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늘에서 온 메시지 - 지식인들이여, 종교인들이여, 깨어나기 바란다.
우리의 이 존재는 오늘 새로운 환자와의 빙의 작업을 하였는데 그 환자의 가족들은 이 존재의 능력을 눈으로 직접 확인을 하고 매우 기뻐하고, 이 존재의 그 신비한 능력을 과연 어디에서 왔으면 이러한 사람이 왜 이제야, 우리하고 연결이 되었는가. 하고 아쉬움을 갖고 있었단다. 조금 빨리 자신들과 인연을 맺어 자신의 아들이 하루라도 완쾌를 하였을 것인데 늦게 만남을 정말 아쉬워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 사람을 소개해주는 그 아름다운 마음씨를 갖고 있는 그 종교인을 매우 고맙게 생각을 하고 있단다. 그 종교인은 정말로 깨어있는 사람이라고 그 사람을 종교인으로서 존경을 하고 있더구나. 그래 그 종교인이여. 그대들도 그러한 빙의의 작업을 하여 보였지만 인간으로 한계를 느끼고 있다는 것을 절실하게 알고 있다는 것이다.
그 종교인은 자신의 이익을 떠나 자신의 신도들에게 진정한 행복한 삶을 주고 싶었고, 자신이 할 수가 없는 영역을 그 신도의 환자들에게 행복한 삶을 빨리 찾아주고 싶었던 것이다. 그 신도들의 그 아픔을 눈으로 직접보고 자신의 가족처럼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 아름다운 마음을 갖고 있는 종교인이여. 그대는 이 존재와의 만남을 매우 기뻐하고 때로는 이 존재의 그 아름다운 마음을 직접 보고, 이 존재의 그 능력을 직접 보고 이러한 능력이 조금이라도 빨리 인간들의 세상에 오셨으면 인간들의 고통을 빨리 구하였을 것인데 조금 늦게 오신 것을 아쉬워하고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지금 본인 종교인은 자신이 살아있을 때 이 존재를 만남을 너무도 기쁘고 산 사람의 능력으로 눈으로 직접보고 체험을 해 보고 이러한 능력을 갖고 있는 이 존재의 능력에 정말 인간들의 세계에 유일한 한분이라고 찬양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 종교인이여. 고맙도다 너의 영혼도 매우 맑은 영혼이더구나. 그 너의 맑은 영혼으로 이 존재의 방송을 보고 이 존재의 그 모습을 알아보았단다. 그 너의 맑은 영혼으로 말이다. 너의 그 맑은 영혼이 너무도 깨끗하여 우리는 너를 도와주고 싶었단다. 그 종교인이여. 너도 이 존재처럼 좋은 일을 많이도 하고 이 세상을 살고 갈 것이다. 이 존재처럼 말이다. 그 종교인이여.사랑 하노라......
종교인들이여. 그 종교인처럼 깨어 있는 종교인이 많이도 있었으면 좋겠구나. 그 종교인처럼 자신의 힘으로 도저히 할 수가 없다는 것과, 인간으로 할 수가 없다는 것을 인간인 종교인들도 스스로 알고 있을 것이다. 그 나쁜 병에 걸린 빙의의 환자를 말이다.
그 나쁜 병에 걸린 빙의의 환자는 평범한 인간으로서는 도저히 해 낼수가 없다는 것을 종교인들은 알 것이다. 그 인간들의 한계가 있다는 것을 말이다. 인간들이여. 그 종교인처럼 깨어 있기 바란다.
그 종교인 같이 깨어 있고 타인을 위하여 또는 자신의 이익을 떠나 진정한 타인의 고통을 알고 있다면, 모든 것을 양심껏 이야기를 하고 그 환자의 가족을 생각하여 또는 자신의 선한 업을 위하여 우리의 이 존재를 이야기를 하기 바란다.
우리는 이 존재의 몸을 통하여 인간들의 고통을 완쾌시키고 있다는 것을 알라. 인간들이여. 이러한 능력은 평범한 사람들의 힘으로는 빙의 치료의 완쾌가 전혀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라. 그러한 환자를 잘 못 다스리면 더욱 큰 화가 그 환자에게 온다는 것을 알라.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많은 능력을 앞으로 직접 확인하기 바란다. 이 존재의 그 모든 능력을 우리는 인간들에게 보여 줄 것이다. 이 존재의 그 수 많은 대 예언을 확인하기 바란다. 이 존재의 그 모든 능력을 직접 눈으로 확인을 하기 바란다.
인간들이여. 그럼 우리는 왜 이 존재에게 와서 이러한 장문의 글을 쓰고 있는지 깊이 생각을 해 보란 말이다. 인간들이여. 이 존재는 분명히 당신들과 엄청나게 다른 능력을 갖고 있다는 것을 알라. 그 일반인들의 빙의의 작업으로는 절대로 완쾌 시키지 못한다는 것을 알라.
그럼 인간들이 하고 있는 그 빙의의 작업은 오히려 그 환자에게 빙의의 주입을 할 수가 있다는 것을 알라는 것이다. 인간들이여. 어찌 그 빙의의 작업을 인간들의 힘으로 한단 말인가. 인간들이여. 생각을 해 보란 말이다.
그 인간들이 지금 기르고 있는 짐승들도 다스리지 못하면서 어찌 같은 인간들인 빙의의 세계를 다스리겠는가 말이다. 인간들이여. 상식으로 생각을 해 보란 말이다.
그 짐승의 마음도 모르고 그 짐승의 고통도 모르면서 어찌 자신들과 동등한 몸체를 갖고 있는 생명체를 다스릴수가 있단 말인가 인간들이여.......
