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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두려움과 배움은 함께 춤출 수 없나니 - 이 시대 불안한 부모들을 위하여 | ||
48 |
우리 모두 버그가 되자 |
김상봉 |
53 |
사교육 바이러스를 치료하는 백신 |
이남수 |
53 |
용꿈에서 해방되기 |
현병호 |
54 |
자기를 배반하게 만드는 교육 |
홍세화 |
55 |
부모의 불안이 자녀를 잡는다 |
고병헌 |
56 |
차라리 엄마가 무식했으면 좋겠다 |
김현주 |
57 |
엄마의 불안은 아이의 영혼을 잠식한다 |
정수진 |
57 |
당신이 보고 싶은 사회를 몸소 구현하라 |
김찬호 |
59 |
엘리트교육의 허와 실 |
홍기빈 |
63 |
창의적 인재가 사라져간다 |
조한혜정 |
70 |
학부모의 불안, 교사의 불안 |
안성균 |
72 |
(특집) 부모되기, 사람되기 |
|
72 |
평가와 경쟁을 넘어서 지성이 자라나는 뿌듯함을 위하여 |
김찬호 |
2. 가르침의 길을 가고 있는 당신을 위하여 | ||
15 |
대안학교 교사는 무엇으로 사는가 |
김희동 |
19 |
이제는 정말로 중요한 것을 가르칠 시간 |
존테일러개토 |
20 |
바보들의 동맹, 의무교육이라는 독재 |
존테일러개토 |
21 |
삶을 풍요롭게 하는 인권교육 |
박옥주 |
21 |
권리조약으로 이뤄낸 작은 교실 혁명 |
김명신 |
22 |
애국조회, 운동회, 시험 그리고 인원 |
박대규 |
22 |
장애우와 인권교육 |
이명순 |
28 |
강요된 삶에서 벗어나 내 삶의 주인으로 서기 |
조경미 |
31 |
교육의 자연(과학)적 원리 |
이철국 |
31 |
어린이 경제교육 이대로는 안된다 |
강수돌 |
32 |
첫 마음을 잊었는가 |
양희창 |
33 |
선생됨의 어려움과 절반의 교육학 |
이철국 |
37 |
귀통이에 있는 아이들과 함께 |
성태숙 |
37 |
교사들의 일곱가지 죄 |
존테일러개토 |
40 |
우리 학교 오빠들, 오늘도 안녕하세요 |
진형민 |
40 |
행복의 근원, 고민의 원천 |
홍진숙 |
43 |
아이들 눈에만 보이는 길 |
진형민 |
47 |
교사로 성장한다는 것 |
최영환 |
55 |
대안학교 B급 교사의 고백 |
김B |
61 |
교과서 ‘성토하기’보다 ‘넘어가기’ |
홍도미 |
3. 인지교육에 대하여 | ||
32 |
대안적인 수학교육, 어떻게 할까 |
왕규식 |
38 |
19단의 진실 |
왕규식 |
47 |
영어에서 자유로워지기 |
이남수 |
53 |
삶을 가꾸는 우리말 글 교육은 어떻게 해여 하나 |
왕규식 |
53 |
지식교육 다시 돌아보기 |
이병곤 |
54 |
자유와 지식교육에 대한 생각 |
이철국 |
54 |
함께 성장하는 세상을 열어가는 말과 글 교육 |
한미경 |
56 |
(특집) 영어는 우리에게 무엇인가 |
|
66 |
진짜 학력은 어떻게 길러지나 |
김경옥 |
77-78 |
과학이야기 시리즈 |
이철국 |
77 |
(특집) 예술 교육 |
|
81 |
(특집) 뇌와 교육 |
4. 학교, 진정한 배움터로 거듭나기 | ||
16 |
대안학교들이 만들어지기까지 어떤 일들이 있었나 |
이종태 |
16 |
