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모습들
2부 진행에 윤준경 시인
먼저 한곡조를...
가을 단풍제를 기약하며..
첫댓글 잘 보고 갑니다
아름다운 봄날이었어요. 그저 바라만 봐도 모든 무거운 그림자들, 다 사라질 것 같은, 그림자 하나 없는, 그러고 싶은 생내 펄펄 나는, 햇볕 꽉 찬 날이었어요. 그래서 운영자님도 때아닌, 이미자의 <섬마을 선생님>을 배경음악으로 틀어주고 있겠죠? ^^ 이미자 목소리에 걸려,.더 군더더기 말을 줄여야 할 것 같아요. ^^
'헤어지기 섭섭하여 망설이는 나에게....' 굳바이, 바이, 바이.........즐거운 하루, 보람찬 하루였습니다. 다음을 기약하며 건강을 기원합니다.
재미있고 즐거운 행사였내요.
첫댓글 잘 보고 갑니다
아름다운 봄날이었어요. 그저 바라만 봐도 모든 무거운 그림자들, 다 사라질 것 같은, 그림자 하나 없는, 그러고 싶은 생내 펄펄 나는, 햇볕 꽉 찬 날이었어요. 그래서 운영자님도 때아닌, 이미자의 <섬마을 선생님>을 배경음악으로 틀어주고 있겠죠? ^^ 이미자 목소리에 걸려,.더 군더더기 말을 줄여야 할 것 같아요. ^^
'헤어지기 섭섭하여 망설이는 나에게....' 굳바이, 바이, 바이.........즐거운 하루, 보람찬 하루였습니다. 다음을 기약하며 건강을 기원합니다.
재미있고 즐거운 행사였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