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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동문회 신년하례식 2018. 1.25. 팜스팜스 토파즈홀 재경조대부고 총동문회 이미지 푸니쿨라영상 정종일회장님 신년사 탑 합창단 우정의노래 축하공연
탑합창단 푸니쿨라 앵콜공연 정찬민동문지휘 교가합창 2018 총동문회 조직도 밝고 힘차게 달리는 황금개의 기운처럼 힘차게 도약하는 한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2018.1.25. 재경조선대 부고 15회 동창회 |
첫댓글 재경조선대 부고 총동문회 신년하례식 초대에 감사를 드립니다 서울에 날씨는 7년만의 한파로 20도가 넘은 추위에도 불구하고 많은 동문들을 만날 수가 있어 기뼜습니다 내빈소개에 이어서 15회 참가자 소개를 받고나니 9회부터 3번째로 받았습니다 선배기가 없다는 놀라움으로 참가자 명부를 확인한바 9회부터 40회까지 편성된 기 중에서 없는기가 10회 38회 39회 등 3개기가 없었음을 알게되였습니다 2018년 67회가 졸업을 하면 40회이후 27개기가 동문회원으로 구성이 되어 었지 않았음을 보고 후배기에서 많은 참석과 우리15회는 앞으로 몇년까지 동문회에 나올 수 있을까? - 생각하였습니다 .
정종일 회장께서 신년사를 통하여 모교의 발전과정을 지켜보면서 자부심을 갖이고 있다 - 모교의 교훈은 성실 창조 근면 숭의를 강조하면서 사소한 오해로 화합을 그리치게 하고 있다 서로가 조금만 양보하면 화합을 할 수 있다 앞으로 화합을 통하여 하나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여 후배들에게 부끄럽지 않게 하겠다 하자 많은 박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축하공연으로 앵콜을 받은 탑합창단 지휘자 김연태 동문께서 푸니쿨라를 독창하자 장병옥 단장 장원의 고문등 단원들이 솔선하여 단상으로 나와 합창을 하는 모습이 존경스러 웠습니다 이것이 바로 화합과 단결의 기본으로서 저희 15회 동창들에게 널리알리고 싶었습니다. .
2016년 총동창회의 회장이 유고로 해산직전에 비상체제로 실시한 한마음 가을축제가 2016년 10월 9일 강남 탄천물류센타 운동장에서 조이산악회 신종호회장이 주가 되여 실시한 결과 15회 정양섭회장외 25명 참석과 개별찬조등으로 명품동창회라는 호칭을 받은바 있었습니다 이는 모교의 발전과 동창회에 깊은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있는 소수의 동창들에 의하여 이루워진 결과였습니다 15회 동창들은 모교를 떠난지 반세기가 넘어 80세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모교에서 맺어진 인연을 바탕으로 지금까지 관심이 많은 동창들과 없는 동창들간에 화합이 될 수 있도록 교량적인 역할을 하고자 하오니 동문과 동창여러분의 많은 협조를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