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늘에서 온 메시지 - 이 존재의 능력은 세상 밖으로 뻗어 나갈 것이다.
우리의 이 존재는 오늘도 빙의 환자의 가족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단다. 그 빙의 환자의 가족들이 이 존재의 그 특이한 능력이 그저 놀랍고 신기롭고, 그 광기 있는 빙의 환자가 이 존재의 앞에서는 아주 순한 어린 아이로 변화는 모습을 보고 정말 저러한 능력은 과연 어디에서 왔는가 하고 궁금해 하는구나.
그래 인간들이여. 이러한 능력은 인간들의 세계에서 처음으로 오는 능력이라는 것을 알라. 그 어느 누구에게도 지구상에 없다는 것을 알라는 것이다. 그런데 인간들은 이 존재의 그 능력을 직접보고 느끼고 경험을 하는 그 환자와 가족들은 하늘의 세계는 정말 무엇일까 하고 궁금해 하고 이러한 능력이 왜 이제야 왔는지 아쉬워한단다.
그래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능력은 정말 하늘에서 처음으로 주는 지구 인간들에게 주는 선물이라는 것을 알라. 이 존재의 그 능력을 빨리 알고 인연을 맺은 그 환자의 가족들은 정말 행운이라는 사실을 알라는 것이다.
인간들이여. 이러한 많은 이 존재의 그 능력은 과연 어디에서 왔는지 생각을 해 보란 말이다. 이 존재의 그 많은 능력은 바로 이 존재가 하늘에서 아주 높은 위치에 있는 우리의 귀한 존재라는 것을 알라.
다만 이 존재는 지금 인간으로 환생을 하여 인간들의 세상에 와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인간들을 위한 삶을 살고, 인간들의 아픔을 만져주고 인간들이 모르고 있는 하늘의 세계를 바르게 가르쳐 주고 갈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가 이 지구의 인간들을 무척이나 사랑하고 아끼고 자신의 자식과 같이 사랑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럼 이 존재의 지금 신세대들이 이 존재의 그 우주의 언어을 왜 열광을 하고 있는지 그 이유를 가르쳐 주겠노라. 인간들이여.
지금의 신세대들은 아주 영적으로 맑고 깨끗한 영체들이 많이도 태어나고 있다는 증거인 것이다. 그 맑고 깨끗한 영체들이 이 존재의 그 모습을 보고 모든 것이 재미있고 웃음이 나고 또 이 존재의 그 모습이 귀엽게 보인단다. 나이를 많이도 먹은 아줌마를 말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의 그 순수한 모습과 그 맑은 미소가 바로 이 존재의 그 모든 모습이 거짓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다는 것이다. 다만 네티즌들이 악풀도 달고 있지만은 그것은 바로 이 존재에게 관심도 있지만은 또 이러한 능력이 정말일까 하고 의심이 되어서 악풀을 달고 있다는 것을 알라.
하지만 우리의 이 존재는 그러한 네티즌들의 악풀에 개의치 아니 한다는 것을 알라. 그것은 바로 자신이 거짓이 아니고 자신은 능력을 갖고 있다는 것을 모든 현장에서 보여주고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일부의 언론인들은 이 존재의 그러한 능력을 은폐하고 숨기고 싶어 한단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를 코믹하게 보이고 싶어하고 이 존재로 인하여 시청률을 올리고 싶은 것이다. 그것은 바로 자신들의 욕심이요. 또한 자신들의 인기 시청률을 올리기 위한 하나의 자신들의 이기적인 것이다. 하지만 인간들이여. 진실은 언젠가는 밝혀지게 되어 있다는 것을 알라. 그것은 바로 하늘의 뜻에 따르게 되어 있다는 것을 알라는 것이다.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많은 능력을 은폐하지 말라. 그것은 바로 자신들의 죄악이라는 사실을 알라. 이 존재의 그 많은 능력 중에서 빙의 환자의 완쾌 능력은 어느 지구상에 단 한명도 없다는 것을 알라는 것이다. 지금까지 몇 천년의 세월 속에서도 단 한명도 없다는 것을 알라는 것이다.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많은 능력을 왜 왜곡되게 보도를 하였는가 말이다. 하지만 지금은 아주 시작에 불과 하다고 생각을 하기 바란다. 이 존재의 그 많은 능력은 지금은 조금 밖에 세상에 알려지지 안했지만, 더 많은 능력을 인간들의 세상에 보여 줄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의 오색찬란한 그 빛으로 그 환자의 빙의가 앉아 있는 그 자리를 찾아낸다는 것을 알라. 인간들이여....
인간들이여. 그 빙의가 앉아 있는 그 자리 빙의 환자는 매우 아프고 가렵고 통증이 심하게 온다는 사실을 알라는 것이다. 그 통증은 때로는 말로 표현을 못 할 정도로 심하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약으로는 치료가 아니 된다는 것을 알라는 것이다. 인간들이여......
인간들이여. 그 빙의가 앉아 있는 그 자리가 엄청난 통증이라는 것을 알라. 그 통증을 경험해 본 사람들은 알 것이다. 그 빙의의 자리가 앉아 있는 그 통증을 말이다. 하지만 인간들이여. 그 통증을 인간들이 잘 못 오진하여. 그 자리를 인간들의 기계로 수술을 한다는 것이다. 인간들이여.....
