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족 역사의 뿌리와 어원
한민족의 역사가 왜곡되어 잘못된 역사를 가르치고 배우고 있으니 한심하다. 우리 조상들은 유일신 하나님을 신앙했다.
하나님의 신앙은 배달국의 일신교, 고조선의 천신교(소도), 부여의 (대천교)영고, 동예의 무천, 고구려의 경천교(동맹), 신라숭천교(팔관회)등 하나님을 숭배하는 사상이 왕의 엄명으로 내려졌고, 왕이 직접 신하를 거느리고 팔관회에 직접참석하여 하나님께 천제를 지냈으며, 국가 종교, 민족종교로 승화시켰다.
우리의 하나님 사상은 한민족의 정신적 기둥이었으며 한민족의 생명철학이요 삶의 길이다. 한마디로 천인합일 구원사상이며, 하늘의 밝은 빛을 받아야 한다는 한웅천황의 개천사상이다. 이러한 사상은 단군조선(BC2335년)보다 1565년 앞선 한웅배달국(BC3890년)부터 시작되었다. 그러므로 우리 한민족의 영가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를 가지고 있다.
세계문명의 근원
1. 송하문명(BC3890년) - 한웅배달국 문화 시작
2. 황하문명(BC3000년경) - 배달국의 복희천황이 이룩함.
3. 유브라데 문명(BC2600년경) - 치우천황에 의하여 패전 도망한 소호금
천(엘린영웅)이 슈메르(유브라데)문명을 꽃 피웠다.
4. 인더스 문명 - 배달국15대 치애특천황:티벧과 인도 점령(BC2500년)
고조선 3대 가륵: 티베과 인도 점령으로 인더스문명을 이룩(BC2150년)
5. 잉카문명(안디오문화): 시베리아와 알라스카를 거쳐 문명이 이동하였
다.
A. 한국어와 갈대아(슈메르:수밀이국) 언어적 비교에서 나타난다.
한국에와 슈메르어는 같은 우랄알타이어 계통이다.
이와 같이 우리 민족의 순수한 말과 슈메르어가 본질적으로 유사성이 많다는 것은 우연의 일이 아니다.
B. 복희문자와 창세기(1장 - 3장) 내용의 신관과 창조의 섭리가 같다.
C.H. 고든 박사는 슈메르 사람은 동방에서 갔으며, 슈메르 사람들이 근동에서 들어갈 때에 고대적 문자를 가지고 갔다고 했다.
그리고 일본의 우에노(上野景福)씨는 슈메르의 설형문자는 복희문자라고 했다. 이스라엘 민족의 신관(창세기)이 우리 민족의 신관과 처음부터 일치하였다는 사실은 영국의 E.R.Nelson 박사의 "한문과 창세기" 증거에서 밝혔다.
또한 고조선사에는 우리나라와 슈메르의 빈번한 교류내용들이 기록 되어 있다.
1. 제15대 벌음단군(BC1661년)재위 10년 7월에 우루 사람 20가정이 투항
하였다.
2. 재위 50년에는 슈메르 사절단이 조공을 바쳤다.
3. 제27대 두밀 단군은 천해가 물이 넘어 사라이산이 무너져 많은 백성이
수해를 당했을 때 슈메르에 구호물자를 보냈다는 기록이 있다.
슈메르어와 한국어는 같은 글이다.
슈메르어 한국어
ABAB(father, prince) 아바, 아버지
A-LA(Human Spirit) 얼, 인간의 정신
ARARI(Desolate plate) 아라리, 아리랑 아라리
AN(god of Heaven) 한(桓, 汗, 韓),하나님
BAB-BAR(BAR-BAR): 맑, 맑다, 광명, 인원
(bright, shining, sunrise)
BAD(wall) 벽
BIR(Prayer) 빌다, 기도
BIR(to shine) 빛
BU(blow) 불다
BAR(other, another) 밖
BUR(separate) 벌어지다
DU(a mound or heap) 둑
DUB(cover) 덮다
DUG(water pot) 독
GAL(to flow) 가람(江)
GIR(way) 길
GAR(to grindor) 갈다(멧돌로)
GUL(picture, sculptured) 글, 그림
GAL, GALA(a piece, portion) 갈레
GAM(s sort of swornm) 검
GAM-MAL 감-말:검은말:낙타
GE(The ear) 귀
GE(end) 가(끝부분)
GEN(to go) 간 간다.
GUN(Country) 군(郡)
GUR(Cove) 굴(동굴)
Gush-kin(gold) 구지
*본래 우리 한족의 원어로서 삼국시대까지도 금을 구지라 하였음.
Kin은 누런 황금을 뜻한다.
