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들링턴 테리어의 매력은
미용에서 한몫 합니다.
미용을 해놓고 보니 어찌나 예쁜지
어찌할바를 모르겠네요
이리보고 저리보고
입안에 넣어 보았다가
눈에
넣었다가
손으로 만져 보았다가
결국엔................
사진기를 손에 들고
찍어 대네요~~^^
머스마 인데도 살짝
계집아이 같다는 느낌이 오네요 ㅋㅋ
이중에 이달말에 일본 갈 아이가 정해 진답니다 ^^
이달 말에 일본에서 오시거든요 ^^
일본에 가면 그쪽 견사의 대표로
켐페인을 할 예정이랍니다
일본에 가기전 검역때문에 대략 7-9개월차 까지는
집에 있겠지만
그래도 벌써 서운한 마음이 드네요
첫댓글 출근길이 답답..했는데 아가들얼굴보며 기분좋아지네요^.^* 정말 어찌나이쁜지..... 남자아가들이 이렇게 이쁠줄은몰랐어요 ㅋㅋㅋ 깜찍쟁이들 >.<♥
세상에나.. 아이들이 벌써 미용도하고 넘넘 멋지고 이쁘고 정말 최고라할만한 모습을 갖춰가고 있네요 ㅋㅋ넘 이뻐요 ㅎ정말 신비롭다고 해야할까요?^^ 쭉~ 지켜보진못했지만 직접 뜨문뜨문 눈으로 지켜봤는데 이번에 가서 직접보면 정말 엄마마음이 생길꺼같네요~ 저도 섭섭합이 느껴지는걸보면요..ㅠ 그래도 집에 남을 아이들이 있으니 위안삼아야겠죠^^* 넘넘 이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