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온사랑복지회 창립기념행사
일시:2013.6.7.14:00
장소: 법정사무실
2010년 6월7일 사단법인 온사랑복지회가 대구시로부터 인가를 받고 다 같이 단합해서 고난과 역경을
넘어 금년 봄에 몸둘 곳도 비좁았던 구 사무실을 바꾸어 34평의 현재의 위치로 이사를 했다.
처음 시작은 강사회만으로 "소비자 피해예방"차원에서 복지관, 경로당, 기타 공공시설을 방문해서
노인소비자 피해예방 역할극을 공연했고, "노인이해교육"이란 주제로 초,중,고등학교를 방문해서
제3세대들이 걸어 온 길을 어린학생들에 강의를 위주로 했다.
지성이면 감천이란 성어와 같이 전회원님들의 각고의 노력과 임원진의 돌파구를 뚫고 나가는
선견지명으로 복지회 내에 강사회,연극회,늘푸름공연단,동화구연회와 아코디언합주단으로 확장되는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하여 명실공히 지역사회에 공익적 구실을 하는 단체로 탈바꿈했다.
지나 온 3년세월동안 퇴직한 지식인들의 숨은 역량이 발휘되어 오늘의 결실을 낳은 것이다.
더구나 대한민국의 미래를 짊어지고 나갈, 자라나는 세대들에 인성교육에 치중해서 '학교폭력교육',
'나라사랑교육',독도사랑교육' 등을 창안해서 밑둥부터 올바르게 다듬을 목표아래 각급학교, 공공단체와
MOU를 체결해서 사회적 기반확장에 주춧돌을 하나 둘씩 놓고 있다.
폭주한 업무에 밤을 낮과 같이 지새운 여러 회원님과 임원진의 노력이 없었더라면 지금의 복지회가
성장이 가능했겠는가 하는 자부심이다.
이제 겨우 주춧돌 몇개를 새운 바탕에서 온회원님들의 열과 성을 다하여 이지역사회에 복지의 기반을
구축하고 더 나아가 확장에 솔선수범해 동량지재(棟樑之材)가 되어 주실 것을 의심하지 않는다.
자축연에 갖가지 행사로 회원님들의 개성있는 개인기를 선보였는데 내용은 스틸로만 처리하고
동영상 일부만 로딩한다. 이유옥 님의 가요는 지나 다니는 사람들 방해로 화면이 좋지 않아 브득이 올리지 못하며 ,기타 시낭송은 다음 기회로 사과드립니다
행사내용은 식순에 의거 나열한다.
오늘 창립기념식을 뜻 깊게 멋진 행사로 거행할려 했으나 어제가 헌충일이고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다소곳한 모습으로 국민의식에 준한 포멧으로 바꾸었다.
몇분의 정성이 담긴 찬조를 소개한다.
서수오 사무국장: 호접란 1점
최정자 감사:주류 일체
윤순희 :수박6통
이현숙:금1봉
늘푸름공연단:드라꼬 분재 1점
행사 스케줄
사회를 맡은 최연완 님
국민의례
천상조 이사장 인사
경과보고 영상물
서수오 사무국장이 PPS로 제작
늘푸름공연단의 '드라꼬' 화분
사무국장 서수오의 '호접란'
케이크 커팅
케이크 대신 떡
축하행사
대구광역시 노인종합복지관 주최 2013경로잔치실버가요제 대상 수상
박옥준의 "초혼"
고전춤(이영자,허미자,서인숙,박말란)
사뿐이 내려 앉는 학과 같은 정관일의 "입춤"
흥을 돆구는 김용희의 "마당놀이"
이윤옥의 "물새우는 강언덕","부초"
이평순.김정무의 "시낭송"
신옥주의 하모니카 "그날","섬마을 선생님"
이현숙의 한시 낭송 "명심보감"등
은경옥의 오카리노'연리지"
김도수, 신형숙의 "스포츠댄스"
회장 박 관의 가곡 "비목"
회원 표정
수박을 찬조한 윤순희 (중)
회원 기념촬영
동영상
1.행사 동영상
2.정관일 "입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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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샘 새벽까지. 온사랑 3회창립기념,찬치 , 날로발전 우리는 열심히 ,감사
국장님 이사님들 노고에
무궁한 발전을 빕니다.
축하드려요......
해정 박종길
어려운 역경중에도 무던하게 열심으로 성장 발젼해온 "온사랑복지회"가 3주년 기념행사를 초졸하나마 뜻있게 자축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회워 여러분들의 물심양면으로 도우심과 격려와 협조로 그런데로 훌륭하게 축하연을 가졌다.
그동안 힘들고 어려움도 많았지만 묵묵히 발전을 거듭해왔다고 자부한다. 이제 더 나은 푯대를 향하여 힘차게 발돋움해
나아 갈 것이라 감히 자부한다. 회원 모두에게 감사를 드리며 가정에 행복과 건강을 빌면서 인사에 대하고저 합니다.
화기 애애한분위기 입니다.저가 허 선생님께 컴 지도받은지도 벌써 3년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변함없이 챙겨주신 허 선생님 늘 고마운마음 입니다.언제나 健强 챙기시고 계획히신 모든일들
순조롭기만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그동안 여러회원님들의 열정으로 불과 3년의 짧은 기간 이지만 어느 단체보다 값지고 알찬 사회복지 실천에 기여햇다는
자부심과 보람을 느끼게한 흐뭇한 행사였습니다.. 이사장님을 비롯해서 특히 서국장님 박회장님 아침부터 밤늦게 까지
매일 매일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좋은작품을 창작해주신 최단장님. 우리들 활동상황을 널리홍보해주시고 보존해주신 허단장님. 모든 회원들이 다 제몫을 해주신 결과임을 다시한번 되세기면서 전반전엔 이겼지만 후반에서 이겨야 진짜 이긴다는것을 명심하고 더욱 분발할것을 다짐합시다. 화이팅
천상조 이사장님 서수오 국장님 단장님 회장님 여러 이사님들 그리고 회원여러분들의 열정적인 헌신 봉사로 법인인가를 받은지 3년간의 노고에 뜨거운 감사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그리고 귀한 자료를 촐영 편집하여 기록으로 남길 수 있도록 땀흘려가며 이름도 빛도 없이 헌신하신 허상률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 더욱 밝은 사회구현을 위하여 힘차게 전진해 나아갈 것이라 생각하며 온사랑복지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대합니다. 회원 여러분들 날마다 복된 삶의 주인공으로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온사랑복지회가여러선배선생님들의노고로삼년이란세월을거치면서많은발전된모습을보고제가이곳에몸담게됨을기쁘게생각합니다.그리고항상뒤에서추억이되겠끔작품만들어보내주시는허상률선생님고맙습니다
신록의 푸르름이 짙어가는 6월 뜻깊은 날에 함께 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인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