하나님 신앙의 근원
창조: BC 63182년에 하나님께서는 최초의 사람(나반과 아만)을 창조하셨다.
나반은 남자고 아만은 여자다.
환국: BC 7199년~BC3898년(3301년)동안 7명의 한인천제가 나라를 다스렸다.
배달국: BC3898년~BC2333년(1565년)동안 18명의 한웅천황이 배달국을 다스렸다.
고조선: BC2333년~237년까지 47명의 단군(황제)가 고조선을 다스렸다.
고조선 제5대 구을황제께서 BC2099년에 태백산에 제단을 쌓고 하나님께 경배를 드리고 사신과 제사장을 우루국(이스라엘)파견하여 하나님의 사상을 전하였다.
갈대아(수밀이국=슈메르국), 우루국(이스라엘)에 살고있던 아브라함이 이때 사신을 만나게 되었다.
아브라함은 68세에 BC2098~BC2091(7년)동안 하나님 사상을 한민족의 사신과 제사장에게 배웠다.
아브라함이 75세에 부모님이 계시는 고향 갈대아 우르를 떠나 가나안 땅으로 가게 된다.
고조선 제6대 달문황제 원년 (BC2083년)이 1년 지난 2082년에 아브라함이 멜기세덱을 만나서 멜기세덱으로부터 떡과 포도주를 받고 십일조를 멜기세덱 대제사장에게 바쳤다.
아브라함이 이삭을 낳고 이삭을 야곱을 낳고, 야곱은 요셉을 낳았는데, 요셉이 애굽에 노예로 팔려갔다. 이스라엘 민족이 애굽의 노예가 되면서 로마시대까지 이어지는 역사가 이스라엘 역사이다.
아브라함 - 이삭 - 야곱 - 요셉 - 애굽 - 앗수르 - 바벨론 - 페르시아 - 그리스 - 로마 - 미국 - 한국으로 복음이 전하여졌다.
1886년에 미국의 선교사 Hulbert(뉴욕신학교 졸업)와 캐나다 출신 선교사 Gale이라는 두분의 선교사에 의하여 한국에 복음이 전파되었다.
1886년 12월 15일에 부산을 통하여 들어온 두 분의 선교사가 23년을 한국에 살았으며, 그들은 한단고기, 단기고사, 규원사화를 많이 연구하였다. 이 선교사들이 영어성경을 한글로 번역한 선교사들이다.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것은 GOD(야훼)를 야훼난 여호와로 번역하지 않고 하나님으로 번역을 하였다는 사실이다.
그들은 자신의 저서(Passing of Korea)에 주장하기를 한민족의 살아있는 신의 이름은 하나님이기 때문에 God를 하나님으로 번역하였다고 기록하여 놓았다.
하나님은 한민족의 살아있는 신이시며, 환국, 배달국, 고조선의 상고시대에는 황제나 임금이 직접 제단을 쌓고 하나님께 경배를 드렸다.
하나님의 사상을 한민족이 이스라엘에 복음을 전하여 가르치고, 그 복음이 전 세계를 한 바퀴 돌아서 다시 한국에 돌아왔다. 한민족에서 시작하여 한민족에서 끝아는 것이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다.
우리 민족은 선교사들이 들어오기 전에 천부경(원), 지부경(방), 인부경(각)을 통해서 하나님과 우주의 창조원리와 생명의 생성과 존재의 신비를 알고 있었다.
한민족의 상고시대 역사를 알지 못하면, 성경 속에 감추어진 비밀을 깨닫지 못한다.
일제시대 36년 동안 이병도(서울대 교수)와 신석호(고려대 교수)가 일본의 사주를 받아 환국, 배닥국, 고조선의 역사책을 17년 동안 30만권을 수거해서 그 중에 20만권은 불태우고, 10만권은 일본으로 밀반출했다. 그리고 한국의 역사를 말살하고 고조선의 황제를 단군신화로 왜곡편찬했던 장본인 이병도가 1986년 10월 9일(한글날) 자신인 한민족의 역사를 왜곡했다고 양심선언을 하여 민족 앞에 사죄한 내용이 조선일보에 기사가 실려있다.
일본의 역사교수들이나 역대 수상(총리)들이 한민족의 역사(한단고기)를 인정하여, 일본이 한국을 지배할 때 민족말살을 위해서 역사를 불태우고 바꾸었다고 당당하게 이야기를 하고 있다.
그런데 이병도 교수의 제자(초, 중, 고, 대학)선생이나 교수들은 1986년 10월 9일 양심선선하는 자리에서 자기의 스승이 나이가 많이 들어서 노망을 해서 미친 소리를 한다고 비웃었다.
