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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하여 순찰 겸 걷는 너무 멋진 섬진강 둑방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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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시원과 함께 살펴본 층층 둥굴레 군락지
문척 방면 근무지에서 순찰중에 바라본 수달 관찰대와 지리산
화정마을의 버스 정류장은 수달 캐릭터가 함께 한다.
담벼락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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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기간이라 방문객이 평일보다 훨씬 많다.
바라보는게 모두 그림 이다.
비 맞은 농장은 짙게 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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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꽃
아이리스
일본 조팝
물앵두가 곧 빨갛게 익을것 같다.
밀밭과 지리산
안구정화
감자밭은 이제 풀쟁기를 한번 만 더 밀어주고, 명아주를 뽑아주면 수확 할때까지 손갈곳이 없지 싶다.
감자꽃이 한송이씩 피기 시작 한다.
매실
시골 사는 맛!
첫댓글 설봉농장이 풍성합니다,. ^*^
그냥 바라만 봐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