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상 예언가 황선자

<a name="[문서의 처음]"></a>  <a name="[문서의 처음]"></a> ♥ 하늘에서 온 메시지 - 앞으로 한국은 영적인 나라로 우뚝 설 것이다.(2)     그럼 우리의 그 많은 능력을 왜 인간들의 방송에서 보여 주지 않는지 우리는 알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방송인들이 자신들의 방송의 이익을 위하여 하는 것이라는 것을 우리는 분명히 알고 있다는 것을 안다는 것이다. 그래 인간들이여. 그 방송인들이 자신들의 이익을 위하여, 자신의 시청율를 높이기 위하여 이 존재의 진정한 능력은 아니 보여준, 그 방송인들이여. 지금은 자각을 하기 바란다. 그 진정한 환자의 가족은 생각을 해 봤는가 말이다. 그 진정한 환자의 가족은 정말 지옥과 같은 생활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라는 것이다. 그 한사람의 빙의 환자의 가족 때문에, 그 가족들은 얼마나 힘들어 하고 있고 고통의 세계에서 살고 있는지 그 가족들의 심정을 헤아려 보았는가 말이다. 그 가족들의 입장으로 생각을 바뀌어 봐란 말이다. 인간들이여. 방송인들이여...그 가족의 입장으로 서서 그 가족의 고통을 생각을 해 보란 말이다. 언론인들이여. 방송인들이여. 그런데 진정한 이 존재의 그 생명을 치유하고 완쾌하는 그러한 능력은 왜 모든 것을 편집을 했는가 말이다. 인간들이여..... 그래 인간들이여. 그 인간들의 그 욕심이 정말 무섭구나. 그 인간들의 그 욕심이 말이다. 그 인간들의 욕심이 지금은 바로 당신들의 후손으로 넘어 가서 그 후손들이 그러한 빙의 고통을 당하고 있다고 생각을 해 보란 말이다. 그 당신들의 후손들을 생각을 해 보았는가 말이다. 그 당신들의 후손이 지금의 정신병의 빙의의 환자가 있다고 생각을 해 보았는가 말이다. 그 인간들이여. 그 당신들의 그 욕심으로 타인이 지금은 고통을 받고 있다고 생각을 해 봤는가 말이다. 그 타인의 고통을 말이다. 인간들이여. 그저 자신들의 욕심과 자신들의 눈앞만 생각을 하지 말라. 인간들이여..... 그래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많은 능력으로 완쾌 할 수 있는 빙의 환자를 생각해 봐는가 말이다. 그 가족들의 빙의의 환자들의 고통을 생각을 해 보았는가 말이다. 그 환자들의 고통과 가족들을 말이다. 그런데 인간들은 그저 자신들의 이익만을 생각하는 언론인과 방송인들이 너무도 많이도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인간들의 한계인 것이다. 그 인간들의 한계를 어찌 우리가 이야기를 하겠는가 인간들이여. 그럼 우리는 또한 지식인들이 문제라는 것이다. 그 지식인들이 이 존재의 그 모든 행동을 보고 그저 저 여자는 이상한 소리를 하는 여자로 취급을 한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당신들의 수준이라는 것을 보여 주고 있다는 것이다. 그 당신들의 수준을 말이다. 어찌 자신들과 낮은 짐승들의 수준도 못 읽고, 연구도 못하면서, 어찌 이 존재의 그 하늘의 높은 영적인 하늘의 수준을 논 할 수가 있는 두뇌가 있겠는가 말이다. 인간들이여. 그 인간들이 만들어낸 그 지식은 인간들의 지식에 불과하다고 수 없이 이야기를 했다는 것을 알라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세계에 같이 살고 있는 짐승도 모르면서 어찌 하늘의 세계를 밝힐 수가 있겠는가. 인간들이여. 그래서 우리는 지금은 이 존재의 몸을 통하여 인간들이 모르고 있는 하늘의 세계를 모두가 밝혀 주고 이 존재는 앞으로 그렇게 살고 죽을 것이다. 이 존재의 가치는 지금은 시작에 불과 하다고 수 없이 이야기를 했노라. 인간들이여. 그럼 너희들은 이 존재를 똑똑히 지켜보란 말이다. 이 존재의 모든 행동과 이 존재의 모든 언어와 이 존재의 모든 대 예언을 말이다. 인간들이 이 존재의 그 모든 행동을 똑똑히 봐란 말이다. 그 언론인들이 이 존재의 그 모든 능력을 똑똑히 밝혀 주기 바란다. 이 존재의 그 모든 능력을 말이다. 그럼 이 존재의 그 모든 능력은 언제 쯤 밝혀 줄 수가 있는지 우리는 이미 알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의 그 지구의 대 예언을 기다리고 있다는 것이다. 그 이 존재의 대 예언을 맞는지 아님 틀린지 기다리고 있다는 것이다. 그래 인간들이여. 생각을 해 보란 말이다. 이 존재가 무엇이 아쉬워서 이러한 거짓의 글을 적고 있겠는가 생각을 해 보란 말이다. 이 존재는 당신들 보다 더 착하고 바르고 깨끗한 삶을 살고 있었는데 왜 우리가 이 존재에게 거짓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겠는가 말이다. 인간들이여. 그 인간들의 두뇌가 정말 한심한 두뇌라는 것을 지금도 보여 주고 있다는 증거인 것이다. 인간들이여..... 그럼 이 존재는 지금도 아주 당신들 보다 더 착하고 바르고 깨끗한 삶을 살고 있는데, 어찌 당신들과 비교를 한단 말인가. 인간들이여. 그 인간들의 자신들의 수준으로 끼여 맞추지 말라는 것이다. 