이런 한심한 대학교 교수들이나 역사학 박사들이 개혁을 하지 않고는 한민족의 역사는 바로 설 수가 없다. 식민사학자라고 하는 강단 사학자들이 우리 민족의 고대사를 인정하지 않고 있으니 중국에서는 고구려가 자기들의 역사라고 주장하는 것이다.
정확하게 말하면 고구려 시대는 아니어도 근대조선은 중국에 조종을 바치고 중국을 대국으로 섬겼으니 중국의 변방나라라고 할 수 있다. 하루 빨리 역사를 바로 세우고 한민족의 얼을 살려야 한다.
한국은 하나님 나라이며, 한민족은 하나님 민족이라는 뜻이다.
민족의 역사를 공무원이나 장관들이 바꾸려고 해도 무식한 국회의원들이 바꾸어 줄 생각은 하지 않고 매일 정권다툼이나 하고 있으니 한심한 놈들이다. 국회의원은 무식해서 역사를 바로 알 수가 없기 때문에 대학교 교수나 역사학자들에게 자문을 구하고 있는데, 역사학자란 교수들은 자신들이 지금까지 배우고 교수가 되었고, 박사학위까지 받는 위신이나 명예 때문에 역사를 바로 잡으려는 생각을 감히 할 수 가 없는 것이다. 혹 똑똑한 한명의 교수가 역사를 바로 세우겠다고 강하게 주장하면 전국의 모든 대학교 교수들 사이에서 왕따가 되거나 바보라고 손가락질을 받으며 매도를 하고 있으니 어느 누가 할 수가 있겠는가! 나라가 망해 봐야 정신을 차릴 것이다.
학교에서 도덕 교과서가 없어지고, 국민윤리를 가르치지도 않으며, 역사교과서는 아예 없애버려서 학생들이 한민족의 사상이나 조상의 얼이나 민족의 뿌리를 잃어버렸다. 부모를 공경할줄도 모르고 친구간에 의리도 없어지고 국가와 나라에 충성하는 애국자들은 없어지고, 매일 나라가 하는 일에 데모나 하고 있으니, 한심한 나라 꼴이 아닐 수 없다. 매일 데모를 하고도 먹고사는 나라는 우리 대한민국 밖에 없을 것이다. 나라에서 데모하는 놈들도 월급을 주고 있으니 어떻게 된 나라인지...
이 글을 읽는 분들은 자신과 가족 그리고 이웃을 돌보며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들어 보겠다고 스스로 다짐을 하기를 진심으로 바라며 하나님의 큰 축복이 온 가정에 가득 임하기를 기도합니다.
기독교의 태동
기독교의 시작은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이라고 할 수 있다.
아브라함은 우루에서 출생하였고, 우루는 시날 평원이니 곧 슈메르지역이다.
슈메르는 BC2360-2180년 사이에 슈메르 동북방에서 우거하던 악갓(Akkad)족에게 점령 당하여 지배를 받아 왔다. 슈메르 동북방 악갓 족은 곧 현재의 중국 서방지역이다.
중국 민족은 한민족 배달국의 5대 태우의 한웅 천황의 열두아들 중 막내인 복희씨가 우사 벼슬로 중국에 가서 나라를 세우고 중국 개국 시조가 되었다. 그러므로 중국민족은 우리 한민족의 후손이다.
중국의 고서인 풍속통의에 보면 여와께서 7일만에 천지 우주를 창조하고 흙으로 빚어서 사람을 만들었다는 구약성경 창세기와 내용이 꼭 같은 창조론이 있다.
조선(chosen):선민사상
슈메르를 점령한 악갓족의 군대들은 식민지 통치 수단으로 여와신을 강조하게 된 것이다. 구약성경의 여호와 신은 질투의신, 두려운 신, 복수의 신, 군신으로 나타난다. 이는 바로 슈메르 백성에게 비치는 악갓 점령군과 종교지도자들이 현지 슈메르 식민지 백성들 가운데 선택된 몇몇 지도자들을 모아 여와신을 교육하며 슈메르 백성들의 정신문화의 지배를 시도했다.
그당시 선택된 선민을 chosen people 즉 조선 백성이라 했다. 여와신의 조국인 조선의 백성이 되었다는 뜻이다.
점령군과 민족신앙의 종교지도자(전도자)들은 천민, 천군, 천자로 지칭되었고, 하늘의 아들들은 땅의 사람의 딸들을 취하여 혼인하였다.(창6:1, 2)
악갓족은 아모리(Amorites)으로 아무리(Amurru)라는 형태로 발음 된다.
