘리야의 집에 천사가 있어요!이 천사가 누구냐면 이 천사는 엘리야가 세상에 있을때 엘리야의 수호천사에요! 이 수호천사가 엘리야의 집에서 바이올린을 연주하고 있어요! 바이올린을 연주할때마다 금악보가 공중을 향하여 물결을 치듯이 공중에 떠다니는데 그것을 제가 보는데 너무 아름다운 선율이에요!
자그마한 인테리어 책상같은게 있어요! 거기에 하얀 꽃화분이 있어요! 도자기 같은 항아리모양인데 꽃문양이 되어 있고요, 위아래 금테두리가 쳐져 있어요! 그 맞은편에는 5개의 아치모양의 창문이 있어요, 격자무늬의 나무결로 되어 있어요! 다 정금입니다. 바닥이고 벽이고 다 정금으로 되어 있어요!
세상에! 이 천국은 정금이 너무나 흔해요! 이렇게 정금이 흔할수가~ 세상에서는 금들이 얼마나 귀한지 돈주고 사야할터인데, 이 천국은 순종하고 봉사하고 구제하고 주님앞에 죽도록 충성하면 이 천국의 집은 다 정금으로 지어진다는 것입니다! 이땅에서는 이런 금들을 사야되지만 이 천국에서는 주님 말씀에 순종만 한다면 이런 정금으로 공짜로 집이 지어진다는 것입니다!
제가 유리창쪽으로 가서 유리창을 열고 유리바다를 구경해요! 천국의 바람이 불어오는데 나의 머릿결이 휘날려요! 바람이 불어오는 동시에 너무나 향긋하고 상큼하고 레몬향같으면서도 복숭아향같으면서도 아카시야향같으면서도 장미향같으면서도 백합향같은 그런 향들이 복합적으로 섞어져 있는데, 바람이 불때마다 그 천국의 향이오는데 이게 무슨 무슨 꽃의 향인지 다 분별이 된다는 것입니다!)
엘리야가 저에게 말을 합니다!
“김민선전도사님, 그렇게 좋습니까? 이 천국이 그렇게 좋습니까? 그러나 김민선전도사님, 많은 자들이 회개치 못했기 때문에 이 천국에 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많은 자들이 회개를 잃어버리고 살기 때문에 다들 이 천국에 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주의 종들조차도 회개를 모르고 회개를 잃어버리고 삽니다! 주의 종들조차도 회개를 모르고 회개를 잃어버리고 살아가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백성들이 회개를 잃어버리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김민선전도사님, 회개를 외치시길 바랍니다! 회개를 외치시길 바랍니다! 많은 주의 종들이 회개를 외치지 않습니다! 이 나라가 전세계적인 온 나라들이 회개를 잃어버리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모두들 지옥으로 우슬우슬 떨어지고 있습니다!
어찌하여 신이 아닌 피조물에게 그렇게 다들 경배하고 우상숭배하는지, 어찌하여 어찌하여 신이 아닌 피조물에게 호흡과 생기가 없는 그런 물건들앞에 절을 한단 말입니까!“
(엘리야가 그렇게 외치는데, 불교에서 석가모니한테 이렇게 절을 하잖아요? 천국에서 엘리야가 이렇게 외치면서 그걸 보는거에요! 분해해요, 굉장히 분해해요! 분에 찬 얼굴이에요!)
“이 마음이 예수님의 마음입니다! 나 엘리야가 분에 찬 이 마음이 분노에 찬 이 마음이 예수님의 마음입니다! 엘리야의 이 마음처럼. 그러나 예수님의 마음은 더하시다는 것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잊지마시길 바랍니다! 어찌하여 예수님의 은혜를, 값없이 우리에게 생명을 주셨고, 예수님의 십자가의 은혜로 말미암아 우리로 죄에서 거듭날 수 있는 통로와 비밀을 열어주셨는데, 그 십자가의 사랑을, 우리를 위해 물과 피를 다 쏟았는데, 어찌하여 어찌하여 헛된 피조물한테 절들을 한단 말입니까?
(엘리야가 분통을 터뜨려요!)
어찌하여 신이 아닌 피조물한테, 호흡도 없는 생기도 없는 그런 물건들과 피조물앞에 다들 숭배하고 절을 한단 말입니까? 주여~~
(엘리야가 계속봐요! 이땅에 절간에서 절을 하는 것을 봐요! 절간에서 불교신자들이 우상숭배하는 것을 보고 분통하면서 계속 외쳐요!)
