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윤경 / 그림자 바람처럼 흔들다
송문헌 / 시간을 사진 찍다
이영혜 / 선물
김경성 / 저 홀로인 것은 없다
박 근 전 유엔대사께서 평소에 즐겨부르던 노래를 부르심
성 렴 바티칸대사께서 임기를 마치고 돌아오심
나병춘 / 나무그림자
박흥순 화백께서 우리시회의 긎은일을 늘 도맡아 해주셔 박수를 보냅니다.
임 보 / 한 게으름뱅이의 독백
한태호 /
월간 우리시회 신인작품상을 수상한 이경희 시인
첫댓글 나우리 님, 한 해 동안 정말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매번 서서 촬영하느라 얼마나 힘드셨을까 생각하면 고마운 인사를 열 번 해도 부족할 듯합니다. 나우리 님 수고로 기록된 우리시회의 역사는 우리의 현장으로 영원히 남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행복한 시간 함께 할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좋은 시간 되었음에 감사 드리며 우리시의 발전을 기원 합니다 , 고맙습니다...
나우리님 아름다운 장면들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도 늘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나우리님, 늘 따듯한 모습으로 봉사해 주심을 우리 모두는 고맙게 여기고 있습니다. 한 해 동안 우리들의 발자취를 영상으로 담아내 주심을 모든 회원님들과 더불어 진심으로 깊이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첫댓글 나우리 님, 한 해 동안 정말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매번 서서 촬영하느라 얼마나 힘드셨을까 생각하면 고마운 인사를 열 번 해도 부족할 듯합니다. 나우리 님 수고로 기록된 우리시회의 역사는 우리의 현장으로 영원히 남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행복한 시간 함께 할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좋은 시간 되었음에 감사 드리며 우리시의 발전을 기원 합니다 , 고맙습니다...
나우리님 아름다운 장면들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도 늘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나우리님, 늘 따듯한 모습으로 봉사해 주심을 우리 모두는 고맙게 여기고 있습니다. 한 해 동안 우리들의 발자취를 영상으로 담아내 주심을 모든 회원님들과 더불어 진심으로 깊이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