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이렇게 치려 했던 공입니다
당췌 이런공 말고는 따른공이 생각이 안나더라구요.......ㅋㅋ
다시 생각해보니 두툼하게 쳤어야 비슷하게 갔을텐데(맞을거란 생각 안했음)
좀 얇게 맞는 바람에..................ㅋㅋ
암튼 저의 황당한 문제에 관심 보여주신 회원여러분 감사드리구요......
다음번엔 좀더 특이한(?)문제로 여러분 성원에 보답(?)해 드리겠습니다.
이상 예랑의 난구풀이에 대적하는 한글사랑이였습니다.........ㅋㅋ
첫댓글 나중에 클럽가면 이공 동영상 찍어 보겠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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