“주여~~~! 저들의 죄를 용서해 주시옵소서! 저들이 예수님을 모르나이다! 모르기 때문에 저렇게 피조물한테 경배를 하고 절을 합니다! 주님, 어찌하면 좋습니까? 어찌하면 좋습니까? 나 엘리야는 날마나 날마다 날마다 기도를 하고, 저들의 죄를 내가 짊어진것처럼 주님앞에 기도를 합니다! 저들의 죄를 용서해 달라고! 나의 마음이 이렇게 분통이 터지는데, 나의 마음이 이렇게 분노에 차는데, 나의 마음이 이렇게 증오에 차는데, 예수님의 마음은 오죽하시겠습니까?
이제 그만하시길 바랍니다! 다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다 주님께서 지으셨습니다! 그런 인간들이 어찌하여 이렇게 예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한단 말입니까? 어찌하여 이렇게 예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한단 말입니가? 예수님의 눈에서 눈물이 마를날이 없습니다! 예수님의 눈에서 눈물이 마를날이 없습니다! 누가 예수님의 눈에서 눈물을 흐르지 않게 하시겠습니까? 그 누가 예수님의 눈에서 눈물을 쏟지 않게 해주시겠습니까?
나가서 전하십시오! 저렇게 피조물한테, 신이 아닌데 신인줄알고 자기들의 조물주인줄 알고 저렇게 경배하고 절하는 저들에게 전해주시길 바랍니다! 저들을 건져야 하겠기에 저들을 건져야 하겠기에 나 엘리야도 바알숭배자와 그렇게 그들과 싸웠습니다! 주님이 주시는 은혜와 주님이 주시는 강하고 담대함으로 바알숭배자와 싸웠습니다! 바알선지자와 싸웠습니다!
나 엘리야는 분이 가득 찼습니다! 어찌하여 이스라엘백성들이 바알과 하나님 사이에서 머뭇머뭇 거린단 말입니까? 주여~~! 저들의 죄를 용서해주시옵소서, 저들이 깨닫게 해 주시옵소서! 저들이 저들이 부처를 섬깁니다! 지옥에 있는 부처를 섬깁니다! 어찌하여 전세계적으로 불교가 이렇게 퍼져나가고 천주교가 급격하게 세가 커져나간단 말입니까? 세력이 넓혀져 간단 말입니까?
예수님외에는 절대 구원이 없습니다! 예수님으로 말미암지 않고는 그 누구도 천국으로 올자가 없습니다!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자가 아무도 없다"고 말씀하셨던것처럼, 그것이 바로 예수님으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무도 천국으로 올자가 없다는 것입니다!
나 엘리야가 너무나 분합니다! 너무나 분통이 터집니다! 이제 그만 예수님의 눈에서 눈물이 쏟아지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 아름다운 예수님의 눈과 얼굴에서 이제 그만 눈물이 쏟아지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엘리야와 제가 이렇게 얘기를 하면서 위층으로 계단으로 올라갑니다! 침실이있고 서재가 있고 화장대가 있는 그 계단으로 올라갑니다! 액자들이 놓여져 있고 액자가 제 키보다는 좀 더 작아요! 계단을 올라가는 그 끝에까지 액자가 놓여져 있어요!
엘리야가 자기 겉옷을 말아가지고 요단강을 치네요! 엘리사도 그 뒤에서 그것을 지켜보고 있어요!
엘리야가 회리바람으로 올라갔다고 그랬잖아요? 어떻게 올라갔는지 액자에 찍혀져 있어요! 불수레와 불말이 있어요! 그런것도 보이구요! 엘리야가 회리바람으로 어떻게 올라갔냐면, 허리케인 있잖아요? 갑자가 회오리가 하늘에 뜨더니 그것이 점점점 내려오더니 허리케인 돌듯이 그 회리바람이 엘리야를 다 감싸버려요! 쉽게 말하면 컵을 바닥에 거꾸로 엎어 놓듯이 그렇게 회리바람이 엘리야를 덮어버려요! 회오리가 지면서 그대로 천국으로 올라가 버려요! 그게 엘리야의 액자에 그대로 그려져 있습니다.
엘리야의 집이 굉장히 넓고도 넓어요! 엘리야의 방에 은사의 방이 있습니다! 이땅에서 엘리야가 받았던 은사들은 ‘강하고 담대함의 은사, 믿음의 은사, 사랑의 은사’가 있어요! 거기까기 그렇게 보이구요!
