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저에게도 아주 오래된 테니스 라켓이 있지요....대학교 1학년때..과외아르바이트를 하고 받은 첫번째 월급 20만원중에서 첫월급으로 제일 먼저산 테니스라켓....지금도 가지고 있죠...90년도에 샀으니 벌서 22년이나된 골동품이네요...^^제딸이 요즘 베드민턴채를 사서 같이 치자고 하더군요...테니스 베드민턴도 운동이 많이되죠..예전에 치던 스쿼시 라켓도 있는데..그것도 한 15년된건데..어디있는지 실종상태입니다.ㅎㅎ 가을은 독서의 계절이기도 하고 天高馬肥의 계절이기도 합니다..가만 앉아서 글이나 읽으면 바로 살이 찌는 계절이란뜻이죠..ㅎㅎ 운동하기에도 좋은계절이니 대사님 말씀대로 저도 운종좀 더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참 재미있는 이야기었습니다. 골동품 테니스라켓, 골동품 등산복(?). 아무래도 한국은 체면과 외모를 그리고 무엇을 입는 것이 주위의 눈치를 살펴야하는 문화이니 말입니다. 머, 이야기꺼리가 되면 어떻습니까! 간편한 복장으로 등산을 해 보시지요. 테니스나 등산은 아주 좋은 운동이라 생각합니다. 가족들과 등산하는 것도 좋은 방안입니다.
저도 오년만에 저 딸 복실이와 두시간쯤 산책을 절 닮아서인지 저 딸래민 개들만 보면 좋아라 서 웃고 달른 개들은 저 딸을보구 찢어대지만 복실인 친구하자고 서 웃기만 어느분이 저 개 웃긴다 웃고있어 . 마르티스 나린 집에 두고 복실이와 산책을 저도 어머니께서 다섯살때 사주신 과자그릇을 간직하고 있어요 유리그릇 요즘은 밥을 많이 해 남으면 과자그릇에 담아놓는답니다 .
옛날 라켓, 치는데는 문제가 없으나 요즘 신형 라켓하고는 천양지차랍니다. 가볍고 강한 소재 사용으로 반발력이 좋은 라켓이 많아 나왔고 지금은 한국내 가격이 외국보다 훨씬 저렴합니다. 대사님은 힘도 좋고 키도 크니까, 95~98" 무게는 310-330G 정도를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라켓은 자신이 무겁다 느끼지 못하는 상황에서 가장 무거운 라켓이 가장 좋은 것입니다.
전에 쓰던 핸폰 고치러 모토로라에 갔는데 단종이 되었다해서 현재 쓰는 핸폰으로 교체를 한 게 5년 전 이었습니당. 지하철 타면 스마트폰 꺼내는 승객들이 많더군요. 저는 앞으로도 스마트폰을 살 생각이 없답니당. 왜냐하면 저는 하는 역할 없이 매일 밥만 챙겨먹는 바보이기 때문에 똑똑한 스마트폰이 필요가 없죠.ㅋㅋㅋㅋ
살고있는 집도 1975년에 지은 폐가를 구입 빨간벽돌을 흰페인트 칠을하고 창문만 크게 바꾸니 유럽에 어느주택 부럽지안아요 근데 우리아들주고 싶다며 바닥인 인격들로 전 가구도 알뜰매장에서 구입해요 그래도 세월의 얘기와 함께 너무나 근사해요 요즘은 구두도 구제품가게에서 삼천원짜리를 옷도 구제품가겔 이용해요 전 오늘까지 저 자가용 한대 가져 본적 없지만 행복해요 전 11년된 자전걸 타고다니죠 급할땐 택실 이용하고 대사님 구제품옷을 조금만 꾸미면 사람들은 어느백화점에서 사입었냐고 명품이죠 명품만입고 다닌다고 시빌걸어요 그러다 자전걸타면 그 나이에 비싼자가용을 타고다니지 그게 뭐냐고 또 야단이랍니다 .
