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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올 어바웃 성김 음악과 스포츠와 함께한 신나는 주말
성김 대사 추천 0 조회 550 12.08.07 14:35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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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8.07 16:34

    첫댓글 저도 지난주말에 가족들과 함께 강원랜드로 피서를 다녀왔는데...대사님과 제휴가가 비슷했었나 봅니다...저의가족과 어머님 형님네 네식구가 모두 강원랜드로 갔는데...저희 형님께서 일하시는 강원랜드로 간것은...형님혼자 외로이 주말부부로 생활하시며 적적한 형님의 직장으로 온가족이 모두 다 위로차 응원간 이유이기도 합니다...낮에는 휴가를 저녁에는 큰 조카놈과 올림픽 응원을했는데 중학교 2년생인 큰조카가 세계무대의 국제대회인 올림픽을보며 각국선수들의 특징과 각국대표의 장단점이 많이 궁금해 해서 전직 국가대표 장애인 코치였던 저에게 질문이 많더군요.국가대표시절의 추억을 되새기며 조카와 즐거운 대화도 좋았습니다

  • 12.08.07 22:17

    미국은 모든면에서 세계를 선도합니다
    모두가 행복하게 살수있도록 인도하리라 믿읍니다--수영과 농구는 미국이 큰 발전을 이루어 가고 있읍니다
    저는 축구가 4강에 진입한 것이 꿈같은 일입니다--종주국인 영국을 이긴것 도요
    더위에 대사관직원들도 건강 조심하길바랍니다

  • 12.08.08 00:23

    행복한 모습이 부러버요.
    더욱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 12.08.08 09:13

    따님의 미소에서 행복이 철철 넘칩니다. 부디 모든 세상 일들이 그렇게 행복할 날이 오기를 기도합니다.

  • 12.08.08 10:33

    대사님 한국에서 행복하신 휴가 건강히 잘 보내세요!
    강원도는 자연의 보고입니다. 두루 두루 살피고 즐기십시오!

  • 12.08.08 12:11

    가족은 행복을 가져다 줍니다.
    가족은 '좋은 생각'을 만드는 원천입니다.
    대사님의 글이 밝아졌습니다.^^
    한국에서의 좋은 추억을 맘껏 만드시기 바랍니다.

  • 12.08.08 13:10

    이런 공연, 축제에도 참관하시고 얼굴 비추시는 것도 진정한 공공외교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시간이었기를 바랍니다.

  • 12.08.09 01:06

    '고백하건데'에서 데가 아니라 '대'를 써야 합니당.ㅋㅋㅋ 무엇보다 가족 사진 공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맏딸이 몰라보게 성숙해 졌네요. 맏딸의 성숙해진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랬습니당. 둘째 딸은 귀엽네요. 머큐리를 연상케 하는 어린이로 보입니당. 과거 6국을 통일한 진왕 여정이 젊어지기 위해 머큐리를 연상케 하는 수은 중독에 걸렸죠.ㅋㅋㅋ 저는 천궁도 동쪽 지평선에 토성이 있어 납 중독 일까요?ㅋㅋㅋㅋ 한 가지 재밌는 사실은 호라이즌 위 7행성 중 <오직 토성만이 역행>을 하고 있답니당. 그 점이 내 천궁도의 핵심입니다.ㅋㅋㅋ 대사님!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두 딸이 시집을 가게 되면 시간 내기도 어려울 것입니당.

  • 12.08.09 00:57

    이 세상에 가족만큼 소중한 것은 없답니당. 두 딸과 있는 사진이 너무 보기 좋고, 부럽네요. 저는 간절하게 결혼하고 싶어도 못하는 <찌질이>거든요. 저는 무능하고 매일 밥만 챙겨 먹는 바보입니당.ㅋㅋㅋ 마땅히 하는 역할이 없죠.ㅋㅋㅋㅋ 정신 병원에서 준 약을 먹는 미친 사람 狂人 이기도 하구요.ㅋㅋㅋㅋ 여기서 狂愚 광우 예찬을 하자는 건 아닙니당. 狂牛 미국산 쇠고기 얘기도 아니구요.ㅋㅋㅋ 사실 내 속내를 고백하건대 대사님을 만나고 싶은 마음은 <겨자씨>만큼도 없습니당. 만나기 싫어요. 대사님께서 <정감록>에 나오는 나를 만나고 싶다면 선행 조건이 있습니당. 내 조건이 충족되면 대사님을 만나겠다고 약속 드리죠.ㅋㅋㅋ

  • 12.08.09 01:03

    경주 용담 龍潭에 가셔서 계명성 鷄鳴聲 을 가족과 함께 들으시고, 오작교가 아닌 <용담교> 앞에서 두 딸과 사진을 찍어 반드시 USA 카페에 올리시길 바랍니당. ㅋㅋㅋㅋㅋ

  • 12.08.09 10:59

    서울은 날씨가 따듯합니다.가족과 행복한 시간은 모두의 노망이죠. 저 역시 아마레스링 국가대표 출신으로 우리 김현우 선수의 경기를 보며 반듯이 금메달을 목에 걸거라고 확신했고,김 선수는 오른쪽 눈이 시퍼렇게 부어올른 상태에서 금메달이 목에 걸으며 활짝웃는 모습이 정말 아름다웠 습니다.행복한 시간 보내시고, 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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