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덕우목사의 의학
일반적으로 디스크의 발생 원인은 평상시 신체 균형이 비틀어져 있거나
자세를 똑바로 하지 않은 경우, 잠자는 자세 불량 등이 원인이다.
또한 과식으로 인해 체중이 불어 배가 나온 경우나
여성들은 임신과 출산으로 과정에서 배가 부른 경우
척추에 균형이 맞지 않아 허리에 이상이 생기며,
신는 신발의 굽이 높은 경우에도 허리에 이상이 생긴다.
허리에 디스크가 생기면 무릎관절, 목, 턱관절 등도 함께 틀어져 이상이 나타난다.
디스크가 있는 상태로 등산이나 운동을 자주하면 몸은 점점 더 틀어져
만성 디스크를 가져와 고치기가 더 어렵게 된다.
(디스크 환자는 등산, 달리기 등 운동은 독이 된다)
장시간 서 있어야 할 경우는 짝다리를 하고 서 있지 않아야 한다.
오랫동안 서서 일을 하는 경우는 양발에 힘을 동일하게 주어 서 있는 자세가 중요하다.
항상 몸 무게의 중심을 양발에 번갈라 가면서 바꾸어야 하고
한쪽 발에 몸 무게(체중)전체를 가하지 않아야 하고 또한 다리를 꼬고 앉거나
뒷주머니에 지갑을 꽂고 앉는 자세 등은 허리 디스크, 수족냉증, 피부 트러블의 원인이 된다.
또한 책상에 앉아서 손으로 턱을 괴는 행동은 허리를 틀어지게 할뿐만 아니라
턱관절을 한쪽을 밀어 올려 턱에 기형화와 함께 심할 경우에는 턱이 반복해서 빠지거나
턱에서 딱딱 소리가 나는 등의 질병을 가져오게 된다.
치료방법
통증이 있는 허리 부위에는 겨자찜질을 2 일에 1 회씩 하고
생야채를 점식식사후 저녁식사후 1일 2컵씩 믹서기에 갈아 먹어야 한다.
틀어진 척추를 바로잡기 위해서는 잠자리에서 반듯이 자고
붕어운동, 모관운동, 합장합척운동, 목침을 베고 침대를 버리고
딱딱한 마루바닥에 잠을 자면서 몸을 교정한 후에 적당한 운동을 해야 한다.
척추이상은 목, 턱관절도 함께 교정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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