전 하느님께 감사드려요 시기 질투가 없는 예쁜 맘을주신 절대자이신 그분께 근데 가만히 있는절 괴롭혀서 사나울때도 있죠 대사님 테니스채는 대사님친구, 연인이, 동생,누나, 형 ,배우처럼 대사님곁에서 세월을 함께 걸어온 귀한 아주귀한 것이니 손주 손녀에게 후에 선물로 남기심 어떨까요 전 천원짜리로도 저 곁에 옴 귀한 소장품이 된답니다
김석호박사가 괘심한건 본인이 좋아서 저와 결혼해 살라고 박사학위 받느라고 서른여덟이 되었고 이혜신이가 돌아가라고 해 미국가 결혼해 자식을 나아서 잘살겠지만 전 새엄마 밑에 나이가들수록 살수가 없어 집을나와서 아무것없이 빈손으로 피아노 출장지도를 하다 몸이아파 일을 못할땐 밥을굶을떄도 있었지요 저가 살아온것은 기적의 삶 눈물 피눈물의 삶 그러나 비굴하지 안게살았어요 한마디의 실수가 한치 앞 밖에 못보는 사람들의 짧은 사고가 사람을 죽이기도 한다는걸 특히 신앙인들이 더 철저한 이기주의자들 이더라는거 더 사악하고 하나님께 기도를 드렸어요 저도 살아가는데 돈이 필요 하다고 기도드렸지요 응답을 받아 소유한
것들 다 빼앗아가려고 다 부수고 지옥으로 만들어 가고 있지요 저가 스무여덟살 큰외숙모께 결혼문젤의논하러 갔드니 좋은데 아니가면 아니감만 못하니 혼자 살으란 기가막힌 막힌 말을 한사람은 염소변호사 장모님 우리 대한민국이여 법과 사랑은 사라져버린 우리의 삶은 사랑 사랑이 잘못된 이기주의로 암덩어리로 썩어 뭉그러진 영원한 I.M,F 인 대한민국이여 깨여 일어나라 깨어서 일어나라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말들을 조심하자는 거지요 말은 곧 그사람의 인격
몇년전 천주교를 그만두며 대모 대녀 저 교적을 지워 달라고 했지요 대모가 한국에서 내노란 집안의 며느리 삼십년 가까운 만남을 대화를 하면 아 아닌데 십몇년전 암으로 사경헤메일때 전 울면서 기도 했어요 저 엄마없이 사느라 너무 힘들었어요 대모님 두 딸 결혼전이고 엄마없음 어떻하냐구 하느님 살려 달라고 울며 울며 저가 봉사한 모든곳에 기도 부탁을 드렸어요 어느날 저 보구 한말 난 돈이 있어서 살았어 오랜시간이 지난뒤 수술을한 일본병원에서 내가 살은것은 기적이이래 멀리 진천에서 서울까지 밥먹자고 가면 내가 이곳에 왜 왔지 비싼옷 자랑하면 전 사천원주고 사 입었다고 자랑하지요 어느날 이 였어요 너무나 화가나
아줌마 인생 잘못살았어요 그리고 전활 받질안았어요 저에게섭섭하게 했어가 아니고 뭐든지 내가니 나이드신 시어머니가 생활비를 안주신다는둥 어려운 고아원 양노원에 노인이 90이 다되신 노인이 먹을것 사 보내는게 싫다 시어머니 모시는 간병인 일하는 아주머니가 있지만 싫다 일주일에 한 번 남편이 어머니 모시고 외출하는거 싫다 저가 듣다 못해 아줌마 인생 잘못 살았어요 라고 햇죠 전화에 연 ㅁ 어 라고 메시지가 왔어요, 얼마나 한심스러운지 . 석유도 나질안는 나라에서 왠 자가용은 이리도 많은지 .정상적인 생활인이라면 ... 거짓말들을 얼마나 잘들하는지. 목사 사모 사제 수녀들까지
저가 죽고 싶어서 일어나지 않고 이불을 뒤집어 쓰고 누워 있음 어딘가에서 들려오는 엄위한 미성의 목소리 일어나라 일어나라 이 소리에 마지못해 일어나 다시 시작 지쳐 또 힘이들땐 어딘가에서 사랑하는 내 딸아 사랑하는 내 딸아 위로의 목소릴. 우리 이렇게 살지 말아요 사랑하며 살아가요 타인을 배려 하면서 말 한마디라도
대사님 연 ㅁ 어 아줌만 청담동 최고의백화점 그리고 ... 토요일 남편이 노모님 모시고 바람쐬여 드리러 나가심 엄마가 니 색시냐고 소리소릴 지른데요 전 대모, 2003년 부터 공을드려 천주교로 입교 시켰드니 대모 해 달래요 그래서 배 아프지 않고 딸을 하나 얻었드니 세상에 맘에 안 들면 남편을 바늘로 찌른데요 연 ㅁ 어 대모 남편을 바늘로 찌르는 대녀 모두 잘랐지만 세상이 왜 이런지 친구 한명은 이혼당하는데 돈한푼 못받고 나오니 저 보구 남편 재산을 가압류 해 달라고 조르드군요 진실로 전 법적인것 아무것도 몰라요 왜들 이렇게 사는지 아직까지 연 ㅁ 어 아줌만 기도 해주신 수녀님 무료 양노원 할머니들께 과자 한봉지 아직까지
보내지 안았고 고맙단 말도 없었죠 돈많타 자랑만 하는 전 대모, 바늘로 남편을찌르는 대녀, 그래도남편바늘로찔러 이아줌만 무료양노원에 쌀을 한가마 보내 왔드라며 깜짝놀랐다며 감사의 인살 하시드군요 대녀는 아주 평범한 서민이지요 연 ㅁ 어 니색시냐 아줌만 60대 말 , 신랑바늘로 찔러 아줌만 40대초 기가 막혀서 전 여자들이 남편에게 맞고 사는줄만 알았었는데.