인간들이여. 그래 인간들이여. 한심하고 한심한 인간들이여. 그 자신의 죄를 알고 있기를 바란다. 그 자신의 죄를 지금도 모르고 있는 인간들이 너무도 많이도 있다는 것이다. 그러한 빙의의 작업은 인간의 힘으로는 도저히 못한다는 것을 알라. 인간들이여.....
그 자신들 보다 낮은 짐승도 모르면서 어찌 같은 동등한 인간 몸체을 알수가 있는가 말이다. 어리석은 인간들이여......그래 어리석고 어리석은 인간들이여. 그 자신보다도 낮은 짐승도 모르면서 어찌 우리의 이 존재의 능력을 알라 보겠는가 말이다.
이 존재의 능력은 바로 하늘에서 주어진 하늘의 기운과 하늘의 힘으로 하고 있는 능력을 말이다. 인간들이여. 자각을 해 보란 말이다. 그 자신들도 지금 엄청난 죄악을 짓고 있다는 것을 스스로 자각을 해 보란 말이다. 인간들이여......
종교인들이여. 빨리 깨어나거라. 그리고 지식인들이여. 빨리 깨어나거라. 그 자신의 지식으로 이 존재를 평가하지 말라. 그 자신의 지식으로 자신의 가족도 모르면서, 그리고 자신들이 기르는 낮은 짐승의 마음도 모르면서, 어찌 이 존재의 그 많은 능력을 함부로 이야기를 한단 말인가. 인간들이여...지식인들이여.....
이 존재의 능력을 직접 확인을 해 보기 바란다. 지식인들이여...종교인들이여...그리고 그 지식인들이 이 존재의 능력을 직접 확인을 하고 정말 지식으로 한계를 느낀 그 지식을 이제는 그만 하기 바란다. 그 지식으로 말이다. 그 지식으로 또 수 많은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고 있다는 사실을 알라는 것이다. 지식인들이여.....
지식인들이여. 그 당신들이 지금 짓고 있는 그 지식의 죄가 엄청난다는 사실을 명심하기 바란다. 그 지식은 바로 인간들이 살아가는데 필요한 도구라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기를 바란다. 하지만 그 지식으로는 빙의를 완쾌 시키지 못한다는 사실을 분명히 알고 있기를 바란다. 지식인들이여......
그래 지식인들이여...지금도 늦지 안했으니 빨리 깨어나기 바란다. 그 지식으로 빙의를 완쾌 시키지 못한다는 사실을 알라는 것이다. 그 지식인들이여.....
그럼 우리는 오늘 글을 이만 적을 것이다. 지식인들이여. 명심하기 바란다. 그래 잘 있거라. 인간들이여. 다음 주에 또 만나자....
2008년 3월 2일 일요일 오후 11시 45분
첫댓글 (누가복음 11:20) 만일 내가(예수님) 하나님의 능력으로 마귀를 쫓아 낸다면, 하나님의 나라가 너희에게 와 있는 것이다. (누가복음 11:24) 더러운 영(귀신)이 어떤 사람에게서 나와서 쉴 곳을 찾아 물이 없는 곳을 헤매고 다니다가 찾지 못하면 "내가 나왔던 집으로 다시 돌아가야겠다"라고 말한다. (누가복음 11:25) 돌아와서 보니, 전에 있었던 곳이 깨끗하게 청소되고 잘 정리되어 있다. (누가복음 11:26) 이에 그 더러운 영이 나가서 자기보다 더 악한 영 일곱을 데리고 와서 거기에 들어와 산다. 결국 그 사람의 나중 상태가 처음보다 더 나쁘게 된다."
(사도행전19:13) 그러나 사방으로 돌아다니면서 귀신을 쫓아 내는 유대인 중에서도 주 예수님의 이름을 이용하여 귀신을 쫓아 내려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바울이 전파하는 그 예수의 이름으로 명령한다. 그 사람에게서 나오너라"고 말하곤 했습니다. (사도행전19:14) 유대인 대제사장 스게와라는 사람의 일곱아들들이 바로 이런 일을 하였습니다. (사도행전19:15) 그런데 악한 귀신이 그들에게 말했습니다. "내가 예수님도 알고 바울도 알지만, 너희는 누구냐?'
(사도행전19:16) 그러더니 귀신들린 사람이 그들에게 달려들었습니다. 귀신들린 사람은 스게와의 아들들보다 힘이 세어서 그들을 때리고 옷을 찢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발가벗긴 채 그 집에서 도망쳤습니다. (사도행전19:17) 이 일이 에베소에 사는 모든 유대인과 그리스인들에게 알려지자, 그들은 두려움에 사로잡혔으며, 주 예수님의 이름을 찬양했습니다.
성경을 통해서 보아도 빙의를 완전하게 치료하는 능력은 "하늘의 능력(우리존재님에게서 뿜어져 나오는 오색찬란한 광채에 의해 시커먼 귀신의 영이 정화되어 하늘세계로 천도됨)"이 아니면 인간의 능력으로는 그 치유가 불가능한 것입니다....일전 우주창조주신이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귀신들이 일시적으로 그 사람에게서 나왔다가도 방심한 틈을 타서 다시 그사람에게 돌아오는 간교를 부리는 습성이 있어 완전한 치유는 하늘의 기운이 아니면 안된다고 하셨던 말씀이 기억납니다.....이러한 하늘의 능력을 우리존재님을 통해서 이세상에서 직접 볼 수 있다는 그 사실이 너무나 영광스럽습니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현재 이 지구상에 이분과 같은 빙의퇴치법은 없습니다... 오로지 이 분만의 유일한 초 능력입니다... 이 귀한 능력으로 많은 불치병 환자들이 이 분을 통하여 행복을 찾으시기를 바랍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