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늘에서 온 메시지 - 지금 당신의 죄는 당대에 바로 받게 만들었노라.
우리의 이 존재는 오늘도 무척이나 바쁜 하루였단다. 우리의 한국인이 아니 외국의 서양 사람이 우리의 이 존재를 만나려 왔으니 말이다. 그래 그 존재도 우리의 이 존재와의 만남을 매우 기뻐하고 즐거워하고 있더구나. 그래 그 존재를 데리고 온 우리의 한국인 그 여성에게 큰 갈채를 보낸다.
우리의 그 여성도 이 존재와 만남을 매우 기뻐하고 있는 한 여성중의 여성이란다. 그런데 그 외국인의 서양인은 우리의 이 존재를 첫 눈에 보고 정말 동양인이 아닌, 서양의 사람과 같은 인상을 갖고 있다고 이 존재를 보고 순간 느꼈단다.
그 서양인은 이 존재의 그 모든 모습을 보고 너무도 기쁘고 아름답게 여기고 이러한 하늘의 세계(영적인 세계)가 존재하는 것에 너무 기쁘다는 것이다.그래 그 서양 존재여 그 존재의 그 깊은 마음의 고생을 우리는 알고 있단다. 그 어려운 환경에서 굳견하게 자란 너의(서양인) 모습을 보고 우리는 정말 예쁘고 사랑스러웠단다.
그 존재여(서양인) 다시는 그러한 환경에서 자라지 말아다오. 그 너의 아픈 환경을 보고 있노라니 우리는 너무도 마음이 아팠단다. 그래도 너는 그러한 고통스러운 얼굴이 하나도 없단다. 다만 너는 자신의 환경을 바르게 받아 주고 착하게 살아 왔더구나.
그 서양 존재여. 너도 그 서양에서 전생에 이 존재와 만남이 많이도 이루어졌다는 것을 알라. 물론 너도 알고 있을 것이다. 이 존재를 처음 본 순간 너무도 많이도 본 느낌이라고 그리고 서양의 얼굴을 갖고 있다고, 그 느낌이 아주 친근감이 있다고 그래 너의 그 느낌이 맞단다. 그 서양 존재여.....
우리는 앞으로 이 존재가 서양의 사람들과 많이도 만남을 갖을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의 전생의 기억도 있지만은 전생의 환경에서 서양에서 너무도 많이도 살아 왔기에, 이 번생에 이 존재는 서양의 사람들과 왕래가 너무도 많이도 있다는 것을 알라는 것이다.
그 서양의 사람들은 이 존재의 그 모든 행동을 보고 너무도 기쁘고 사랑스러워 하고 우리의 이 존재를 자신의 나라로 데리고 가고 싶은 충동을 느낀단다. 다만 그러한 환경이 아니 되니 자신들도 안타까워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의 환경도 되지만은 그 존재의 환경도 된다는 것이다.
그 존재의 환경도 이 존재의 환경과 같이 매우 힘든 환경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이 존재는 그 서양 존재의 그러한 환경을 아직도 많이도 모르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그 서양 존재의 밝은 미소가 그 존재의 환경이 아니 보이게 만들어 놓았다는 것을 알라는 것이다. 그래 그 서양 존재여. 너도 언젠가는 또 이 존재를 만나러 또 올 것이다.
우리는 그 서양의 그 존재에게 미래의 박수를 보내고 있단다. 다만 그 서양 존재는 우리의 하늘의 기운을 모르고 그냥 이 존재를 만난 뒤부터 좋은 일만 있는지 알고 있단다. 그래 그 서양 존재여 또 이 존재의 그 모든 행동이 보고 싶을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모습이 말이다.
그 서양 존재의 그 모든 생각을 이 존재가 읽어주니 그 서양 존재는 너무도 황홀하고 너무도 고마워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하늘의 세계에 감사하고 또 자신의 환경을 봐 주니 너무도 감사하다고, 이 존재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있구나. 그래 고맙다. 그 서양 존재여. 그 서양 존재여. 부디 본 고향 서양에서도 열심히 살아다오.
우리의 이 존재를 만나고 싶은 우리의 이 존재의 독자들이 지금도 너무도 많이도 찾아오고 있다는 것이다. 그 다른 존재도 말이다. 그 다른 존재여 고맙도다. 너의 그 깊은 아량에 말이다. 너의 깊은 마음에 이 존재도 고마워하고 있단다.