전 돌아가신 어머니 한복을 고히 간직하고 있다 대학입학후 어머니 한복저고리로 치마를 만들어 입고 다녔어요 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귀한치마 어머님의 멋진 미적감각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어머니와 귀한 대화를 나누엇지요 보는 사람마다 너무나 멋지단 칭찬을 받으며 돌아가신 어머님이 얼마나 그 시대에 한국에 귀한 멋진 여인이심을 느끼며 어머님에 존경과 감사와 아쉬움을 .
김석호세계적인 미국원자력공학박사님 세계적인박사이기 이전에 사람답게 살으란 말을 남기고 싶어 이 글을 본다면 자신을 되돌아 보길 바래 언젠가 나 한테 한 말 육체의 건강보다 정신이 건강해야 한단 말하는 소릴 들으며 얘가 뭘 모르는 군 이란 생각을 헀었지 나 정신 건강해 나에겐 이해못할 새엄마가 있었어 난 새엄마가 시키는 잘못된것을 배우지 안으려고 몸부림치고 있었어 그 당시 다신 어디서 누굴 울리며 살지 않길 바란다 허울 좋은 세계적인 원자력공학박사이기이전에 인간이 되라는 말을 남기고 싶어
첫댓글 저에게도 아주 오래된 테니스 라켓이 있지요....대학교 1학년때..과외아르바이트를 하고 받은 첫번째 월급 20만원중에서 첫월급으로 제일 먼저산 테니스라켓....지금도 가지고 있죠...90년도에 샀으니 벌서 22년이나된 골동품이네요...^^제딸이 요즘 베드민턴채를 사서 같이 치자고 하더군요...테니스 베드민턴도 운동이 많이되죠..예전에 치던 스쿼시 라켓도 있는데..그것도 한 15년된건데..어디있는지 실종상태입니다.ㅎㅎ 가을은 독서의 계절이기도 하고 天高馬肥의 계절이기도 합니다..가만 앉아서 글이나 읽으면 바로 살이 찌는 계절이란뜻이죠..ㅎㅎ 운동하기에도 좋은계절이니 대사님 말씀대로 저도 운종좀 더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등산 강력 추천합니다.
대사님이 등산하신다면 많은 분들이 함께 할 것 같습니다.
다른 산은 몰라도 관악산 사당에서 연주대,서울대로 돌아오는 코스 4시간입니다.
운동과 등산하기에 좋은 계절입니다!
양평 무지개 테니스 클럽 (대부분 여성 회원) 회원들이 대사님 모시고 테니스 한번 쳤으면 하고 답변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참 재미있는 이야기었습니다.
골동품 테니스라켓, 골동품 등산복(?). 아무래도 한국은 체면과 외모를 그리고 무엇을 입는 것이 주위의 눈치를 살펴야하는 문화이니 말입니다.
머, 이야기꺼리가 되면 어떻습니까! 간편한 복장으로 등산을 해 보시지요.
테니스나 등산은 아주 좋은 운동이라 생각합니다.
가족들과 등산하는 것도 좋은 방안입니다.
