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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필자는 집과 묘지에 따른 수맥탐사 의뢰를 받고 활동하면서 너무도 많은 분들이 수맥에 관한 잘못된 상식과 피해를 보게 된다. 대표적인 예가 수맥을 차단할수 있다고 하는 장사치 들에 대한 속임수에 넘어 가는 것이다. 무료로 수맥을 탐사 해 주겠다며 집을 방문하여 "집안이 온통 수맥지대" 라고 하며 겁을 주거나.선입견과 자아최면에 빠져 만들어낸 차단제에 대하여 고가의 금액으로 구매하는 것이다. 이렇게 구매하여 침대 밑 이나 집터 주변 심지어는 묘지 주변에 까지 이러한 행각을 벌여도 수맥은 전혀 차단을 할수 없음을 알수 있다. 가정집 까지는 그나마 금전에 눈이 멀어 그러한다 치지만 영혼이 잠든 묘지에 까지 차단효과가 없는 제품을 묘 주변에 파묻거나 동침을 박아두지만 수맥으로 인한 묘지 속은 관에 물 이 차거나 벌레가 들끓고 나무뿌리가 시신을 감고 있는 상태(목렴)를 유지하게 됨을 수 없이 많은 탐사체험을 통하여 볼수있었다. 수맥의 역사가 300년 이상 앞선 유럽지역은 침대 하나를 배치하려 해도 수맥탐사가의 인증서가 없이는 침대 배치를 하여주지 않는다. 그들은 그토록 수맥의 유해성과 국민건강을 국가차원에서 지원하고 인정 하고 있는 것이다. 실제로 본인은 63층 건물을 통해 수맥탐사를 해보았는데 1층에서 감지가된 수맥파는 63층 꼭대기 에서도 고스란히 감지가 됨을 볼수 있었다. 1층에서 63층 까지 수 많은 기자재와 철근 들로 막혀 있을진데 수맥파의 수직상승하는 침투력은 어느것도 막을수 없는 부분으로 미확인 되어저 있다. 아파트 사시는 분들이 "우리는 높은 층에 거주하니 수맥파로 부터 무사하겠지" 하지만 63층 빌딩보다 높은가? 수맥이 올라오는 것이 아니라 수맥파 가 올라옴을 모르고 하는 말들 인 것이다. 수맥에서 거주(잠자리,책상,근무공간)하는 경우 각종 질병으로 병원신세를 지게 되지만 어떠한 호전반응도 보일수 없음을 겪어본 이들이 수맥탐사를 의뢰하게 되거나 미리 대처 하기도 한다. 임산부 같은 경우 조산,사산 기형아 출산및 저능아 출산 ,,, 암과 중풍을 겪고 있는 환자는 신경세포부조화,면역력 상실,호르몬 분비의 이상 등이 불쾌한 수면을 통해서 얻어지는 것일진데 수맥파의 파장(7.5hz)은 델타파(1~3hz)인 깊은 수면상태로 떨어져야할 뇌파의 흐름을 방해 하게 된다. 10월 27일자 신문에 전자파가 세포생성을 억제및 파괴 한다는 기사가 조선일보에 실렸다. 수맥파는 전자파의 파장보다 더 강하다. 이러하다면 이미 국내외 에서 발표된 수맥파는 유해성이 입증된 셈이다. 잘못 알려진 수 많은 수맥차단제( 동판,달마도,목걸이, 돌침대,메트,별모양의 조각,육각형모양,생기항아리. 은박지,쿠킹호일.등등 )가 범람 하지만 장사치 들의 눈속임에 고스란히 피해를 보고 탐사의뢰를 통해 제대로 된 수맥을 전하고 오로지 수맥은 " 피하여 잠을자고 ,공부하고,근무할때" 수맥의 피해는 받지 않는다 주장한다. 또한 묘지에 수맥이 흐르는 경우 4대까지 후손들이 시신의 어느부위로 수맥이 흐르느냐에 따라 유전병 같은 병을 내림받거나 원인모를 질병과 우환으로 고통을 겪게된다. 이러한 불편한 내 조상의 시신과 영혼을 수맥을 피한 자리로 모셔 드리는 경우 신비 하게도 병이 낫고 우환이 사라지게 됨을 볼수 있었다. 이처럼 주택이든 묘지든 수맥은 결코 차단및 중화 시킬수 없으며 수맥을 피하여 옮겨 드리는 경우 만 이 피해를 보지 않는다 할수 있다. 수맥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며...
전국출장감정 수맥과터 진단및처방 전문 010 6277 119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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