새로운 학교, 어떻게 만들것인가 |
양희규 |
16 |
독일에서 본 여러 가지 학교 만들기 |
정유성 |
19 |
서울시대안교육센터 네트워크 실험교실 |
김경옥 |
20 |
작은 학교, 이렇게 살릴 수 있다. |
류진외2 |
20 |
산어린이학교의 일 년을 돌아보며 |
이지영 |
20 |
초등 대안학교 그 여덟 곳의 현장을 찾아서 |
장호순 |
20 |
볍씨를 뿌리고 모를 키우며 |
김헤란 강옥희 |
24 |
우리가 뭐 하자고 이 고생을 하는가 |
김희동 |
25 |
[기획] 대안학교 입학전형을 말한다 |
|
26 |
아파하면서 바꾸어 가렵니다 |
양희창 |
28 |
우리 마을에서 함께 학교를 만들 교사를 찾습니다 |
주창복 |
29 |
우리, 재미난 학교 만들고 있어요! |
김일명 |
59 |
초등과 중등의 연계성을 어떻게 |
진달래 이영이 |
66 |
밑 빠진 콩나물 시루에 물 붓기 |
배영길 |
83 |
(특집) 空교육의 대안, 公교육 |
|
83 |
노동과 학문의 공동체로서의 대학을 꿈꾸다 |
채효정 |
85 |
프레네와 이오덕 그리고 비고츠키와 혁신학교 |
이부영 |
5. 진로, 나답게 사는 길 찾기 | ||
37 |
당신들이 대학을 알아 |
전주현 |
38 |
내가 지금 여기에 있는 이유는 |
스나가 유지 |
38 |
(토크) 대안학교 아이들의 길찾기 |
전주현 |
38 |
나는 커서 무엇을 하게 될까 |
박솔잎 |
50 |
대안학교 졸업생은 어떻게 살고 있을까 |
조유미 |
54 |
학교에 있는 친구들에게 보내는 편지 |
원성완 |
62 |
어떻게 공부하고 어떻게 살까? |
지난 |
62 |
앎과 삶이 일치하는 공부의 여정은 고독합니다 |
김찬호 |
68 |
(특집) 대학, 이 뜨거운 감자 |
|
69 |
대안학교를 나와 대학을 다녀보니 |
이신혜 |
70 |
컨베이어 벨트에서 뛰어내리다 |
김지혜 |
71 |
(특집) 청춘, 불안과 희망 사이 |
|
73 |
‘대학’에 대한 새로운 상상,그리고 실천을 위하여 |
하태욱 |
66 |
밑 빠진 콩나물 시루에 물 붓기 |
배영길 |
87 |
(특집) 다시 진로를 묻다 |
6. 대안교육의 빛과 그늘 | ||
40 |
대안교육, 그 달콤함과 쌉싸름함 |
양동훈 |
59 |
상위 5%와 위대한 평민 |
현병호 |
66 |
대안사회로 나아가야 할 대안교육 |
김희동 |
67 |
(특집) 아이들, 대안교육을 까다 |
|
68 |
지난호를 읽고 |
|
71-72 |
불안을 넘어서는 길_대안교육 딴지 걸기(1)(2) |
강수돌 |
73 |
우린, 온실 속 화초였던가? |
송윤지 |
73 |
맞아, 하고 싶은 것만 하면서 살 순 없는 거야 |
이철국 |
76 |
아이들이 말하는 대안교육의 빛과 그늘 |
김바다외 |
77 |
교사들이 말하는 대안교육의 빛과 그늘 |
김모교사외 |
78 |
부모들이 말하는 대안교육의 빛과 그늘 |
김,경,유,은 |
7. 세계의 대안학교 만나기 | ||
15 |
큰 그림을 그리는 사람들 메츠 하이스쿨 |
현병호 |
15 |
차터스쿨, 그 대안의 전망 |
이한 |
15 |
태국의 대안학교를 돌아보며 |
임용자 |
15,16,18 |
치료의 대안학교 (1)(2)(3) |
크리스 |
17 |
키노쿠니 어린이마을 이야기 |
호리 |
18 |
