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시와 춤' 문화예술의 대향연에 성원을 보내주신 선생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서윤]

                      가을! '시와 춤' 문화예술의 대향연 '구로 감성으로 물들이다'

    행사장에 참석하신 모든 선생님, 그리고 마음으로 축원해주신

      선생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강철 고문님, 이길원 전 Pen클럽 이사장님, 전종안 국장님, 예인회 김지평 회장님, 고봉훈 회장님, 남영미   구로댄스연합회회장님, 구로오늘신문 김유권대표님(앞줄), 진정해, 김영심 시인님, 김예소리,김미경 선생님, 김화순 시인님, 김상경 양천문인협회 부회장님,양아림 시인님(뒷줄왼쪽부터)

가을! '시와 춤' 문화예술의 대향연
'구로 감성으로 물들이다'

한국명시낭송클럽 선생님들께서 보내주신 성원으로 성황리에 맞쳤습니다

행사위해 애쓰신 이강철 고문님, 전종안 국장님, 그리고
정길섭 사진작가님께 먼저 깊이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

하모니카 연주로 매혹적인 향기를 발산해주신 고봉훈 회장님
바이올린 연주로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해주신 강경수 악단장님
초대시 '소쩍새' 낭송으로 잔잔한 향수를 느끼게해주신 김상경 부회장님
3개월의 시낭송 과정을 수료하시고 '원시' 낭송으로 첫 무대를
멋지게 장식해주신 김미경 선생님, 

'갈대'를  낭송하여 가을 서정의 애잔한 그리움을 주신 양아림 선생님

단아한 모습으로 '너를 기다리는 동안'을 애절하게 낭송해주신
김화순 선생님, '낙엽의 꿈'으로 가을 희망을 걷게 해주신 김예소리 선생님,
즉석노래 신청으로 무대를 빛내주신 정진해 선생님, 좋은 말씀으로
마음을 풍요롭게 해주신 김영심 선생님,

시낭송에 처음 참석하시어 행사 전반의 모니터링으로 귀한 깨우침을

주신 김동길 선생님, 영상에 도움을 주신 이진규, 김운학 선생님
부득이 참석은 못 하셨으나 마음으로 축원해주신 모든 선생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황금빛 들녘을 깨우는 풍요로움이 이보다 넉넉하고

눈부실까요...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한국명시낭송클럽은

시보급에 더욱 열정을 쏟겠습니다

모든 선생님 더욱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축복이 함께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카페지기 이서윤 배상

[이강철]

깊어가는 가을!
구로 감성으로 물들이다...
한국명시낭송클럽이 주최 주관한
시와 춤 문화예술의 대향연
구로구청장님과 박영선 국회의원님
국제펜클럽 한국본부 (전) 이길원
이사장님이 참석 하신 가운데 성공적으로
행사 마무리 하게 됨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이서윤 회장님 기획 사회 진행 마무리 까지
한국명시낭송클럽의 위상과 시보급 열정에
큰 이정표를 세우셨습니다 박수를보냅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계속 파이팅하세요^^~

[이서윤]

' 詩'보급에 몸과 마음을 바치쳐 나눔철학을 실행하신 존엄한 길 존경합니다
배고프지 않는 영광의 길로 기쁜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행사에 많은 힘을 쓰셨습니다 더불어 성대하게 펼칠 수 있었습니다
고문님 감사드립니다~^^

[꽃미경]

가을이 더욱더 빛나는 것은 아름다운 춤과 시낭송
여러 회원님들에 노고가 있어서빛났습니다.
특히 이서윤 회장님!
하늘에서 선녀가 내려와 오늘시낭송을
빛내려는 모습이군요.
한복과 머리에 화관 너무 멋지셨습니다.
여러분들과 함께한 자리 즐거웠습니다.
한국명시낭송클럽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이서윤]

김미경 선생님!