하나(Hana), 한(Han)족으로 조선(chosen)족이다.(성서대백과 사전 7권 참조)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은 바로 그 당시 여와신을 받아들인 선민 가운데 지도자였다.
아브라함이 부엘세바에서 아세라 나무를 심고 거기서 여호와 이름을 불렀다.(창21:33)
이것은 아브라함의 고향 우루, 슈메르에서의 여와신에서 기인한 것이다.
아브라함의 가계로 이어져 미디안의 이드로에게 전해오던 여와신과 행정수단까지 모세에게 이전되어 타 민족을 점령한 모세군 또한 점령지 백성들을 무자비하게 복수하였다.
여와신은 모세군에 의하여 도 한번 질투하고 복수하는 공포의 신이 되어야만 하였다. 참 하나님은 복수의 신이 아님 용서의 하나님인 것이다. 어찌하여 창조주 하나님의 성품이 복수의 화신이 될 수 있겠는가?
군신으로의 여호와 하나님
여호와는 전쟁을 즐기는 이스라엘 군의 신으로 알려지기 시작했다. 하나님은 사랑과 평화의 존재이지 전쟁을 일으키는 유혈의 존재가 아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의 여호와 신은 항상 피 냄새를 풍기는 신으로 잘 못 전파, 전래 되었다.
"다윗이 블레셋 사람에게 이르되 너는 칼과 창과 단창으로 내게 오거니와 나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 곧 네가 모욕하는 이스라엘 군대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네게 가노라."(삼상17:25)
만군의 여호와께서 싸움을 위하여 군대를 검열하심이로다(사13:14)
대저 온 땅을 멸망시키기로 작정하신 것을 내가 만군의 주 여호와께....(사28:22)
그 날은 주 만군의 여호와께서 그 대적에게 원수갚는....(렘46:10)
주 만군의 여호와는 땅을 만져 녹게 하사.....(암9:5)
이처럼 여호와는 호전적이고 피 냄새를 풍기는 신이었으므로,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현재의 기독교도 항상 하나님의 이름을 팔아 전쟁을 일으키고, 유혈을 좋아하고, 남의 나라를 식민지화 하였다.
로마, 스웨덴, 영국, 프랑스, 미국이 그러했다.
한민족의 신관은 하나님 신앙이다. 한민족의 유일신 사상이라고 할 수 있는 여와신이 중국으로 들어가 전개되었으며, 그 후손들에 의하여 슈메르로 전하졌다.
제5대 태우의 한웅천황- 열 두 아들이 있었다. 맏태자가 다의발이고 막내 아들이 태호복희이다.
태호복희는 갑골문자(한문)를 만들고 한역과 달력을 제작하였다. 우사벼슬로 중국 땅에 가서 나라를 세워서 지금 중국의 개국시조가 되었다.
복희는 어느 날 꿈에 성신이 강림하여 만리를 내다보았다.
백두산에 가서 천지에서 괘도를 얻었는데 세개가 끓어지고, 세개가 이어지는 그림으로 자리를 바꾸어가며 이치를 살피면 묘하게도 삼극을 품고있어변화가 무궁하다고 하여, 우주상생의 원리라고하는 하도를 만들었다.
그 뒤를 이어 동생 여와가 왕위를 계했다. 여와는 그의 동생 뒤를 여와(YHWH)가 왕위를 계승하였다. 여와는 중국의 민족신으로 추앙받는다.
참된 기독교의 경배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믿는 모든 성도들에게 예배를 드릴 때 절을 받고 싶어 하신다. 그런데 오늘날 하나님을 믿는 자들이 예배를 드릴 때 엎드려서 절을 하는 경배를 하지 않고 있으니 안타까운 일이다. 敬拜(경배)는 공경할 경(敬)자와 절배(拜)자이다. 엎드려서 절하는 것이 경배이다.
세계에서 제일 먼저 하나님을 경배했던 민족이 천손민족이라고 하는 한민족이다. 한민족의 하나님경배 사상이 중국과 이스라엘을 거쳐서 미국으로 전파되었다가 다시 한국으로 건너오게 되었는데, 한민족의 순수한 엎드려서 절하는 경배풍습이 변질이 되어 들어 오게 된 것이다.
우리 한민족은 본래 어른을 모시는 문화에서도 엎으려 절하는 예법이 있고, 더구나 창조주 하나님께 예를 올리는데 서서 하거나 앉아서 하는 예를 표한 적이 없다.
환국, 배달국, 고조선, 삼국시대와 조선을 거치는 동안 정해진 절기 때와 나라에 큰 일이 있을 때마다 하나님께 엎드려서 절하는 천제를 드렸던 것이다.