무서운 학교, 키노쿠니 |
아리타시즈오 |
23 |
탐험과 여행을 하면서 배우는 학교(1) |
조한혜정 |
26 |
작은 것이 아름다운 슈마헌 대학 |
황대권 |
30 |
공동체로서의 학교, 학교로서의 공동체 |
크리스 |
34 |
키울 가치가 있는 학교 |
크리스 |
35 |
대안학교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
크리스 |
36 |
리버티 스쿨 이야기 |
크리스 |
40 |
유럽(영국, 독일)의 대안학교·공동체 방문기 |
변경환 |
54 |
영국과 덴마크의 평민대학 ‘Folk High School’ |
한김지영 |
59 |
덴마크의 프리스콜레와 애프터스콜레 |
에기디우스 |
59 |
고통받는 세계인과 함께하는 교사공동체 |
한김지영 |
72 |
덴마크 자유학교들은 지금 |
한김지영 |
73 |
대학에 대한 새로운 상상, 그리고 실천을 위해 |
하태욱 |
76 |
대안적 청년교육과정,상상력을 넓히다 |
하태욱 |
77 |
스스로 자신을 단련하고 성장시켜라 |
하태욱 |
79 |
사회변화를 디자인하는 비즈니스 스쿨 |
하태욱 |
81 |
삶으로 배우는 슈마허 칼리지 |
하태욱 |
83 |
세상이 만든 대안, 세상으로 나가는 대안 -런던의 라운드하우스 |
하태욱 |
8. 청소년들의 성(性)과 사랑이 궁금하시다면 | ||
42 |
우리들의 ‘몰래한 사랑 |
김미현 |
42 |
서머힐의 성교육 |
임영진 |
42 |
흔들리며 피는 꽃 |
김바다 |
58 |
열네살 딸아이의 키스 경험담을 듣고 |
먼저놀아본언니 |
59 |
야동소년, 성교육 강사가 되다 |
먼저놀아본언니 |
64 |
아슬아슬한 연애인문학 |
먼저놀아본언니 |
68 |
학교 성교육 잔혹사 |
먼저놀아본언니 |
70 |
(특집) 아이들의 성(性)_소통,불통,고통? |
|
71 |
대안학교 연애사 |
lookout |
9. 장애와 교육을 다시 생각한다 | ||
29 |
아들에게서 세상을 배운다 |
키류 유미코 |
54 |
푸른 장미를 보았네 |
한미경 |
55 |
장애인이 이 세상에 온 이유 |
김종옥 |
63 |
(특집) 가만히 있지 못하는 아이들 (ADHD) |
|
64 |
산만한 아이들 어떻게 도울수 있을까 |
이영민 |
64 |
주의집중력, 어떻게 개선할 수 있을까 |
이한 |
83 |
약에 빠진 어른들 |
성태숙 |
84 |
ADHD, 과연 병일까 |
재인 |
85 |
ADHD에 관한 불편한 진실 |
김경림 |
86 |
ADHD를 둘러싼 슬픈 속내들 |
이한 |
87 |
ADHD, 아이들이 덮어쓴 ‘피박’ |
현병호 |
88 |
이 아이들이 ADHD라고? |
박형규 |
10. 사이버 세상을 사는 아이들 이해하기 | ||
58 |
미디어와 좋은 관계 맺기 |
이남수 |
62 |
(특집) 사이버 세상에 대처하는 우리들의 자세 |
|
63 |
게임 앞에서 교양있는 부모인 척 하지 마라 |
편해문 |
89 |
(특집) 디지털 세상에서 중심잡기 |
11. 공동체를 꿈꾸는 이들에게 | ||
21 |
변산 공동체학교 |
이지영 |
21 |
틀 없는 배움터, 80일간의 수업 |
이혜영 |
24 |
우리는 무엇을 꿈꾸고 있는가 |
송만철 |
59 |
이러고 사는 내가 좋아요 |
권정민 |
68 |
