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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스페인, 모로코, 안도라 공국 * 여행 기간 : 2009. 7. 19[일] - 8. 19[수] 32일간 * 여행 국가 : 4개국[포르투갈, 에스파냐[스페인], 모로코, 안도라 공국 * 이동 코스 : 인천공항 – 르랑크푸르트 – 리스본 – 마드리드 - 똘레도 – 세비아 – 모로코 마라케쉬 – 토드라 사막 – 카사블랑카 - 라바트 - 페스 - 그라나다 - 바르셀로나 - 안도라 - 바르셀로나 - 마드리드/세고비아 - 뮌헨 - 인천공항 |
일차 |
날짜 |
이동방법 |
이동장소 |
탐방 내용 |
숙소 |
18 |
8/5 (수) |
대중교통 |
네르하 그라나다 |
네르하, 프리힐리아나 투어 후 그라나다 이동 체크인 |
Backpackers Posada [12.5유로] Deposit 6.5 유로 |
19 |
8/6 (목) |
대중교통 |
그라나다 |
카테드랄, 알바이신 투어 알람브라 궁전 주간 14시 입장/투어 나스르 궁전 18:30 입장 |
8/5일 동시 예약 됨 |
20 |
8/7 (금) |
버스 이동 10:21 그라나다 출발 19:30 발렌시아 도착 |
그라나다 발렌시아 |
* ALSA ENATCAR 버스 예약 발렌시아로 이동 및 숙소 체크인 |
Shared Bathroom[21] Deposit 9.9 유로 잔금 75.6 유로 |
알람브라 궁전 매표소의 모습
알람브라 궁전 매표소에서 티켓을 구입하기 위한 여행객들..
알람브라 궁전의 티켓과 나스르 궁전 입장시간이 명시되어 있다.
알람브라 궁전 입구에서 티켓을 제시하고..
인위적으로 만든 궁전 초입의 정원수..
각각 다른 나무들이 연결된듯 보인다.
무더움이 한창인 시간에 입장을 하고 있는 동운샘~
카를로스 5세 궁 직각의 외벽..
일정한 간격으로 설치된 청동의 골리가 특이하다.
내부는 2층 구조의 원형으로 되어 있다.
2층으로 오르는 계단의 모습
2개 층의 대리석 기둥이 인상적이다.
별모양의 뚫린 천장 사이로 햇볕이 강하게 비추는 듯~
셋트장을 연상케 하는 곳에서 이슬람 왕족 의상으로 촬영을 할 수 있다.
다양한 소품과 아름다운 문양이 분위기를 만들어주고..
아름답게 의상을 착용하고 사진 촬영을 한다.
왕족의 모습을 연출하고..
군사 요새지인 알카사바를 들어가는 곳에서 티켓 확인을 한고..
요새와 같은 성채의 모습..
복원이 된 부분에는 여러 형태의 벽채 모습을 볼 수 있다.
가장 높은 알카사바 종탑과 전망대가 보인다.
종탑이 있는 전망대에서 바라다 본 그라나다 시내는 아름답다.
예전에 주거와 다용도 공간이 있었을 미로 같은 형태의 모습..
외부와 싸울 때 사용되었을 돌 덩어리 모습
벽을 쌓은 기법이 특이하다.
그라나다를 배경삼아 동운샘 한 컷~
그라나다 구시가지의 모습
ㅁ자형 구조를 가진 주택의 모습
그라나다 역을 클로즈업 하여 본 모습
여름 별장인 헤네랄리페 입구
분수 터널이 무더위를 식혀준다.
울창하게 조경을 한 가로수 길
헤네랄리페 분수대는 청량감을 더해주고..
분수대에서 동운샘 모습
아치형 너머로 알바이신 일부가 보이고..
나스르 궁전을 배경으로 동운샘 한 컷~
아치형 속의 교회가 인상적이다.
아치형 속의 그라나다 시내 모습
아치형 속의 그라나다 시내 모습도 멋지게 다가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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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클래식기타 곡인 알함브라의 궁전을 들으면서 알함브라의 궁전의 대해서 좀 더 관심이 생겼어요
또한 스페인도 꼭 가보고싶은 나라가 되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