그런데 미국의 선교사들이 한국의 문화를 깊이 알지 못하고, 절하는 것은 우상에게 절하는 것이라고 하면서 우리의 문화를 경시했던 것이다. 그들은 윗 어른에게도 절하는 문화가 아니기 때문에 절하는 예에 관한 법도를 이해를 하지 못한다.
성경에서는 무엇이라고 기록되어 있는가?
오직 하나님께만 엎드려서 경배하라고 하였다. 아브라함이 하나님께 엎드려서 절했다.
"아브라함의 종이 그들의 말을 듣고 땅에 엎드리어 여호와께 절하고,"(창24:52)
모세도 하나님께 두돌판으로 된 십계명을 받을 때 땅에 "모세가 급히 땅에 엎드리어 경배하며, 가로되 주여 내가 주께 은총을 입었거든 원컨대 주는 우리 중에서 행하옵소서 이는 목이 곧은 백성이니이다 우리의 악과 죄를 사하시고 우리로 주의 기업을 삼으소서" (출34:8-9)
"여호수아가 여리고에 가까왔을 때에 눈을 들어 본즉 한 사람이 칼을 빼어 손에 들고 마주 섰는지라 여호수아가 나아가서 그에게묻되 너는 우리를 위하느냐 우리의 대적을 위하느냐? 그가 가로되 아니라 나는 여호와의 군대 장관으로 이제 왔느니라 여호수아가 땅에 엎드려 절하고 가로되 나의 주여 종에게 무슨 말씀을 하려 하시나이까? 여호와의 군대 장관이 여호수아에게 이르되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네가 선 곳은 거룩하니라 여호수아가 그대로 행하니라." (수5:13-15)
다윗은 세번 땅에 엎드려 절했다. "다윗이 곧 바위 남편에서 일어나서 땅에 엎드려 세번 절한 후에 피차 입맞추고 같이 울되 다윗이 더욱 심하더니, 요나단이 다윗에게 이르되 평안히 가라 우리 두 사람이 여호와의 이름으로 맹세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영원히 나와 너 사이에 계시고 내 자손과 네 자손 사이에 계시리라 하였느니라 다윗은 일어나 떠나고 요나단은 성으로 들어오니라." (삼상20:41-42)
"여호사밧이 몸을 굽혀 얼굴을 땅에 대니 온 유다와 예루살렘 거민들도 여호와 앞에 엎드려 경배하고, 너희와 함께한 여호와가 구원하는 것을 보라 유다와 예루살렘아 너희는 두려워하며 놀라지 말고 내일 저희를 마주 나가라 여호와가 너희와 함께 하리라 하셨느니라 하매 그핫 자손과 고라 자손에게 속한 레위 사람들은 서서 심히 큰 소리로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찬송하니라." (대하20:18-19))
"히스기야가 명하여 번제를 단에 드릴새 번제 드리기를 시작하는 동시에 여호와의 시로 노래하고 나팔을 불며 이스라엘 왕 다윗의악기를 울리고, 온 회중이 경배하며 노래하는 자들은 노래하고 나팔 부는 자들은 나팔을 불어 번제를 마치기까지 이르니라. 제사 드리기를 마치매 왕과 그 함께 있는 자가 다 엎드려 경배하니라. 히스기야 왕이 귀인들로 더불어 레위 사람을 명하여 다윗과 선견자 아삽의 시로 여호와를 찬송하게 하매 저희가 즐거움으로 찬송하고 몸을 굽혀 경배하니라."대하29:27-30)
초대교회의 시대에도 백성들이 하나님께 땅에 엎드려 절하는 경배를 했다. "그 마음의 숨은 일이 드러나게 되므로 엎드리어 하나님께 경배하며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 가운데 계시다 전파하리라."