그 언론인들이여. 방송인들이여. 지식인들이여..... 그래 인간들이여. 그 당신들이 만들어낸 지식은 우리의 하늘의 세계에 비교를 하면 먼지의 수준 지식을 이 존재에게 비교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라. 그 지식인들이 말이다. 그 지식인들이 당신들의 생각과 지식과 끼어 맞추어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럼 당신들은 그 자신들의 낮은 짐승을 알고 있는지 생각을 해 보란 말이다. 그 짐승들이 무엇의 생각을 하고 무엇을 요구하고 무엇을 외쳐대고 있는지, 읽어 봤는가 말이다. 그 낮은 짐승도 못 읽은 지식인이 어찌 이 존재를 읽어 낸단 말인가. 그 지식으로 말이다. 그 지식을 모두 버리기 바란다. 그 지식은 인간들이 살아가는 하나의 도구에 불과한 지식을 말이다. 그 지식을 말이다....... 그 한심한 지식의 도구를 어찌 이 존재를 논 한단 말인가. 지식인들이여. 그 당신들의 그 수준을 지금의 한국의 국민들에게 당신들의 수준을 보여 주고 있다는 증거인 것이다. 그 당신들의 수준을 말이다. 지금의 신세대들은 당신들의 수준을 능가한 영적인 수준이 많이도 와 있다는 것을 알라는 것이다. 그 영적인 수준이 지금의 신세대들은 무의식 속에서 알고 있다는 것이다. 그 당신들 보다 나이가 어리다고 그저 장난으로 취급을 하지 말라. 그 신세대들은 당신들의 지식보다는 낮은지 몰라도, 영적인 수준은 당신들의 지식보다 매우 높다는 것을 알라. 그럼 그 영적으로 수준이 높은 신세대들은 무엇인가. 하고 의문을 가질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의 영적인 수준과 같이 연결이 되어 있다는 것을 알라는 것이다. 그 지금의 신세대들이 이 존재를 열광하는 것이 우연히 아니라는 것이다.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영적인 수준과 연결이 되어 지금은 세계로 뻗어 나가고 있다는 것을 알라는 것이다. 그 세계로 왜 뻗어 나가고 있는가 생각을 해 보란 말이다. 그것은 바로 이 지구을 살리기 위한 하늘의 계획인 것이다. 우리의 하늘의 계획은 하나의 생명이라도 살리고 싶은 깊은 뜻이 있다는 것이다. 인간들이여. 그런데 인간들은 그저 이 존재가 글 재주가 좋아서 이러한 장문의 글을 쓰고 있는지 알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당신들의 수준인 것이다. 그 당신들의 수준을 어찌 이 존재에게 비교를 하고 이 존재를 비아냥 한단 말인가. 그것은 바로 당신들의 수준을 보여 주고 있다는 것이다. 그 당신들의 수준을 이 국민들에게 보여 주고 있는 것이다. 이 국민들의 수준을 왜 당신들의 수준에 맞추어 이야기를 하고 있는가 말이다. 언론인들이여. 방송인들이여. 지식인들이여....... 지금의 신세대들은 분명 당신들의 수준과 다르다는 것을 분명히 알기 바란다. 이 지구의 신세대들은 영적으로 매우 발전된 두뇌가 지금도 태어나고 있다는 것을 알라는 것이다. 그럼 지금 태어나는 지금의 신생아들은 영적인 존재들도 많이도 태어나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기 바란다. 인간들이여. 지식인들이여. 지금의 신생아들도 이제는 앞으로 이 존재를 알고 기뻐 할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높은 가치를 알고 이 존재가 진정한 한국인 라는 것을 너무도 기뻐하고 환호를 한다는 것이다. 이 지구의 한국에 태어난 것을 기뻐 한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의 영적인 것과 같이 빠르게 가까이에서 전달이 된다는 것이다. 인간들이여....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지금도 가정의 생활과 주부의 생활을 같이 하고 있지만, 예전과 같은 가정을 아기자기하게 할 시간이 없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와 같은 몸이 이 지구상에서 처음으로 태어난 몸이기 때문에 이 존재가 지구인들에게 해 주고 갈 일이 너무도 많이도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인간으로 이 지구의 시간과 생명과 한계가 있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세계의 생명과 시간을 최대한으로 활용을 하기 위한 것이다. 자 그럼 우리는 오늘 이만 글을 적을 것이다. 우리는 앞으로 이 존재가 시간이 있는한 계속해서 이 존재의 컴퓨터의 카페에 글을 올릴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의 메시지이지만 또는 당신들 인간들의 메시지인 것이다. 인간들이여. 그럼 잘 있거라. 우리는 너희들을 도우고 싶어서 이 존재에게 와 있다는 것을 명심하기 바란다....그래 잘 있어라. 다음 주에 보기로 하자......     2008년 2월 10일 일요일 오후 6시 5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