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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스페인, 모로코, 안도라 공국 * 여행 기간 : 2009. 7. 19[일] - 8. 19[수] 32일간 * 여행 국가 : 4개국[포르투갈, 에스파냐[스페인], 모로코, 안도라 공국 * 이동 코스 : 인천공항 – 르랑크푸르트 – 리스본 – 마드리드 - 똘레도 – 세비아 – 모로코 마라케쉬 – 토드라 사막 – 카사블랑카 - 라바트 - 페스 - 그라나다 - 바르셀로나 - 안도라 - 바르셀로나 - 마드리드/세고비아 - 뮌헨 - 인천공항 |
일차 |
날짜 |
이동방법 |
이동장소 |
탐방 내용 |
숙소 |
20 |
8/7 (금) |
버스 이동 10:21 그라나다 출발 19:30 발렌시아 도착 |
그라나다 발렌시아 |
그라나다 출발 발렌시아로 이동 및 숙소 체크인 |
Shared Bathroom[21] Deposit 9.9 유로 잔금 75.6 유로 |
21 |
8/8 (토) |
시내 |
발렌시아 |
대성당과 미켈레테 탑, 불의 축제 박물관, 현대미술관, 해변 |
8/7일 동시 예약 됨 |
22 |
8/9 (일) |
버스 이동 |
발렌시아 바르셀로나 |
발렌시아 출발 바르셀로나 호스텔 체크인, 시내 투어 |
Agora BCN[23.36] Deposit 12.84 유로 잔금 84.10 유로 |
유럽 최대급의 수족관
발렌시아는 예술, 과학 도시로 유럽 최대급의 수족관을 자랑한다. 인접해서 과학 박물관, 영관 레미스페릭 등이 있으며 건물의 기둥도 특이한 모습을 하고 있고, 다양한 전시가 열려 많은 관람객이 찾는 곳이기도 하다. 입장료는 수족관과 돌고래쇼를 포함하여 23유로[41,400원]으로 저렴하지는 않은 느김..
돌고래 쇼는 6명 정도가 다양하게 돌고래와 함께 묘기를 부리는 장면이다. 돌고래 등에 서서 신속하게
이동하기, 돌고래가 점프시 고공으로 뛰어오르기, 함게 다이빙 하기 등등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를 한다.
스포츠 모드에 놓고 연사 촬영으로 멋진 모습을 찍기도 했다.
끝나고 35번 버스로 숙소를 향하고, 모처럼 중국 음식점에서 부페로 식사를 하는 시간은 21:10부터
시작~ 요금은 7유로[12,600원] 2접시를 먹고 호스텔에 도착하는 시간은 22:20분 경으로 발렌시아의
아름다운 여행도 마무리할 수 있었지~
특이한 형태의 영화관의 외형..
직선 보다는 곡선이 많이 보이는 건물을 배경으로 동운샘~
처마와 같은 외부의 모습도 특이하고..
인공 호수를 만들어 놓아서 청량감을 더해준다.
해양의 도시답게 물을 많이 볼 있다.
예술, 과학의 복합단지 답게 웅장하다.
머리가 헝클어진 동운샘의 모습
투어용 차량도 운용되고..
외계인의 헬멧을 연상케하는 건물들..
또 다른 실내 공간의 열대 수목들..
독특한 모습은 여기저기 많이 있다.
수족관의 입구 모습
수족관 입장권
돌고래 쇼장의 많은 관람객들..
다이나믹한 돌고래의 점프..
돌고래 등에 올라 신나게 물을 가른다.
돌고래가 저렇게 높게 점프를 하다니..
7유로[12,600원] 부페 식사를 했던 중국 식당
역시 밥을 포함한 음식들을 먼저 먹게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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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수족관 모습이 마치 호주의 오페라 하우스가 살짝 뒤틀린느낌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