(고전14:25)
"이십 사 장로들이 보좌에 앉으신 이 앞에 엎드려 세세토록 사시는 이에게 경배하고 자기의 면류관을 보좌 앞에 던지며 가로되, 우리 주 하나님이여 영광과 존귀와 능력을 받으시는 것이 합당하오니 주께서 만물을 지으신지라 만물이 주의 뜻대로 있었고 또 지으심을 받았나이다 하더라." (계4:10-11)
"내가 또 들으니 하늘 위에와 땅 위에와 땅 아래와 바다 위에와 또 그 가운데 모든 만물이 가로되 보좌에 앉으신 이와 어린 양에게 찬송과 존귀와 영광과 능력을 세세토록 돌릴지어다 하니, 네 생물이 가로되 아멘 하고 장로들은 엎드려 경배하더라." (계5:13-14)
"모든 천사가 보좌와 장로들과 네 생물의 주위에 섰다가 보좌 앞에 엎드려 얼굴을 대고 하나님께 경배하여, 가로되 아멘 찬송과 영광과 지혜와 감사와 존귀와 능력과 힘이 우리 하나님께 세세토록 있을지로다 아멘 하더라." (계7:11-12)
"하나님 앞에 자기 보좌에 앉은 이십 사 장로들이 엎드려 얼굴을 대고 하나님께 경배하여 가로되 감사하옵나니 옛적에도 계셨고 시방도 계신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여 친히 큰 권능을 잡으시고 왕노릇하시도다." (계11:16-17)
"또 이십 사 장로와 네 생물이 엎드려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께 경배하여 가로되 아멘 할렐루야 하니, 보좌에서 음성이 나서 가로되 하나님의 종들 곧 그를 경외하는 너희들아 무론대소하고 다 우리 하나님께 찬송하라." "내가 그 발 앞에 엎드려 경배하려 하니 그가 나더러 말하기를 나는 너와 및 예수의 증거를 받은 네 형제들과 같이 된 종이니 삼 가 그리하지말고 오직 하님께 경배하라. 예수의 증거는 대언의 영이라 하더라." (계19:4-5, 10)
"이것들을 보고 들은 자는 나 요한이니 내가 듣고 볼 때에 이 일을 내게 보이던 천사의 발 앞에 경배하려고 엎드렸더니, 저가 내게 말하기를 나는 너와 네 형제 선지자들과 또 이 책의 말을 지키는 자들과 함께 된 종이니 그리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 께 경배하라 하더라." (계22:8-9)
하나님의 마지막 때가 된 지금 시대에 다시 꼭 회복할 것이 있다면 그것은 하나님께 엎드려 절하는 것이다. 오직 하나님께 얼굴을 땅에 대고 절하는 경배를 하는 것을 하나님께서는 원하신다.
"또 보니 다른 천사가 공중에 날아가는데 땅에 거하는 자들 곧 여러 나라와 족속과 방언과 백성에게 전할 영원한 복음을 가졌더라. 그가 큰 음성으로 가로되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라 이는 그의 심판하실 시간이 이르렀음이니 하늘과 땅과 바다와 물들의 근원을 만드신 이를 경배하라 하더라."(계14:6-7)
동방의 횃불과 동방의 꽃이 세계에 심기우며 향기나는 우리문화 예술 무술 스포츠 아이티 비티를
완전히 이루시고 선지선열들이 누리고져 하였으나 때를 얻지못하고 우리들에게는 허락하시니
너무 감사드리며 유통은 조상으로부터 옳게 내려옴 같이 되게하시고 막힘이 뚫리는 마케팅이
세계로 나가게 하심과 석권을 하도록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 .
- 동방의 해돋는 나라 -
하나나님의 나라 동방에서 마지막 시대의 빛을 전하는자가 누구인가?
"섬들아 내 앞에 잠잠하라. 민족들아 힘을 새롭게 하라. 가까이 나아오라. 그리하고 말하라. 우리가 가까이 하여 서로 변론하자. 누가 동방에서 사람을 일키며 의로 불러서 자기 발 앞에 이르게 하겠느뇨 열국으로 그 앞에 굴복케 하며 그로 왕들을 치리하게 하되 그들로 그의 칼에 티끌 같게, 그의 활에 불리는 초개 같게 하매" (사41:1~2)
"땅끝에서부터 너를 붙들며 땅 모퉁이에서부터 너를 부르고, 네게 이르기를 너는 나의 종이라. 내가 너를 택하고 너를 싫어 버리지 아니하였다 하였노라.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 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사41:9~10)
"다른 천사가 살아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해 돋는 데로부터 - - -아무라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가 흰 옷을 입고 - - - 엎드려 얼굴을 대고 하나님께 경배하여 가로되 아멘 찬송과 영광과 지혜와 감사와 존귀와 능력과 힘이 우리 하나님께 세세토록 있을찌로다." (계7:2~12)
하나님의 나라 백성들이 흰 옷(계4:4, 7:9)과 두루마기(계6:11, 22:14)를 입고, 하나님께 경배하는 한민족이 마지막 복음의 사명을 마치게 될 것이다.
그런데 오늘날 한국의 기독교인들은 자신의 사명도 모르고 144,000명에 포함되어 이마에 인을 맞으려 하고 있으니, 한심한 노릇이 아닌가?
우리 한민족은 이마에 인을 맞는 자가 아니라,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인치는 사업을 집행하는 사명을 가진 자들이라는 것을 명심하라.
144,000명은 우리 한민족은 포함되지 않았다. 이스라엘 민족 그들은 야곱의 열 두 아들이 낳은 12지파에 속한 자들이다.
