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영암 직거래장터에 가다...
아기가 있어서 꼭지를 못따겠다고..으익..
울 봉사팀회장님이 우리보고 따라네...ㅎ
우린 손님인딩...ㅋㅋㅋ
졸지에 열심 30키로 꼭지를 따다..ㅎ
알바비로 달마지쌀...받아옴.,..ㅎㅎ
ㅋㅋㅋㅋ
첫댓글 아침에 가보니 어제 올라온 고추들이 엄청 쌓여 있네요오후에는 팔려나가긴 했어도다 팔아야 할텐데 걱정하는 마음에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하고 따다 보니 어느새 30근이나 따고 왔네요꼭대기를 따다 보니 투명하고 맑은 고추가 좋아 보입니다고추 많이 사 주세요역시 울 회원님들은 봉사 정신 하나는 대한 민국 최고야
영선아 잘 댕기 오마..엄마 아빠 기제사라..부침개 마이 묵고 올게..혀는 조금 좋아 졌다..빨리 안낫네..
첫댓글 아침에 가보니 어제 올라온 고추들이
엄청 쌓여 있네요
오후에는 팔려나가긴 했어도
다 팔아야 할텐데 걱정하는 마음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하고 따다 보니
어느새 30근이나 따고 왔네요
꼭대기를 따다 보니 투명하고 맑은 고추가 좋아 보입니다
고추 많이 사 주세요
역시 울 회원님들은 봉사 정신 하나는 대한 민국 최고야
영선아 잘 댕기 오마..
엄마 아빠 기제사라..
부침개 마이 묵고 올게..
혀는 조금 좋아 졌다..
빨리 안낫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