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우리시회(URISI)
 
 
 
카페 게시글
우이詩낭송회 사진방 제237회 우이詩낭송회
나우리 추천 0 조회 209 08.03.30 00:13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8.03.30 19:15

    첫댓글 우리시의 남자 얼짱 권 시인, 의자도 없이 서서 사회보느라 고생했어요. 널널한 시간 순발력으로 잘 떼우시고, ^0^ 봄처녀는 있는데 왜 봄 총각은 없느냐는 엄살--- 만들어 쓰면 되는데

  • 08.03.31 08:13

    황 시인의 말이 맞습니다. 사회자로 고생이 많으셧습니다. 또한 늘 서서 촬영하느라 수고하시는 임계순 회원께도 고맙고 감사한 말씀을 전합니다. 낭송회를 마치지 못하고 일찍 돌아와 미안하고 궁금했습니다. 이제 약 먹고 푹 쉬면서 깨생깨생하고 있습니다. ^*^ ^*^ !

  • 08.03.31 00:14

    봄비 오는 날, 말랑말랑한 솔밭길을 걸어서 갔던 우리시낭송회-향기로운 시간이었습니다. 따순 마음으로 바라봐주셔서 더 많이 행복했습니다.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 08.03.31 08:15

    김경성 시인님, 반가웠습니다. 비에 젖은 소나무들이 정겨웠을 겁니다. 4월 마지막 일요일의 '삼각산시화제'에도 꼭 참석하시기 바랍니다. 그때는 팔랑팔랑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건강, 건필을 빕니다.

  • 08.04.01 19:06

    회장님 컨디션은 좋아 지셨는지요. 속히 강건하시기 바랍니다. 임계순 회원님 매번 수고하심에 감사드립니다.

  • 08.12.02 22:14

    홍회장님^ 겨울철 건강에 유의하세요. 임보선생님을 비롯한 여러 선배님의 시 낭송의 정겨운 모습이 들리는 듯 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