인간들이여. 무지의 인간들이여. 그 빙의가 앉아 있는 그 자리를 어찌 인간들의 기계에 나오겠는가 말이다. 인간들이여. 그 인간들 보다 낮은 짐승도 모르면서 어찌 같은 인간의 동등체를 알아 보겠는가 말이다.
인간들이여. 그럼 우리는 왜 이 존재에게 이러한 장문의 글을 왜 반복해서 쓰고 있는지 이제는 알아야 할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인간들이 한번 이야기를 하면. 망각을 하고 앞의 이야기를 생각을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 앞의 이야기를 생각을 못하고 있기에 우리는 인간들의 이해를 돕기 위하여 조금씩 반복을 하여 글을 쓰고 있다는 사실을 알라는 것이다. 인간들이여....
그래 인간들이여. 이 존재의 그 많은 능력을 이제는 세상의 밖으로 뻗어 나갈 것이다. 그것은 바로 빠른 속도로 말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와 연결이 되어 있는 바로 신세대들이 이 존재의 능력을 직접 눈으로 보고 느끼고, 체험을 하고 보고 있다는 것이다.
그 신세대들이 이 존재의 그 많은 능력을 이제는 인간들의 휴대폰과 동영상이 있기에, 이 존재의 그 능력을 확인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 인간들의 순수한 우리의 신세대들의 열도들이 말이다. 신세대들이여. 장하도다. 우리는 너희들에게 무한한 하늘의 기운을 주고 있다는 사실을 알라.
다만 우리는 너희들이 모르고 있다는 사실을 알라. 인간들의 눈에 아니 보인다는 것을 알라는 것이다. 그럼 너희들은 무엇을 아는가 말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의 그 많은 능력을 직접 눈으로 확인을 하고 또 이 존재의 그 많은 언어를 재 구성을 하고 싶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의 그 능력을 다시는 왜곡 되게 보도를 하기는 싫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의 그 능력을 왜 그 귀한 능력을 왜곡되게 언론이 보도를 한단 말인가. 그 언론인들에게 진실을 밝히고 싶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 존재를 아끼고 싶다는 것이다.
이 귀한 이 존재를 우리의 한국에 태어난 그 자체를 영광으로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 귀한 이 존재를 왜 왜곡되게 언론에서 보고를 하고 있는지 그 의도를 모르겠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를 아끼는 아주 정말 이 존재를 사랑하는 신세대들이 이 존재의 모든 진실을 세상의 밖으로 보여 줄 것이다.
그럼 그 신세대들은 무엇인가. 그 참신한 나이에 이 존재의 그 능력을 확인을 하고 이 존재의 그 진실을 온 세상의 밖으로 보여 주고, 이 존재의 가치를 보여 주고 우리의 한국에 이러한 귀한 존재가 우리의 한국에 살고 있다는 것을 자랑하고 싶다는 것이다. 그 신세대들이 말이다. 지금의 신세대들이라는 것이다.
그 지금의 신세대들은 이 존재의 그 모든 모습과 그 모든 생활과 그 모든 능력을 아주 관찰하고 싶어 한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의 그 신세대들의 깨끗한 영체와 직통으로 통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 신세대들은 지금은 아주 이 존재를 호기심을 떠나 지금은 오히려 조심하게 된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의 능력을 알고 있다는 것이다. 이 존재의 능력이 거짓이 아니라는 것을 눈으로 직접 확인을 하였다는 것이다.
이 존재의 능력을 왜 이상하게 왜곡 했는가 하고 빵상 아줌마를 도우고 싶어 한다는 것이다. 그 빵상 아줌마가 우리에게 웃음을 주는 장 본인을 말이다. 그 우리의 웃음을 주는 즐거움을 주는 아주 깨끗한 활력소를 말이다. 그리고 빵상 아줌마가 거짓이 아니고 진실이라는 것을 알고 갖다는 것이다.
그 빵상 아줌마의 우주 언어도 거짓이 아니라는 것을 직접 눈으로 확인을 하였다는 것을 말이다. 빵상 아줌마의 나이를 떠나서 그냥 빵상의 아줌마가 좋다는 것이다. 자신의 엄마와 같고 때로는 자신의 이웃의 아줌마 같다는 것이다.
지금의 신세대들은 앞으로 우리의 이 존재를 수 없이 관찰을 할 것이다. 그것은 바로 이 존재의 대 예언이 맞는 것을 너무도 신비롭고 신기할 뿐이라는 것이다. 이 존재의 그 많은 능력을 말이다.
그래 인간들이여. 그럼 오늘은 글을 이만 적을 것이다. 잘 있거라....
2008년 3월 10일 월요일 00시 45분
첫댓글 창조주께서 존재님의 몸을 빌어 매주 전해 주시는 귀하고 복된 진리인 말씀을 듣게 됨을 항상 감사드립니다. 우리 존재님께서 항상 건강하시도록 창조주님께서 항상 지켜주시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