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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사 서예 [작가론] 4. 연경에서 배우다(3)
茂林 추천 0 조회 383 07.08.31 00:51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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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8.31 08:56

    첫댓글 추사 선생님의 이야기를 매일 매일 페이지 정해놓고 읽듯이 펼치게 됩니다. 오늘의 페이지는 감동입니다.

  • 작성자 07.08.31 14:32

    연경에서 석학으로 알려진 대수장가 옹방강과 첫 대면하는 장면과 함게 명민한 젊은 추사가 청나라 명류들과의 사귐을 그린 페이지요. 즐겁게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07.08.31 16:34

    읽고있는 제마음도 기쁨으로 일렁거립니다.....감사합니다 무림선생님...올가을은 더많이 행복하십시요...

  • 작성자 07.09.01 01:01

    네, 감사합니다.지향님도 행복한 가을 맞으셔요...

  • 07.09.01 05:43

    잘 읽고 갑니다. 무림선생님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07.09.01 13:16

    고맙습니다.

  • 07.09.01 21:32

    시간내어 추사에 관한 게재 내용을 차분히 읽어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07.09.02 14:02

    추사 연구가 가헌 최완수 선생의 글이라 무리는 없을 줄 압니다. 삼구동님, 감사합니다.

  • 07.09.03 21:39

    읽고 또읽어 공부하고있읍니다.고맙습니다 그리고 감사드림니다.건강하세요

  • 작성자 07.09.03 23:31

    상정님 정독하신다니 감사합니다.

  • 08.07.28 17:49

    갈수록 흥미진진.. 청년 추사의 나이 25세.. 얼마나 대단한 인물이었는지 새삼 놀라고 있습니다. 거대 중국을 움직인 추사의 면면을 들여다 보며 그의 천재성에 숨죽이고 있습니다.^^

  • 작성자 08.07.31 01:21

    옹방강을 만나기전 옹방강에 대한 정보를 박제가로부터 익히 듣고 사전 교육을 받고 준비ㅏ해간면도 간과할 수 없다합니다. 그래도 추사의 해박한 지식은 당시엔 따를 분이 없었나 봅니다.

  • 14.08.23 16:38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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