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움의 표현으로 가장 먼저 안창훈 지휘자의 배재 PEMA 중창 부터 올립니다.
1. Love is Blue
2. Climbing Up the Mountain
첫댓글 역시 프로들 입니다.화음이 그윽하게 조화롭네요.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남성 중창 멋집니다. 자주 들려주면 감사하겠습니다. 유회 선배님 수고 많으셨어요....
첫댓글 역시 프로들 입니다.화음이 그윽하게 조화롭네요.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남성 중창 멋집니다. 자주 들려주면 감사하겠습니다. 유회 선배님 수고 많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