계속적으로 신체가 정신이 건강한 대사님이시기를 기대합니다.
대사님 반갑습니다. 저도 테니스 좋아하는데 레슨 계속 포기하게 되네요. 언젠가 한 게임 나눌 수 있는 실력이 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건강하십시요.
저도 오년만에 저 딸 복실이와 두시간쯤 산책을 절 닮아서인지 저 딸래민 개들만 보면 좋아라 서 웃고 달른 개들은 저 딸을보구 찢어대지만 복실인 친구하자고 서 웃기만 어느분이 저 개 웃긴다 웃고있어 . 마르티스 나린 집에 두고 복실이와 산책을 저도 어머니께서 다섯살때 사주신 과자그릇을 간직하고 있어요 유리그릇 요즘은 밥을 많이 해 남으면 과자그릇에 담아놓는답니다 .
옛날 라켓, 치는데는 문제가 없으나 요즘 신형 라켓하고는 천양지차랍니다. 가볍고 강한 소재 사용으로 반발력이 좋은 라켓이 많아 나왔고 지금은 한국내 가격이 외국보다 훨씬 저렴합니다. 대사님은 힘도 좋고 키도 크니까, 95~98" 무게는 310-330G 정도를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라켓은 자신이 무겁다 느끼지 못하는 상황에서 가장 무거운 라켓이 가장 좋은 것입니다.
전에 쓰던 핸폰 고치러 모토로라에 갔는데 단종이 되었다해서 현재 쓰는 핸폰으로 교체를 한 게 5년 전 이었습니당. 지하철 타면 스마트폰 꺼내는 승객들이 많더군요. 저는 앞으로도 스마트폰을 살 생각이 없답니당. 왜냐하면 저는 하는 역할 없이 매일 밥만 챙겨먹는 바보이기 때문에 똑똑한 스마트폰이 필요가 없죠.ㅋㅋㅋㅋ
체력단전에도 여념이 없으시군요...
강아지가 아주 귀엽네요..^&^
운동도 좋고, 독서도 넘 좋은 계절입니다. 토비 너무귀엽습니다.
토비가 사랑을 많이받고 자라서 무척 귀여워요 제 딸 복실인 저만보면 반갑다고 몸을던져 스킨쉽을 온몸이 딸래미로 아프지 안은곳이 없어요 복실인 전생에 레스링 선수였나 봐요 나린 팔백그람인데 여우예요 삐지고 화해하자고 간식을 달라고 눈물을 뚝 뚝 흘리며 조르는 모습이 꼭 사람같아요 몇칠전 겨울구두를 찾다보니 삼십년전 이태리검정색부츠 미투리구두 세컬렐 보며 너무나 정겨웠어요 요즘은 이구두들을 이층침실올라가는계단에 차례로 진열 해 놓고 미술품으로 저의 지나간 시간들을 즐기고있답니다 아 저집 미니 이층 아래24평이층은 6평 정원은 잔듸 180평 제에겐 천국이예요 시골이니까 ...
복실인 풍산개 백구랍니다
저도 대학을졸업해 첫 피아노렛슨을해 받은 것으로 황학동으로 달려가 이조시대 돈괴를 구입해 너무나 좋아 저침대 곁에 두었드니 저위 언니가 너 죽으면 들어갈 관이니 갖다버려라 그런데 아직도 전 숨을쉬고 돈괸 여전히 침대곁에 .
살고있는 집도 1975년에 지은 폐가를 구입 빨간벽돌을 흰페인트 칠을하고 창문만 크게 바꾸니 유럽에 어느주택 부럽지안아요 근데 우리아들주고 싶다며 바닥인 인격들로 전 가구도 알뜰매장에서 구입해요 그래도 세월의 얘기와 함께 너무나 근사해요 요즘은 구두도 구제품가게에서 삼천원짜리를 옷도 구제품가겔 이용해요 전 오늘까지 저 자가용 한대 가져 본적 없지만 행복해요 전 11년된 자전걸 타고다니죠 급할땐 택실 이용하고 대사님 구제품옷을 조금만 꾸미면 사람들은 어느백화점에서 사입었냐고 명품이죠 명품만입고 다닌다고 시빌걸어요 그러다 자전걸타면 그 나이에 비싼자가용을 타고다니지 그게 뭐냐고 또 야단이랍니다 .
