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 말아요!
건망증 이라고 하기보다는
한 가지 상념에 몰두 할 수 있는
열성적 태도 일 뿐!
불편한 경우가 반복 된 경우라면
생각 할 수 있는 실마리를 준비 하는
습관을 만들어 보세요!
( 저의 생각은 아래와 같습니다. )
내가 알고 있는 세상 사람들 중에는 건망증으로 고민한다는 부인들이 괘 많은 편이다
곰국을 불에 올려 데운다는 것을 깜빡 잊어버려 색까막케 바싹 태워 온 집안에 냄새
때문에 민망스런 적 여러 번씩 반복 되었는가 하면 TV 를 보다가 탄 냄새 난다기에
옆집에서 곰국이나 태웠나 싶었는데 연기가 자욱해서 보면 부엌에 강냉이 오차를 또
바싹 태운 일 하며 정말 치매라도 온 게 않았을까나 걱정하기도 반복되는 일이다.
걱정이나 할 일이 결코 아닌 것 같다. 왜일까? 알아보자!
인체 해부 생리학적인 사람의 생각은 무엇이기에 그리고 어떤 구조로 이뤄 졌기에
한 가지 상황에 몰두 하는 동안 외부적 또한 다른 자극적 신호에 의한 반응에 도달
되기까지 전혀 한 가지 상황 밖에는 인지하지 못하는 것 일까?
발명가 에디슨의 생활사에서도 계란을 끓는 물에 넣을 것을 시계를 넣고 삶은 적
있는가하면 기차 화재 사건 등 건망증 이라 하지를 않고 심취한 열중으로 보아준
존경스런 관점으로 해석 한 서술을 대한 적 있었다.
광학적 견해로는 한 개만의 피사체가 사진기의 건반에 뚜렷하게 초점이 잘 맞아
거꾸로 상을 이뤄질 때 다른 거리의 주변 물체의 상들은 흐린 것이 당연 한 것.
사람의 관념에 쓰이는 용어로 역시 식야라 한다.의식의 상이라 하는 말인 것 이다.
의식이란 컴퓨터의 램의 일부인 현제 창에 해당 한다.
잠재의식이란 무의식은 곧 컴퓨터의 하드총용량에 해당 한다.
건망증이라고 말 할 것이 아니라 심취 한 일념의 열심히 상념 한 결과로 보자.
존경스런 일념 이였을지도 모를 일이지 않나 생각 되어 진다. 열중할 수 있어.
다만, 다시 생각 할 수 있는 실마리를 만들어 두는 훈련이 필요 할 뿐 이다.
가령, 곰국을 10 분 동안 중간 불에서 가열해 끓이면 차임벨을 울리게 하든
헨드폰의 알람을 울리게 예상 시각을 입력하는 생활 습관이 꼭 필요 하겠다.
저녁 7 시에 누구를 찾아 갈 약속을 했다면 출발 할 시점의 시각에 연상 될
임의의 실마리를 마련하는 습관이 생활화 할 필요가 있겠다는 말이다.
신경의 작용 들이 생각을 상념의 현제 창으로 띄울 수 있도록 클릭 해 주라.
2007. 10.11. 인체 해부 생리학 교수 최홍윤 ( 부산 바선모 협회지 올릴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