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경주김씨대구종친회
 
 
 
 

친구 카페

 
 
카페 게시글
행사 갤러리 인사말씀(2011 신묘년 경주김씨 대구광역시종친회 송년회)
우민 추천 0 조회 143 11.12.26 21:11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1.12.27 12:28

    첫댓글 회장님의 인사말씀 잘 읽었습니다 .
    당일에 이거저것 신경쓰다보니 회장님의 심신이 매우 피곤하시다는 생각만 있었는데 그외에도 여러 좋은말씀이 많았습니다.

  • 작성자 11.12.27 21:55

    행사를 치루고 나면 언제나 그렇지만 이번 행사를 마치고 나서도 역시 국장님이 혼자서 북 치고 장고 치고 너무 수고가 많으시다는 생각을 감출 길이 없습니다. 자고로 우리네 속담에서 이르기를 "백지 한 장도 맞들면 낫다"라고 하였거늘.... 에휴~! 야속한지고.... 궁시렁~ 궁시렁~

    "아가씨들의 스커트 길이와 밥상 머리에서의 스피치(speech)는 짧으면 짧을 수록 좋다"는 명언이 있지요. 길지 않으면서 회원 제위께서 솔깃해서 귀담아 들으실 수 있겠끔 청중들을 휘어잡기란 쉽지 않은 것이걸랑요. 아무쪼록 종친회원 여러분의 하해와도 같은 넓으신 아량을 바라 마지 않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