전 하느님께 감사드려요 시기 질투가 없는 예쁜 맘을주신 절대자이신 그분께 근데 가만히 있는절 괴롭혀서 사나울때도 있죠 대사님 테니스채는 대사님친구, 연인이, 동생,누나, 형 ,배우처럼 대사님곁에서 세월을 함께 걸어온 귀한 아주귀한 것이니 손주 손녀에게 후에 선물로 남기심 어떨까요 전 천원짜리로도 저 곁에 옴 귀한 소장품이 된답니다
컴퓨터앞에 앉아있는데 여우나리가와 앞 두발로 저 무릅을 ,간식을 달라고 조르네요
두달전 나리가 온지 몇 칠뒤 부엌에서 일을하다 은행을 세알 뜨러 트리곤 잊어 버렸어요 어느날 저눈에 은행이 부서진채 알맹인 없어요 세알모두 하두신기해 일주일뒤 손님이 오셔 은행얘길한후 나리가 그런것 같은데 실험을해 보자며 은행알 두갤 던져주니 너무나 좋아라하며 입으로 넣곤 이로 껍질 깨버리고 속알만 먹잔아요 밤도 껍질을 까버리고 속알만 드시고 저가 커피를 마시면 나리도 달라고 둘이서 커피를 마신답니다 나리를보며 동물들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어요
김석호박사가 괘심한건 본인이 좋아서 저와 결혼해 살라고 박사학위 받느라고 서른여덟이 되었고 이혜신이가 돌아가라고 해 미국가 결혼해 자식을 나아서 잘살겠지만 전 새엄마 밑에 나이가들수록 살수가 없어 집을나와서 아무것없이 빈손으로 피아노 출장지도를 하다 몸이아파 일을 못할땐 밥을굶을떄도 있었지요 저가 살아온것은 기적의 삶 눈물 피눈물의 삶 그러나 비굴하지 안게살았어요 한마디의 실수가 한치 앞 밖에 못보는 사람들의 짧은 사고가 사람을 죽이기도 한다는걸 특히 신앙인들이 더 철저한 이기주의자들 이더라는거 더 사악하고 하나님께 기도를 드렸어요 저도 살아가는데 돈이 필요 하다고 기도드렸지요 응답을 받아 소유한
것들 다 빼앗아가려고 다 부수고 지옥으로 만들어 가고 있지요 저가 스무여덟살 큰외숙모께 결혼문젤의논하러 갔드니 좋은데 아니가면 아니감만 못하니 혼자 살으란 기가막힌 막힌 말을 한사람은 염소변호사 장모님 우리 대한민국이여 법과 사랑은 사라져버린 우리의 삶은 사랑 사랑이 잘못된 이기주의로 암덩어리로 썩어 뭉그러진 영원한 I.M,F 인 대한민국이여 깨여 일어나라 깨어서 일어나라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말들을 조심하자는 거지요 말은 곧 그사람의 인격
세상을 모르고 산 저 이 험악한 세상을 살아오는 과정과정들은 사람들의 시기 질투 무지로 너무나 힘이 들었어요 ,죽음을 세 번 생 과 사의 삶
몇년전 천주교를 그만두며 대모 대녀 저 교적을 지워 달라고 했지요 대모가 한국에서 내노란 집안의 며느리 삼십년 가까운 만남을 대화를 하면 아 아닌데 십몇년전 암으로 사경헤메일때 전 울면서 기도 했어요 저 엄마없이 사느라 너무 힘들었어요 대모님 두 딸 결혼전이고 엄마없음 어떻하냐구 하느님 살려 달라고 울며 울며 저가 봉사한 모든곳에 기도 부탁을 드렸어요 어느날 저 보구 한말 난 돈이 있어서 살았어 오랜시간이 지난뒤 수술을한 일본병원에서 내가 살은것은 기적이이래 멀리 진천에서 서울까지 밥먹자고 가면 내가 이곳에 왜 왔지 비싼옷 자랑하면 전 사천원주고 사 입었다고 자랑하지요 어느날 이 였어요 너무나 화가나
아줌마 인생 잘못살았어요 그리고 전활 받질안았어요 저에게섭섭하게 했어가 아니고 뭐든지 내가니 나이드신 시어머니가 생활비를 안주신다는둥 어려운 고아원 양노원에 노인이 90이 다되신 노인이 먹을것 사 보내는게 싫다 시어머니 모시는 간병인 일하는 아주머니가 있지만 싫다 일주일에 한 번 남편이 어머니 모시고 외출하는거 싫다 저가 듣다 못해 아줌마 인생 잘못 살았어요 라고 햇죠 전화에 연 ㅁ 어 라고 메시지가 왔어요, 얼마나 한심스러운지 . 석유도 나질안는 나라에서 왠 자가용은 이리도 많은지 .정상적인 생활인이라면 ... 거짓말들을 얼마나 잘들하는지. 목사 사모 사제 수녀들까지
대사님 테니스채 길이 길이 보존하셔요 골동품 아주 무게있는 골동품격을 지닌 .