엘리야가 스크린 롤을 가리켜요! 이 스크린쪽에도 창문이 있어요! 아치형이고 하얀 레이스 커텐이 쳐져 있어요!
스크린롤이 펼쳐져 있는데, 엘리야가 우리나라의 목사님들을 보여주시네요! 스크린롤을 통하여. 큰교회 목사님들은 세미나나 부흥회 다니기 바쁘시구요, 여기 저기 교회에서 초청을 해요, 기도원같은데서도, 그런 큰 교회, 대형교회 이름이 알려진 목사님들은 그런데 가기 바쁘구요. 소형교회, 개척교회 목사님들은 발걸음들이 세미나 다니기 바빠요!)
엘리야가 말을 합니다!
“전도사님, 이와같은 종이 되지 마시길 바랍니다! 김양환목사님~!(엘리야가 김양환목사님한테 얘기합니다!) 이와같은 종이 되지 마시길 바랍니다! 어찌하여 많은 주의 종들이 기도와 말씀으로 양떼들을 지켜야 될터인데 어찌하여 이렇게 세미나다니기에 발걸음이 바쁘고, 또한 대형교회 이름이 알려진 목사님들은 세미나 열기에 바쁘고, 또 여기저기 강사로 초청받아서 교회를 비워놓고 어찌하여 이렇게 하나님일에 바쁜게 아니라 세상일에 바쁘다는 것입니까? 본인들은 이것이 하나님일이라고 알터인데, 이것은 엄연이 이것은 세상적이고 세상일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이 아니라는 것을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세미나를 여시고 여기저기 초청받는 목사님들 교회나, 여기저기 세미나 다니시는 개척교회 중형교회 목사님들 교회들이 죄다 사단의 공격을 받아요! 귀신들이 성도들을 공격을 해요! 제일 먼저 성도들을 공격해요, 그 마지막이 목사님이에요!
어떻게 공격을 하냐 하면 뱀이 사람들 몸에 다 붙어 있는데 어떻게 붙어 있느냐 하면, 어떻게 공격하냐 하면, 귀신이 교회 문을 열어버려요! 그리고 귀신이 입김으로 후~~ 불었는데, 문이 열려짐과 동시에 (계급이 높은 큰 귀신이, 교회가 크면 클수록 계급이 높은 귀신이, 덩치가 어마어마하게 커요!) 그 귀신이 입김을 후 불어버리니까 성도들 몸에 뱀이 덕지덕지 붙어버려요! 이렇게 공격을 한다는 것입니다!
세미나를 개최하거나 세미나 다시는 목사님들 발목을 다 뱀들이 감고 있어요! 사모님들은 사치로 목걸이, 팔찌, 반지, 귀걸이를 하잖아요? 그 사치하는 곳곳마다 다 뱀들이 감고 있다는 것입니다. 알록달록한 너무나 이쁜 뱀이에요!)
엘리야가 얘기합니다!
“김민선전도사님, 나 엘리야는 죽기아니면 살기로 기도했습니다!”
(엘리야가 갈멜산에서 기도를 해요! 말씀에 보면 엘리야의 얼굴이 무릎사이로 들어갔다고 했잖아요? 진짜에요! 무릎을 꿇은 상태에서 엘리야의 머리가 이 무릎사이로 들어가요! 엘리야가 필사적으로 부르짖는데 얼굴에 모세혈관이 연꽃피듯이 피어버려요! 얼마나 심하게 부르짖는지 연꽃피듯이 모세혈관이 터지지는 않는데 울긋불긋해진다는 것입니다!)
엘리야) 나 엘리야는 기도의 비밀을 알았습니다! 기도하면 하나님이 들어주시고, 기도하면 나라를 살릴 수 있고 가정과 영혼을 살릴 수 있다는걸 알았습니다! 나 엘리야는 기도의 비밀을 알았습니다! 그 비밀을 누가 알려주셨겠습니까? 바로 하나님이신 예수님이시라는 것입니다!
기도하시길 바랍니다, 주의 종들이여 기도하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이여 기도하시길 바랍니다! 쉬지말고 기도하세요, 범사에 감사하시고 기뻐하세요! 이것은 그리스도안에서 하나님의 뜻이라는 것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엘리야의 책장에 주석과 같은 책이 있어요! 한권을 빼가지고 펼쳐서 중간에서 조금 뒤로 넘어가는 쪽을 펼쳐서 보여주시는데 천국의 글씨에요!)
뭐라고 쓰여져있나 엘리야가 저에게 말을 해요!
