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로라 석굴사원의 사진은 이제 그만 올리겠습니다
34개의 석굴이 모두다른 특징이 있다했지만 보기에는 그게 그것 같은게 많았습니다
다음은 엘로라 와 아잔타를 가기위해 꼭들려야하는 관문도시인 아우랑가바드의 사진 몇장 올려보겠습니다
차이나 그룹의 석굴은 모두 불교사원입니다
이사진은 그중 입구가 화려한 석굴의 상층부 조각만을 찍어보았습니다
상층부 뿐만 아니라 기둥의 조각도 대단했습니다
이렇게 웅장하고 아름답고 귀한 불교사원에 스님한분 없다는게 아쉬었습니다
인도에서 불교는 사라진듯 했습니다
멀리서 전체를 찍어보았습니다
차이나석굴의 대표적 사원이라 관람객이 꽤있었습니다
이런 석굴이 50여m 전후 간격으로 여려개 있지만 구경하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저는 혼자 모두 둘러보았습니다 그것도 두번씩이나.........
여기에는 관리한 흔적도 오래되어 보였습니다
우리나라에 있다면 국보급이지만 여기에서는 별 대접을 못받고 있습니다
제뒤를 지나가는 여인은 인도의 상류층 부인같은데 맨발 입니다
그리고 그 발밑에 하얀글씨로 안내표시를한 석굴들이 볼만하다고 했습니다
첫댓글 워낙 유물이 많으니까 웬만한 유물은 대접을 받지못하는것 같습니다 . 제가가서 스님생활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관광객들이 조금만 있으면 밥벌이는될것 같은데요 .. 이녿에 상류층은 저렇게 생겼군요 ..그래도 그렇지 신발도없이 다닌다는게 희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