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옥계본당 카페에 들락 거리면서 어떤 신부님인지 무척 궁금 했습니다.처음 뵈었습니다.제가 보기에는 혼자 보기에는 정말 아까운 화면을 가지고 태어나셨다고 생각했습니다.가톨릭 대학교에 입학 하실때는 사연이 많았을것 같았습니다.
김정식 (로제리오)형제님 제가 알기로는 너무 인간성이 좋아 음악 도 음악이지만 그분 자체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1982년 신평본당에 계실때 주변 공터에 안개 꽃을 심어 성모님께 봉헌 하겠다는 생각으로 주변 공터에 심어 손수 심은꽃을 성모님의 날에 낮으로 베어 항아리에 담아 봉헌 하였더니 그날 신자 분들이 사진 담느라 밤이 깊었다는 일화도 있습니다.
옥계본당 내부
김정식 (로제리오)형제님의 음악 피정
화면들은 좋은데 제가 아직 실력이 모자라서 사진이 허접합니다.
김정식(로제리오)형제님의 독창
양면 영성체
옥계 본당 신부님 사랑 합니다.신부님을 뵙기 전부터 제가 사랑하는 마음 가득히 있었습니다.
밖에서 본 옥계 본당 전경 여기에 차 찍힌 신자분들 모델료 받아 가세요.
김정식 로제리오 형제님 의 음악 피정
꽃 다발 증정
첫댓글 형제님~감사합니다.손수이렇게 까페에 까지 올려주시니...어제 함께 하신 분께도 감사의 인사드립니다!!!다음달에는 차동엽신부님차례입니다.누구든 환영합니다~~~~
사진으로 보니 더 좋은 것 같네요. 음악으로 하느님의 향기를 전하시려 노력하는 본당신부님과 김정식 형제님께 감사드립니다. 까페에 멋있게 올려주신 형제님께도 감사 , 감사. . . . . . .
프란치스코님 저는 옥계성당 신자 입니다...사진 제가 옥계성당 카페로 퍼가요...
제 마음에 그렇게 많이 들지않습니다.특히 밖에서 성당 을 담은 사진은 삼각대로 조리개를 최대한 조여서 담어야 하는데 삼각대를 안가져가 손각대로 담아 최대한 셔터속도를 빨리하여 담어서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다음에 다시 가서 밤 성당 사진을 담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