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품 벤바디스
이 아이는 농장 종자실에서 아주 거만둥이로 데리고 왔습니다
얼마전 내 벤바디스를 강탈당해 너무 서운하여 벤바디스찾아 삼만리...
수입하여 들어오는 벤바디스는 이제 대품은 없다고 하네요..
농장에서 다른곳에서 데리고 와서 2년을 키웟다며 몸값을 자랑하더라구요
바람꽃이 누구에요.... 거기에 연연하지는 않거든요...ㅋㅋㅋ
댄통 얻어맞은 기분이었지만 정신차리고 더 건강하게 잘 키워봐야지요
이 아이를 데리고 가겠다고 호시탐탐 누리는 언니가 있지요..
일단은 제가 당분간 좀 데리고 살고싶어요.... 저 벤바디스 엄청
좋아하거든요.....ㅎㅎㅎㅎ
첫댓글 난 오가면서 침 발라야징...






넘 멋진 아이
넘 무거운 몸값....
그렇지 않아도 요즘 노숙을 시키고 있어서리 아침저녁으로 문안여쭙고 다닌다우...


제가 봤던 그아이가 맞지요??
집에 입주하니까 또 다른 모습이네요
역시 이쁘다 이뻐 !!
아마도 가을쯤이면 더욱 풍성해진 명품다육으로 거듭나지 않을까 싶어요.... 지금 눈독을 들이고 있는 분이 있는데 망설이고 계시네요... 워낙에 벤바디스를 좋아하는 언니라서 하나있는데 또 욕심을 내시네요..

이아이
그때그아이...






너무멋져요
네 그때 그 아이에요... 좀 크다싶은 분으로 집장만 해주었어요.. 더욱 크게 키우려구요...

조오기... 이름표에 거만한 몸값이 보여요~~!!
역쉬 거만등이구만요...
넌 이뻐지지 않으면 바람꽃 언니한테 목숨 부지나 할까나..
정신 바짝 차려랏~!!! ㅋㅋㅋ..
저도 밴 바디스 무척 좋아 하는 데~~~
다유기를 좀 한다싶으면 누구나 밴바디스를 좋아하지요...

전 바람
님 벤바디스 보고 지금부터 좋아할꺼야여...


따라쟁이여




바 람
ㅎㅎㅎ 좋지요... 바람꽃 따라쟁이 하시믄 후회는 없을거야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