김석호박사가 결혼후 십년뒤 친구가 어느대학교교수님께 저 중매를 부탁 중매를 서실려고 나왔던 그분의 보살핌속에 살아가고 있지요 이 보살핌이 아니였으면 전 이세상 사람이 아닐꺼예요 사람들은 이 보살핌도 못보고
저가 죽고 싶어서 일어나지 않고 이불을 뒤집어 쓰고 누워 있음 어딘가에서 들려오는 엄위한 미성의 목소리 일어나라 일어나라 이 소리에 마지못해 일어나 다시 시작 지쳐 또 힘이들땐 어딘가에서 사랑하는 내 딸아 사랑하는 내 딸아 위로의 목소릴. 우리 이렇게 살지 말아요 사랑하며 살아가요 타인을 배려 하면서 말 한마디라도
대사님 연 ㅁ 어 아줌만 청담동 최고의백화점 그리고 ... 토요일 남편이 노모님 모시고 바람쐬여 드리러 나가심 엄마가 니 색시냐고 소리소릴 지른데요 전 대모, 2003년 부터 공을드려 천주교로 입교 시켰드니 대모 해 달래요 그래서 배 아프지 않고 딸을 하나 얻었드니 세상에 맘에 안 들면 남편을 바늘로 찌른데요 연 ㅁ 어 대모 남편을 바늘로 찌르는 대녀 모두 잘랐지만 세상이 왜 이런지 친구 한명은 이혼당하는데 돈한푼 못받고 나오니 저 보구 남편 재산을 가압류 해 달라고 조르드군요 진실로 전 법적인것 아무것도 몰라요 왜들 이렇게 사는지 아직까지 연 ㅁ 어 아줌만 기도 해주신 수녀님 무료 양노원 할머니들께 과자 한봉지 아직까지
보내지 안았고 고맙단 말도 없었죠 돈많타 자랑만 하는 전 대모, 바늘로 남편을찌르는 대녀, 그래도남편바늘로찔러 이아줌만 무료양노원에 쌀을 한가마 보내 왔드라며 깜짝놀랐다며 감사의 인살 하시드군요 대녀는 아주 평범한 서민이지요 연 ㅁ 어 니색시냐 아줌만 60대 말 , 신랑바늘로 찔러 아줌만 40대초 기가 막혀서 전 여자들이 남편에게 맞고 사는줄만 알았었는데.
전 돌아가신 어머니 한복을 고히 간직하고 있다 대학입학후 어머니 한복저고리로 치마를 만들어 입고 다녔어요 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귀한치마 어머님의 멋진 미적감각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어머니와 귀한 대화를 나누엇지요 보는 사람마다 너무나 멋지단 칭찬을 받으며 돌아가신 어머님이 얼마나 그 시대에 한국에 귀한 멋진 여인이심을 느끼며 어머님에 존경과 감사와 아쉬움을 .
김석호세계적인 미국원자력공학박사님 세계적인박사이기 이전에 사람답게 살으란 말을 남기고 싶어 이 글을 본다면 자신을 되돌아 보길 바래 언젠가 나 한테 한 말 육체의 건강보다 정신이 건강해야 한단 말하는 소릴 들으며 얘가 뭘 모르는 군 이란 생각을 헀었지 나 정신 건강해 나에겐 이해못할 새엄마가 있었어 난 새엄마가 시키는 잘못된것을 배우지 안으려고 몸부림치고 있었어 그 당시 다신 어디서 누굴 울리며 살지 않길 바란다 허울 좋은 세계적인 원자력공학박사이기이전에 인간이 되라는 말을 남기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