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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영어여행천리길★ 다시하는 꿈이야기 -영어여행천릿길32-
영어선생 추천 1 조회 117 08.07.03 00:08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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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7.03 12:07

    첫댓글 Of corse that , I'm able to speak English fluently . This is Wonsook Cho . I came here firs time today. Teacher , Don't forget my nick name " 주연 "

  • 작성자 08.07.03 14:53

    ㅎㅎ I will never forget you.... "Forget me not" 물망초...

  • 08.07.03 17:26

    Thanks a lots . My dream is travelholic. But it.s unrealistic dream .because I have to take care of my familys.Please..I need to your correction(영어 공부 시작한지 서너달 되었습니다 . 단어도 급하지만 전치사를 사용할 능력이 전혀 .......

  • 08.07.03 21:26

    I have a dream.. 으로 시작하는 노래가 생각 났어요.. 감사합니다. 꿈을 향해서 오늘도 갑니다.^^

  • 작성자 08.07.03 23:06

    박꽃하얀님. 참 잘쓰셨네요. 거의 고칠것이 없습니다. 문장이 고급스럽습니다. ㅎㅎ 여행을 많이 하는것이 가정을 돌봐야하기 때문에 매우 현실적이지 못하다는 꿈애기는 오히려 현실적이지 못합니다. 가족과함께 여행을 하는 꿈을 가지세요. 미국에는 모터홈을 꾸며 일년정도를 가족과 함께 다니시는 분들이 적지 않게 있습니다. 그리고 families... it's unrealistic 이라고 단어를 수정해 드립니다.

  • 08.07.04 07:45

    Grammar is not easy . I .ll be trying with courage.항상 건강하세요...(Have a nice health)-Is it wrong?

  • 작성자 08.07.03 23:09

    주연님, Of-course, that I'm.... 여기서 that I am able to.... 는 매우 좋은 구어체 표현이군요. that 이 그 꿈을 말하고 있지요.

  • 작성자 08.07.03 23:10

    은사시나무님 좋은 노래가 생각나셨네요. 저는 그 노래를 모르고 있었으니까요.

  • 08.07.04 08:07

    Hi , teacher ! You are fun . " Forget me not " 의 꽃말이내요 .ㅎㅎㅎㅎ

  • 작성자 08.07.04 12:17

    박꽃하얀님, 제가 고쳐드리지 않겠습니다. 왜냐하면 안 고치고 가만 뒷짐지고 살며시 계속하여 주목해 드리다가 하나둘 교정하는것이 더 좋을수도 있으니까요. 예를 들어서 자전거를 배울때 너무 일일이 교정을 하면 조바심을 너무바치게 되어 배우기 힘들어 질수도 있으니 혼자 넘어지시기도 하시고 쩔쩔 매시기도하시는것을 가만히 지켜보다가 핵심적인 교정을 하나둘 해 드리는것이 좋은것 같습니다. 한가지만... Have a good health.. 라고 하세요. 사실 이것도 좀 어색한 영어가 되지만 말씀드린대로 조금씩 한국식 영어를 미국식 영어로 전환하시도록 하는 의미에서... 주연님 열심이어 보기가 좋습니다.

  • 08.07.04 12:33

    저 몇번 빠지고 왔어요... 재미나는 여행에 끼어들어요.

  • 08.12.17 20:57

    Let's not afraid to make a mistake in English.... since it is not my native language, but try to advance everyday ^^

  • 작성자 08.12.19 11:14

    한줄기님, 대단히 맞는 말씀입니다. 지금도 영어를 잘 구사하시고 계십니다. 많이 연습하시기 바랍니다.

  • 09.02.19 15:50

    here!

  • 09.08.20 10:00

    어제는 대구 스파벨리에 다녀오게 되었어요..외국인들도 많이 볼수 있었지만 자기들끼리말하는 일상적인 대화였겠지만 하나도 알아 들을수가 없었어요..귀머거리와 벙어리가 따로 없더라구요..ㅎㅎ 다음엔 나도 같이 대화할수있는 상상을 해보며 힘차게 다시 달려가렵니다~~

  • 작성자 09.08.20 12:16

    경화님, 우리 카페에 열심히 하시다 보면 많은 유익도 얻게 되시고 회원님들도 만나게 될것입니다. 현재로서는 매해 5월 5일을 기하여 한 날을 정하여 정모로 모이고 있습니다. 우리는 회비가 없고 아마도 그런 체제를 유지하려고 합니다. 하루를 좋은 프로그램과 함께 대화도 많이 나누고 식사와 함께 유익한 시간을 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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