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혜령-비내리는 영동교
雨の 永東橋は 想出ばかり
傘を差し出す 人もある
心まわりは 辛いけど
忘れられない 女が一人
あなたの 靴音 追い掛ける
未練、未練、未練,雨が降る。
밤비 내리는 영동교를 홀로 걷는 이마음
그사람은 모를꺼야 모르실꺼야
비에젖어 슬픔에 젖어 눈물에 젖어
하염없이 걷고있네 밤비 내리는 영동교
잊어야지 하면서도 못잊는 것은
미련 미련 미련 때문인가봐
雨の 永東橋に 流れる灯
恋も流れて 消えて行く
つかみきれない 幸せに
只でため息 女が一人
あなたに会いたいすがりたい
未練、未練、未練,雨が降る。
밤비 내리는 영동교를 헤매도는 이마음
그사람은 모를꺼야 모르실꺼야
비에젖어 슬픔에 젖어 아픔에 젖어
하염없이 헤매이네 밤비 내리는 영동교
생각말자 하면서도 생각하는건
미련 미련 미련 때문인가봐
첫댓글 오늘 정말 너무 어울리는 노래네요아침부터 많이 내리거든요 너무 미워
감사합니다
여긴 햇볕이 쨍쨍~~, 하지만 노래~ 만큼은 죽여~~줍니다. 즐감 감사..^&^..
노래는 나의 전부 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