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무원 / 신년인사
윤준경 / 바라보다(이경희 시)
조병기 / 고인돌(염창권 시)
황도제 시인의 시집 `겨울새가 물어온 시 한 편'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황도제 / 시집을 묶으며
김정화 / 강물과 바람(황도제 시)
신현락 / 첫나비(오남구 시)
박 근 대사 / 링컨의 시를 소개함
박승류 / 독거獨居 2
권혁수 / 다시 찾아가는 길(황도제 시)
박영원 / 옛집(배경숙 시)
목필균 / 겨울새가 물어온 시 한 편(황도제 시)
오수일 시인
오랫만에 나오셨습니다.
번역시에 도움을 주실 백정국 시인
첫댓글 월간 '우리시'에 탑재되는 우리시 회원들의 작품이 반으로 줄어들면서 시낭송회에 참여율도 절반으로 줄어들었습니다. 시낭송회에는 회원들의 모임입니다. 시낭송을 할 기회가 없다해도 회원 간의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는 시낭송회라 생각합니다. 2월달에는 많은 회원들이 동참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나우리는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하옵니다.^0^
첫댓글 월간 '우리시'에 탑재되는 우리시 회원들의 작품이 반으로 줄어들면서 시낭송회에 참여율도 절반으로 줄어들었습니다. 시낭송회에는 회원들의 모임입니다. 시낭송을 할 기회가 없다해도 회원 간의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는 시낭송회라 생각합니다. 2월달에는 많은 회원들이 동참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나우리는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하옵니다.^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