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 수록 신비한 아잔타 석굴 4/7
▼ 데칸고원의 대지를 구불구불하게 흐르는 와그라강의 계곡을 따라
기원전 1세기~8세기에 걸쳐 말발굽처럼 만들어진 29개의 석굴
▼ 검은 바위를 뚫어 조각하고 다듬은 기적의 유산이다
▼ 석굴 안의 조도와 습도 관리를 위해 출입문과 유리로 보완한 곳도 있다
▼ 석굴의 입구 천정
▼ 출입문 밖의 양쪽 벽(바위)을 깎아 만든 작품
▼ 중앙에 자리했던 불상이 오랜세월에 마모되어 바탕형체만 남았다
▼ 인도 불교의 진수를 보여주는 불상군(佛像群)
▼ 본불 좌우의 작은 동자불은 나신(裸身) 그대로를 조각했다
▼ 1.500년이 넘도록 형체와 채색이 잘 보존된 부조벽화(浮彫壁畵)
▼ 천정 중앙의 조각
▼ 굴을 뚫을 때 원석(原石) 그대로를 이용한 조각이란게 믿어지지 않는다
▼ 심오한 예술적 기술과 불변의 물감으로 벽면과 청정 전체를 그림으로 표현하였다
▼ 밝은 색을 많이 이용하여 우아함과 신비감을 더욱 강조한 벽화
인도 고전음악 Chidananda (Deva Prem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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