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행복메시지(2월9일)
-인생의 주인공이 되라.-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여래(부처님)는
항상 고통속의
모든 중생을
외아들처럼 본다.
여래는
항상 고통속의
모든 중생들을 위하여
좋은 일을
추구할 뿐이다.
-대보적경-
◇
중생은 베푼 것 없이
받기만을 기대 하므로
주인으로 살지 못고
탐진치 집착의 노예로
살아갈 뿐입니다.
보살은 바라는 바 없이
남을 돕기 때문에
자기인생의
주인으로 살아갑니다.
◇
보살의 삶은
깨달음을 구하고
동시에
바라는 바 없이
중생을
구제할 뿐입니다.
◇
항상 자신의 행동과
말과 마음을 잘 살펴서
기대하고 바라는 바가
없는지 살펴야 합니다.
그리고
그때그때 마음을 비워
주는 것 자체가
즐겁고 행복할 때
진정한 보시가 됩니다.
◇
이 때
주는 이도 받는 이도
자유로워지고
비로소 진정한 복이
돌아옵니다.
이러한 일이
습관화될 때
비로소
마음의 등불이
환희 밝아져
내 인생의
주인공이 됩니다.
◇
법우님들
오늘도 부처님 가르침
마음속에 되새겨
행복한 한주
만들어 갑시다.
감사합니다.
자비불교정토회
정인 합장
2015년 2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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