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0.그리워서피는꽃.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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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워서 피는 꽃-MR반주 c_10.mp3
첫댓글 부용 선생님, 고생하셨어요. 많이 기다렸습니다. ^^
황덕식선생님께서 고생하시며 작품을 만드셨어요 시가 제대로 좋은시가 역시 곡도좋아요
에이.. 저는 곡이 좋아서 묻어 갑니다. ㅎㅎ황선생님의 그간의 노고가 다 보입니다. 부용 선생님도 곁에서 같이 애써 주셨지요. 김인혜 님의 목소리로 들으니 또 다른 감동이 있습니다. 모든분들께 감사드려요. ^^
시는 억지가 안되요 노래로 들어보면 알게 되더라구요.언제 우리 만나지요.????....백수샘... 눈이 건강하신지요..기다리다 혹 눈병이라도.... ...
그러게요. 백수 문학제때나 뵈어야 할거 같네요.
사가 너무 깨끗해 젊은이들의 감각에 맟춰 조금 빠르게 불렀는데... .. 우리 세대의 감각에는 조금 빠른것 같지요?무대에서 노래 할때는 각 세대의 정서에 맞게 조금 느긋하게 불러도 아주 좋을 거예요..
네, 조금 빠른듯 하네요. ^^
첫댓글 부용 선생님, 고생하셨어요. 많이 기다렸습니다. ^^
황덕식선생님께서 고생하시며 작품을 만드셨어요 시가 제대로 좋은시가 역시 곡도좋아요
에이.. 저는 곡이 좋아서 묻어 갑니다. ㅎㅎ
황선생님의 그간의 노고가 다 보입니다. 부용 선생님도 곁에서 같이 애써 주셨지요.
김인혜 님의 목소리로 들으니 또 다른 감동이 있습니다. 모든분들께 감사드려요. ^^
시는 억지가 안되요 노래로 들어보면 알게 되더라구요.언제 우리 만나지요.????....
백수샘... 눈이 건강하신지요..기다리다 혹 눈병이라도.... ...
그러게요. 백수 문학제때나 뵈어야 할거 같네요.
사가 너무 깨끗해 젊은이들의 감각에 맟춰 조금 빠르게 불렀는데... .. 우리 세대의 감각에는 조금 빠른것 같지요?
무대에서 노래 할때는 각 세대의 정서에 맞게 조금 느긋하게 불러도 아주 좋을 거예요..
네, 조금 빠른듯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