저를 위해 마련해주신 화관 어찌나 예쁘던지요...
그 고운 정성에 감복하여 어떤 눈길도 외면하지 않았습니다
3개월 과정으로 배우신 시낭송 첫무대 훌륭했습니다
마지막 매혹적인 춤까지! 신선하고 행복한 충격 아직 가슴에 있네요^^
선생님과 자리한 행사 더욱 행복했습니다 인사글도 감사드립니다
강남 김미경 꽃 플라워의 진한 향기가 서울전역으로 번져가길 기원합니다~^^

[향명 김상경]

회장님!이강철 고문님!전종안 국장님 !고봉운 선생님,양아림선생님등 명시 크럽 선생님들 참 수고 하셨고 애쓰셨씁니다!!멋 있었어요~~!^^

[이서윤]

향명 김상경 부회장님께서 낭송하신 '소쩍새' 고향의 잔잔한 정까지 듬뿍 주셨습니다
진심 감사드립니다 문학안에서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아림]

아, 구로 감성으로 물들이다 처음 시도 였지만 분위기는 너무 따뜻했지요,
언제나 단아하신 회장님과 오랜 연륜의 고문님 열정적인 교육국장님. 바이올린 연주 하신 샘
언제나 청춘인 하모니카 샘 .늘 사진으로 애쓰시는 시인님 아 그날 김상경 시인의 소쩍새 낭독도 좋았습니다
그밖에 알게 모르게 수고 하신 샘 고맙고 감사하다 말 하고 싶습니다.

[이서윤]

음유시인 아림 선생님!
이 계신 시와 음악 참으로 뜻깊은 귀한 행사였습니다
행사 내용마다 꽃 피워주신 꽃의 아름다움에 매료되갑니다
감사합니다~^^

[금강산]

한국 명시 낭송클럽이 발전할수 있었던것은 회장님과 고문님.국장님.그밖에 모든 선생님들의 노고의 결실이라 봅니다. 한국 명시 낭송 클럽의 무한한 발전에 찬사와 박수을 보냅니다!!!

[이서윤]

금강산 선생님 얼마지 않아 금강산 단풍으로 눈시린 가을을 보내겠지요...
한국명시낭송클럽에 보내주신 격려의 말씀 깊이 감사드립니다
하시는일마다 풍성한 결실 가득하시고 걸음마다 축복이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고운 정성 많이 감사합니다~^^

[김동길]

고운 한복이 넘 잘 어울리는 이서윤 회장님
감성 충만하고 전달력있는 시 낭송 감동 이었구요!
시종 흩트러지지 않고 사회 보시는 모습
넘 보기 좋았습니다
사람 좋아 보이시던 털보 전종안 국장님
마이크가 꺼졌슴에도 우렁찬 라이브 박력 있었습니다
3개월 수강하시고 수줍은 듯 낭송하신 김미경님
마지막 휘날레 춤은 정말 큐티 했습니다
호소력있는 감정을 담아 소쩍새를 낭송하신
김상경 부회장님 뒤풀이 남성미가 뜻밖의 매력 이었습니다
너무 감성이 풍부하셔서 여리디여린 양하림님
힘내시구요
해동 문학의 두 여장부 김영심님 진정해님
뭔가 느낌을 주는 사진이 잘 찍은 사진이라며
열변을 토하신 정길섭님

[김동길]

우리나라에 단 하나 뿐인 이름이라며 힘차게
하모니카를 부시던 고봉운님
반가웠구요
울림이 있는 감성 충만한 하루였습니다
모두 행복 하세요

[이서윤]

혹여 낭만논객 김동길가의 김동길 선생님 아닌지요...
처음 참석하셔서 공연 선생님들 개성을 면밀히 전개하신 기억력 참으로 경이롭습니다
예술가적 감수성에 혜안 필력까지 두루 갖추셨으니요...
풀어 놓으신 한말씀 한말씀 귀하게 받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늘 좋으신 일만 가득하시고 간간이 카페에서 뵐 수 있기를 숙원합니다~^^

[전종안]

이강철 고문님 이서윤 회장님 구로오늘 신문 사장 김유권 시인님 정길섭사진 작가님 그 외에 출연진 모두가 하나되어 수고덕분에 모두가 감동을 가진 시간이었습니다 시와 음악과 춤이 어우러진 행사의 메아리가 가을 내내 감성의 불꽃으로 타오르리라고 생각합니다 모든이에게 감동과 감격을 안겨준 노고에 대해 다시한번 감사를 모이봅니다

[이서윤]

존경하는 전종안 국장님! 짧고 의미깊은 축사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행사장에 가장 먼저 도착하셔서 내용을 살피시는 여유로우신 길
늘 귀감입니다 행사에 알게 모르게 많은 힘을 쓰셨습니다
불모지에도 싹이 올라오듯 끊임없이 보듬어주신 깊은 마음 시예술문학으로
나눌 수 있어 더욱더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