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우리詩』2010. 07월호 표지 및 차례

[은비]

 

■ 권두 시론 나병춘 : 푸른 잎사귀에 귀를 대고 ■ 이달의 『우리詩』 유안진 : 재치 외 1편 尹錫山: 마애석불 외 1편 허형만 : 눈부신 날 외 1편 김동호 : 태반 외 2편 이무원 : 침묵 외 1편 이은봉 : 석모도의 저녁 외 1편 문인수 : 아주 가까운 ..외 1편 김정화 : 나는 가슴이 아프다 외 1편 서량 : 생선을 좋아하세요? 외 1편 맹문재 : 5월 1일 외 1편 양승준 : 중복中伏외 1편 박정래 : 5월 풍경 외 1편 정숙 : 연꽃 외 1편 맹하린 : 고귀한 기념수 외 1편 박정래 : 5월 풍경 외 1편 성민희 : 그리움 외 1편 박해람 : 만필漫筆외 1편 우대색 : 목련 외 1편 ■ 이달의『우리時調』 오세영 : 온실 외 1편 김소해 : 생각하는 사람 외 1편 문순자 : 친정바다 4외 1편 우아지 : 새로 산 만년필 외 1편 손증호 : 차카게 살자 외 1편 이원식 : 강물 보법步法외 1편 이 詩, 나는 이렇게 썼다 송태옥 : 내 열쇠 속 달동네 장혜승 : 생각도 학습이다 ■ 신작소시집 특집              한옥순 : 아름다운 인생 외 5편              한옥순 신작소시집 해설              마경덕 : 아름답고 쓸쓸한 적막, 또는 통증

■ 2000년대 등단시인 신작특집 권혁수 : 빨간기와집 그 여자 외 1편 조성림 : 감자꽃 외 1편 김상숙 : 빗방울 드레스미싱 외 1편 박은우 : 어버이날의 풍경화 외 1편 이민화 : 사랑초 외 1편 정순옥 : 담 외 1편 장성호 : 이방인 시편 외 1편 최명률 : 기둥선인장 외 1편 최재경 : 기겁 외 1편 한영채 : 수런수런 외 1편 유순예 : 2009년, 9월 귀뚜라미 외 1편 한인철 : 봄나들이 외 1편 이주언 : 길 외 1편 김용길 : 시크릿secret 외 1편 김택희 : 알지단 부치는 일은 외 1편 박지우 : 깊은 강 외 1편 이수진 : 대가야 고분에서 외 1편 이우식 : 낡은 목선木船외 1편 이용호 : 거처 없는 마음으로2 외 1편 ■ 우리詩초대석  김기리 : 경계 외 5편  김기리 작품읽기  고성만 : 시간을 읽기 위한 세 가지 키워드 ■ 알기 쉬운 詩창작 교실 (연재 17회)    임보 : 당신도 좋은 시詩를 쓸 수 있다 ■ 우리詩가 선정한 좋은 詩(연재 39회)   복효근 : 추천시인 (이홍섭·이영혜·류 근·김수우·황구하·김명기) ■ 한시 읽기   진경환 : 한시와 공간 (2) ■ 영미시 산책   백정국: 로버트 랑케 그레이브스의   「사는 곳에 관하여」 ■ 우리詩월평   황정산 : 강하게 말하기와 약하게 말하기

[고운]

최재경 첫 인사 올립니다.

[mrchoi902]

7월호 잘 받아보았습니다 우리시의 발전이 지속되기를 빕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