공동체에서 함께 일하는 기술 |
유창복 |
68 |
교육과 마을 사이에 다리를 놓는 사람들 |
권정민 |
73 |
허술한 연대, 우리를 살맛나게 하리라 |
김이경 |
85 |
(특집) 교육, 마을에서 길을 찾다 |
12. 시골에서 배우며 살아가기 (귀촌, 산촌유학) | ||
24 |
우리 가족이 함께 공부하면서 배우는 것들 |
|
26 |
나무를 하고 장작을 패고 불을 때면서 |
|
31 |
나무꾼, 산에서 내려오다 |
|
33 |
온몸으로 하는 공부 |
김광화 |
35 |
(특집) 산촌유학을 제안합니다. |
이해강 |
38 |
다 큰 어른, 초등학교를 다시 다니다 |
이명학 |
45 |
왜 산골로 유학갔을까? |
박경화 |
54 |
도시 아이들을 함께 키우는 시골마을 |
김일복 |
55 |
나는 도시가 그립다 |
조성민 |
58 |
바른 생활맨과 엄마의 변화 |
김나영 |
61 |
귀농과 자녀교육 그리고 대학진학 |
이명학 |
63 |
삶의 모험에 가족을 초대하세요 |
공양희 |
65 |
시골살이 9년째, 사람사는 것같이 산다 |
김일복 |
66 |
도시 아줌마 시골아낙네 되기 필살기 |
정수진 |
70 |
농촌에서 공부방 교사로 산다는 것 |
정수진 |
73 |
귀촌 일기 |
박계해 |
76 |
교육적 대안의 새로운 상상력, 농촌유학 |
하태욱 |
80 |
(특집) 또 하나의 대안, 산촌유학 |
13. 가난한 아이들과 함께하는 교육 | ||
37 |
귀퉁이에 있는 아이들과 함께 |
성태숙 |
43 |
가난한 이들과 인문학 그리고 민주주의 |
얼 쇼리스 |
59 |
이러고 사는 내가 좋아요 |
권정민 |
61 |
도대체 인문학 공부가 뭔데? |
권정민 |
65 |
(특집) 문화 사회 뒤집어 보기 |
|
69 |
(특집) 가난, 아이들, 교육 |
|
69 |
자발적 가난에 대한 단상 |
현병호 |
69 |
가난의 역설_가난이 풍요로움의 원천이라고? |
신호승 |
73 |
폐 끼치고 남의 삶에 개입하기 |
성태숙 |
74 |
사랑스런 태쌤족, 스스로 힘내 |
성태숙 |
84 |
‘있는 집’ 아이 이야기 |
성태숙 |
14. 평화로운 출산과 육아 | ||
27 |
아이 낳기, 아이 만나기 |
이케가와아키라 |
28 |
육아에 상식은 없다 |
이케가와아키라 |
31 |
(특집) 폭력없는 출산을 위하여 |
|
57 |
예방접종, 정말 안전한가? |
신순화 |
57 |
쫓아오는 엄마와 도망가는 딸 |
구효진 |
61 |
없애는 게 다 좋을까? |
신순화 |
64 |
보험보다 더 믿어야 할 것들 |
신순화 |
66 |
플루랜드에서 살아가는 우리들의 자세 |
신순화 |
77 |
여자,엄마가 되다_자연스럽게 아이를 낳는다는 것 |
신순화 |
89 |
아이낳기, 어른되기 |
이임주 |
15. 교육의 본질을 묻다 | ||
2 |
배움? 좋지.교육? 그건 아냐 |
아론 팰벌 |
25 |
학교는 DNA에 프로그래밍되어 있지 않다 |
히사카이도미코 |
30 |
자기를 사랑하는 일의 어려움과 기쁨 |
김세희 |
54 |
자기를 배반하게 만드는 교육 |
홍세화 |
63 |
창의적 인재가 사라져 간다 |
조한혜정 |
84 |
(특집) 교육, 시장에서 길을 잃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