그래 그 다른 존재여. 우리의 한국에서도 이러한 존재가 있다는 것을 스스로 알고 있는 너의 마음에 우리도 고맙구나. 그 너의 깊은 아량에 말이다. 그런데 너무도 인간들은 이 존재를 아주 아무것도 모르고 있는 아주 약한 여성으로 보고 있는 사람들이 지금도 너무도 많이도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안타깝도다.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분명히 당신들과 완전히 다르다고 수 없이 이야기를 했노라. 그래 너희들의 수준으로 이 존재를 해석하지 말라. 그 너희들의 그 수준을 보여주고 있다는 증거인 것이다.
그 너희들의 그 수준을 어찌 이 존재와의 비교를 한단 말인가. 그 당신들의 수준은 아주 지식에 불과한 아주 인간들의 보통의 수준을 말이다. 그 인간들의 보통의 수준을 어찌 하늘의 최고 우주 창조신의 하늘신을 알겠는가.
그것은 바로 자신들의 수준을 다른 인간들에게 나의 수준은 이것 밖에 아니 되어서 그 황선자를 이렇게 해석을 하고 있습니다. 하고 자신의 수준을 타인에게 보여 주고 있는 것이다. 그 어리석은 인간들이여. 그 자신의 수준을 부끄러워 할 줄 알기 바란다. 인간들이여...
그 자신의 수준을 모르면서 어찌 타인을 펌하하고 이야기를 한단 말인가. 그 어리석인 인간들이 말이다. 그 자신의 지식이 전부인양 이야기를 하고 있는 그 당신의 수준을 어찌 이 하늘의 최고의 수준과 비교가 되겠는가 말이다. 인간들이여.....
그래 인간들이여. 어리석은 인간들이여. 그 당신들의 수준은 이미 타인들도 당신의 수준을 알고 있다는 것을 알라. 아무리 당신이 이 존재를 깔아뭉개고 싶어도 그 타인은 당신의 수준을 알아보고 있다는 것을 알라.
그 자신을 모르면서 어찌 타인을 펌하 하며 이야기가 되겠는가 말이다. 그 당신의 수준을 타인에게 보여주고 있다고 창피한지를 알라. 그 당신의 수준을 창피해서 쥐구멍이라도 들어가고 싶을 것이다.
그 당신이 생각한 수준보다 타인들은 깊은 생각이 있다는 것을 알라는 것이다. 어찌 이 존재를 깔아뭉개는 그 기분이 바로 당신들의 후손으로 넘어가고, 또는 지금 당장 받는다는 것을 알라는 것이다. 이제는 모든 죄가 당대에 받게 우리는 만들어 놓았노라. 인간들이여.
그 자신들의 죄를 지금 당신들의 눈으로 똑바로 지금 보고 느끼라는 것이다. 그래야 다음의 타인에게 나쁜 죄를 짓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아 보란 것이다. 인간들이여. 그 인간들은 너무도 짧은 머리의 눈높이에 우리는 때로는 한계를 느낀단다. 인간들이여. 그럼 우리는 이 존재의 하루의 바쁜 관계로 오늘은 그만 적을 것이다.
인간들이여. 부디 착하고 바르고 깨끗한 삶을 살기 바란다. 그리고 남을 위한 정신과 남을 배려하는 마음으로 살고 모든 것을 타인을 긍정적으로 생각하기 바란다.
그 부정적인 마음으로 보면 모든 것이 바로 자신의 후손과 자신으로 넘어 간다는 것을 알라는 것이다. 인간들이여. 그래 잘 있거라.....
2008년 2월 17일 일요일 밤 11시 50분
첫댓글 살아계신 창조주 하나님의 말씀을 직접 듣는 즐거움.... 매주 주말이 기다려 지는 이유이기도 합니다.....우리 존재님 사후에는 더이상 인간세상에서 이렇게 하나님의 말씀을 직접 전할 메신저가 없을 것이기에 더더욱 우리 존재님이 소중하고 존귀하게 느껴집니다.....창조주이신 하나님... 정말 감사합니다.... 직접 하늘의 영광을 인간들에게 전해 주심에.....
저도 월요일마다 기다려집니다.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보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셔서 우리 인간들이 올바로 갈 수 있도록 이끌어주십시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지은죄를 당대에 받게 해주심 감사합니다.매도 빨리 맞는게 낫다고 잘못된게 있다면 빨리 정리해버리고 새롭게 살고 싶네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빵상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