한민족을 이스라엘의 12지파의 한 지파라고 하는데서 오는 잘못된 신학적인 큰 오류이다.
아브라함은 BC 1996년에 출생하여 BC 2171년까지 175세를 살았다.
아브라함 시대 이전에 우리 나라에 한민족이 살았다.
아브라함과 우리 나라 역사를 비교하면 고조선 시대이다.
고조선 제 5대 임금 구을단군과 제 6대 임금 달문단군 때이다.
무식한 신학자들이 한민족을 유대의 단지파라고 가르치고 있는 것이다.
역사가 잘못되면 신앙의 뿌리까지 흔들린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성화
하늘에서 성도가 되고자 하는 자는 먼저 땅에서 성도가 되라.
성화에 대한 잘못 된 생각
1. 성화를 자신이 우루어야 된다는 생각
2. 이것들은 성품의 변화를 말하는데, 잘 안된다는 생각
3. 자기 자신이 최선을 다하고 안될 때는 모자라는 것을 하나님께서 채워 주신다는 생각
4. 성화가 제대로 되지를 않아서 구원을 못받을 것 같은 생각
5. 시골 생활이나 거강한 식생활(음식문제)등으로 성화를 해보려는 생각
6. 십계명의 완전한 준수를 취해 스스로의 힘으로 노력하는 사람
7. 성화를 아예 포기하고 구원을 운명에 맡기는 사람
*성화는 성령의 사업이다. - 1988년 야영교재 87-
칭의와 성화
우리를 의롭다고 인정하는 의는 입혀주시는 의이다.
우리를 거룩하게 하는 의는 나누어 주시는 의이다.
첫째 것은 우리가 하늘에 갈 수 있는 자격이며,
둘째 것은 우리가 하늘에서 생활할 수 있는 적합성이다.
성화의 필수 조건
우리가 먼저 죄인임을 인정해야 한다.
우리는 날마다 죄를 짓고 사는 그런 사람이다.
우리의 상태를 인정하는 것은 그리스도의 성화에 있어서 필수적인 요소이다.
미쁘다 모든 사람이 받을 만한 이 말이여 죄인 중에 내가 괴수니라.
-구원은 정말 거져인가 133-
기도는 더욱 많이 하고 말은 적게 하여야 한다.
죄악이 성행한다. 따라서 사람들은 영적 능력도 없는 경건의 모양에 만족하지 말도록 가르침을 받아야 한다. 우리의 외부에서 오는 위험보다 안에서 오는 것을 훨씬 더 두려워 해야 한다. 능력과 성공에 대한 장애물들은 세상에서 오는 것보다 교회 자체에서 오는 것이 훨씬 더 큰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신뢰하는 자들을 위하여 큰일을 행하실 것이다.
당신의 백성이라고 공언하는 자들이 보다 큰 능력을 받지 못하는 이유는 자신의 지혜를 크게 의지하고 하나님께서 저의를 위하여 당신의 능력을 나타내시도록 그분께 기회를 드리지 않는 까닭이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이 당신을 전적으로 사랑하고 , 충실히 당신을 순종한다면 당신을 믿는 자들을 위급할 때마다 도와 주실 것이다.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
1888년의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의 기별이 위대한 진리가 전파되지 못하고 리뷰엔드 헤랄드지의 서류철에 37년 동안이나 오래도록 사장되어 있었다는 것은 얼마나 슬픈 일인가? 라고 후회했는데 우리가 또다시 다니엘스 형제처럼 후회하는 자가 될 것인가?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는 일종의 계약관계이며 체험이다.
그것은 하나님의 의에 복종하는 것이다. 하나님과 그분의 율법 앞에 설 수 있는 변화이다.
그것은 재생이면 새로운 충전이다. 이런 변화가 없을 진대 죄인에게는 희망이 없다.
만일 우리의 생애와 품성이 하나님의 생애와 품성을 나타내지 아니하면 우리는 그의 이름을 거룩하게 할 수 없고 하나님을 세상에 드러낼 수 없다. 그런데 이 일은 오직 우리가 그리스도의 은혜와 의를 나누어 받음으로서만이 할 수 있는 것이다.
천사들의 실체
성경을 정밀하게 분석하면 천사들을 여러 가지의 상징적인 이름으로 다양하게 표현하고 있다. 천사들이란? 하나님이 부리시는 사환이란 뜻이지만, 그밖에 여러 가지 다른 표현도 있다. 거룩한 자들, 그룹, 군대, 바람, 불꽃 등으로 나타나는데, 이는 천사의 사명에 따라 주어지는 상징적인 이름이다.