“김민선전도사님, 이것을 보시길 바랍니다! 말세에 쓰임받을 교회들이 다 적혀져 있습니다!”
(이 서재의 책들은 말세에 쓰임받을 교회들과 목사님들 이름이 다 적혀져 있어요! 각 전세계 나라마다 다 쓰임받을 교회와 목사님들의 이름이 있구요, 특별히 유난히 반짝 반짝 빛나는 글씨가 있는데 그분들은 순교할 목사님들 이름입니다!)
엘리야)김민선전도사님, 저는 더욱더 이 교회와 목사님들을 놓고 기도를 많이 합니다! 이분들이 꼭 주님께서 계획하신대로 쓰임받다가 천국올 수 있도록 기도한다는 것입니다!
(미국도 어느 부분, 어느 지역인지 다 알 수 있구요, 한국에도 몇 개가 있어요! 쓰임받을 교회들이!)
엘리야가 말을 합니다!
“저는 계속 실패하지 않도록 기도할 것입니다! 사울왕처럼, 처음에는 그가 얼마나 겸손하였습니까? 그러나 돈, 명예, 권력을 가지면 가질 수록 교만해졌다는 것을, 이렇게 사울왕처럼 실패하지 않도록 기도할 것입니다!”
(엘리야와 제가 순식간에 창문을 통하여 날듯이 날아서 유리바다에 있는 하얀 모래백사장을 걸어가요! 어김없이 예수님께서 유리바다에 서 계시는데 양팔을 벌리시면서 제가 뛰어오기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엘리야가 저에게 눈짓을 합니다! 엘리야가 먼저 예수님께 인사를 하구요, 엘리야가 얘기합니다! “예수님께서 전도사님을 기다리고 계십니다! 이제 지상으로 가야할 시간입니다! 또 천국에 오셔서 많은 것을 보시길 바랍니다!”
예수님 품에 제가 달려들어가서 안겼어요! 예수님께서 또 저의 머리를 쓰다듬어 주세요!
예수님) 사랑하는 나의 딸 공주야, 다 보았느냐? 사랑하는 딸아, 너도 이와같은 종이 되라! 엘리야같은 종이 되라! 강하고 담대하라! 내가 너를 선택한 것은 너에게는 강하고 담대함이 있노라!
사랑하는 나의 종, 김양환목사야! 너는 더욱더 순교현장을 놓고 기도하라! 순교할 수 있도록 붙들어 달라고 너는 지금부터 기도로 저축하라! 내가 너를 도와줄 것이니라!
너의 육체가 자꾸만 파괴되면 너를 쓸 수가 없노라! 너의 육체를 잘 간직하라! 육체와 영이 천국갈 때 분리되지 이땅에서는 분리되지 않는 것처럼 영과 육은 뗄래야 뗄수가 없느니라! 아무리 영이 든든해도 육이 지치고 딸린다면 나는 너를 쓸수 없노라! 너는 너의 몸을 잘 관리하라! 너는 건강을 챙기고 건강을 관리하라! 그렇게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이 나의 머리를 이렇게 쓰다듬어 주세요!)
사랑하는 딸아, 이제 지상으로 가야할 시간이다! 내가 너를 사랑하노라! 강하고 담대하고 지금처럼 사단이 아무리 너의 몸을 잡고 힘들게 할찌라도 지금처럼 웃으라! 기쁨을 잃어버리지 않을때 감사가 나오며, 감사할 때 사단을 물리칠 수 있다는 것을 사단의 공격에서 이길 수 있다는 것을 이제 사랑하는 딸이 알아가는구나! 내가 기쁘도다!
(그러면서 제가 공중에 붕떠서 우주밖으로 나왔어요! 이제 우주안으로 들어왔구요, 지구를 향하여 초광속으로 날아갑니다! 블렉홀이 보이고 별도 보이고 태양도 보이고 달도 보여요! 지구가 너무 아름다워요! 우리가 인터넷이나 사진에서 지구모양을 보잖아요? 똑같애요, 너무너무 멋있어요! 지구를 향하여 들어갔습니다! 어느새 바다를 바람결에 나의 머리를 휘날리면서 날아갑니다! 이때까지 나는 세마포옷을 입었어요!
어느새 덕정사랑교회 옥상이에요! 저의 영이 쑥 내려가더니 영과 몸이 분리되었던 것이 영이 몸안으로 들어왔습니다!)
"하나님, 이시간 천국을 열어주심을 감사합니다! 하나님앞에 감사하며 거룩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나이다! 아멘!"
오직 주님께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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