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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6.18 09:00 하귀에 있는 삼성낚시에 회원 12명이 모였다... 정출 장소는 차귀도... 차귀도를 가기위해선 고산에 위치한 자구네 포구에서 배를 타야 한다... 배를 타고 있는 회원들 어이~~~양용선씨 빨리 타세요... 아기 때문에 못나올 것 같다던 문창준 회원.... 어떻게 같이 참가 하게 되어 기쁨! 출조 하는 순간은 많은 기대감으로 가는거죠... 오늘도 대어의 꿈을 담고...
우리 회장님도.... 못 나올것 같다면서... 같이 참가 할 수 있어서 행복!!! 오랜만에 사진 찍어 봤습니다... 오늘은 사진 빨 안 받네... 일주일 전에 장유선 회원과 탐사 왔을 땐.. 농어6~70과 벵에돔이 나와 주어서 오늘 큰 기대 해 봅니다...
이 사람만 나타났다 하면 바다의 생물들은 모두가 긴장... 요즘 무늬 오징어 포획 하러 다닌다고... 올해 BERAS 필드 스탭으로 선정 됬죠...
TAFC 같은 회원이기도 하죠...
많은 사람들이 낚시대회를 하고 있어 좋은 포인트들은 포기....
썩은여 오른쪽에 위치한 여에 내린 회장님,김남식회원,문창준 회원 낚시라는게 기대감보다 조황이 안 좋아도 다음을 기약 할 수 있어... 다음을 기약 하며.....
조황도 없고... 지쳐 있는 양깡 선수...
* * * 고기를 꼭 잡는 다는 것 보다 일상을 털어 버리고 이렇게 자연과 덜불어 호연지기를 키울 수 있는 것 만으로도 행복 합니다... 회원 여러분 오늘 하루 수고 하셨습니다... 한공낚시회 회원 모두 건강 함으로 남길 소망 합니다.... |
참석인원 : 이승국,고영진,양용선,
경비 : 김밥,음료수,기타 - \45,110원
선비 - 1인당\10,000원x10명=\100,000원
★총경비:\145,110원
첫댓글 언제나 한결 같은 바다모습과 우리 님들의 모습 속에 정다움과 행복함이 보이메... 즐거운 하루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