1. 거룩한 자들
* 주의 기사를 하늘이 찬양할 것이요. 주의 성실도 거룩한 자..... (시89:5)
* 하나님은 거룩한 자의 회중에서 심히 엄위하시오며.......(시89:7)
* 부르짖어 보아라. 네게 응답할 자가 있겠느냐. 거룩한 자.........(욥5:1)
* 하나님은 거룩한 자들을 믿지 아니하시나니....(욥15:15)
* 여호와께서 임하실 것이요 모든 거룩한 자가 주와 함께 하리라. (슥14:5)
* 보라 주께서 그 수만의 거룩한 자와 함께 임하셨나니......(유1:14)
천사들을 거룩한 자라 함은 타락된 인간과 구별하기 위함이었다.
그러나 그들이 비록 거룩한 자들이라도 피조물이므로 하나님은 믿지 않으신다.
지혜의 천사 루스벨도 거룩한 자였지만 타락했던 것이다.
2. 그룹
* 에덴 동산 동편에 그룹들과 두루 도는 화염검을 두어......(창3:24)
* 그룹을 타고 나심이여 바람 날개로 높이 드셨도다. (시18:10)
* 너는 기름부음을 받은 덮는 그룹임이여...(겔28:14)
그룹 천사들은 일반 천사보다 월등하게 우수한 존재였다.
그룹 천사는 하나님과 가장 가까운 존재이며, 속죄소를 덮은 영화로운 존재였다. (출25:17-22, 38:8, 민7:89)
3. 바람과 불꽃
* 이는 하늘의 네 바람인데 온 세상의 주 앞에 모셨다가........(슥6:5)
* 그는 그의 천사들을 바람으로 그의 사역자들을 불꽃으로 삼으시느니라. (히1:7)
* 바람으로 자기 사자를 삼으시며 화염으로 자기 사역자를 삼으시며,......(시104:4)
천사를 인격적인 존재가 아닌 바람과 불꽃으로 상징한 것은 그들이 사역하는 작용면을 강조한 것이다.
4. 군대 혹은 천군
* 이는 하나님의 군대라. (창32:2)
* 내가 보니 여호와께서 그 보좌에 앉으셨고 하늘의 만군이 ....(왕상22:19)
* 그의 모든 사자여 찬양하여 모든 군대여 찬양할지어다. (시148:2)
* 홀연히 허다한 천군이 그 천사와 함께 있어 하나님을 찬송하여..(눅 2:13)
천사를 군대 또는 천군으로 표시함은 마귀의 세력을 괴멸할 수 있는 강력한 능력을 나타내기 위함이다. 마귀의 존재가 없었다면 평화로운 하늘나라에 군대가 존재할 이유가 없을 것이다. 만왕의 왕 만주의 주이신 하나님은 사랑과 평화의 존재이지 싸움을 즐기는 무섭고 두려운 공포의 하나님이 아닌 것이다.
5. 병거 혹은 불말
* 하나님의 병거가 천천이요 만만이라. (시68:17)
* 저가 보니 불말과 불병거가 산에 가들하여 엘리사를 둘렀더라. (왕하6:17)
* 내가 또 눈을 들어 본즉 네 병거가 ... 이는 하늘의 네 바람인데..(슥6:1-5)
* 두사람이 행하여 말하더니 홀연히 불수레와 불말이 두 사람-(왕하2:11)
엘리야가 불수레를 타고 승천한 것도 천사가 옹위하여 갔음을 알 수 있다.
천사를 병거와 불말로 상징한 것도 하나님의 위엄을 나타내기 위한 표현이었다.
6. 구름
* 구름으로 자기 수레를 삼으시고 바람 날개로 -- 바람으로....(시 104:3-4)
* 이 말씀을 마치시고 저의 보는 데서 올리워 가시니 구름이.......(행1:9)
예수가 구름을 타고 승천함도 천사의 옹위 속에 승천함을 의미한다.
이는 엘이야의 승천과 대조적이다. 예수는 구름수레, 엘이야는 불수레를 타고 승천했다.
출애굽 때 불기둥과 구름기둥도 천사의 보호를 의미하는 것임을 깨달아야 한다.
7. 사자 혹은 부리는 영
모든 천사들은 부리는 영으로서 구원을 얻을 후사들을 위하여 섬기라고... (히1:14)
이 성구는 천사를 비유나 상징으로 말하지 않고 가장 직접적으로 정확히 표현하고 있다.
하나님이 부리는 영이므로 천사라고 부른다.
첫댓글 저기 다 좋은데..왜 개독의 글을..아 눈 아포..개독의 글은,개독방을 따로 만드는것이 좋을것 같아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