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구미 자전거 투어.

[피터펜(홍재용)]

 법바위 아래  풍경.

 청량산 입구 입니다.

이번  투어에서  힘이 돼었던  게토레이  음료는  땡칠이님이  찬조해 주셨습니다.

땡칠이님  감사 합니다.

모두 성공적으로  도착 했습니다.   고생 하셨습니다.

마지막  화이팅으로   성공을  기뻐  합니다.

  긴 여정을   달려 왔습니다.   강릉~  태백~~  청량산~  안동~~ 의성 ~~ 구미

결코  짧지 않은 거리 입니다.   또 한번의  멋진  도전을..  성공했네요.

그 쁘듯한  자신감은   그  무엇으로도  바꿀수 없을것 같습니다.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벌써  내년이 기다려 집니다.

이번 투어는  많은 회원님들의  응원이 함께 했습니다.

출발하는 아침에  호야가   배웅 나와 주었고.

많은 분들이   성공을 빌며  전화주셨고...  문자로 주셨고.    ....  감사 합니다.

나겸님의  찬조도 감사했습니다.

달리는 내내  문자와   전화로  어디쯤인지...  사고는 없는지  확인하시는 회원님으로  인해

힘이 됐고  든든 했습니다.   모두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