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 노래/임보 적막강산 놀빛에 젖어 벽공을 뚫고 나는 한 마리 여치 삭풍 몰아치는 설원 만리 눈 속에 돋아난 한 그루 매화 허공에 굴을 파고 석불을 세웁니다 차돌에 불을 붙여 연꽃을 피웁니다 [푸른 가시연꽃의 노래 40] 다음 카페의 ie10 이하 브라우저 지원이 종료됩니다. 원활한 카페 이용을 위해 사용 중인 브라우저를 업데이트 해주세요. 다시보지않기 Daum | 카페 | 테이블 | 메일 | 즐겨찾는 카페 로그인 카페앱 설치 자연과 시의 이웃들 https://cafe.daum.net/rimpoet 카페정보 자연과 시의 이웃들 실버 (공개) 카페지기 운수재 회원수 3,182 방문수1 카페앱수20 카페 전체 메뉴 ▲ 검색 회원 알림 다음▶ 방문▼ ㆍ 솔바람 ㆍ 허드슨경 ㆍ 소정 민문자 ㆍ 김교태 ㆍ 송 운 ㆍ 봄바다 ㆍ 운수재 ㆍ 식장산 ㆍ 도봉산 참새 ㆍ 아침 이슬 가입▼ 회원 알림 다음▶ 방문▼ 가입▼ ㆍ 박대철 ㆍ 곤드레만드레 ㆍ nameless ㆍ 아침 이슬 ㆍ 자금광 ㆍ 돌삼 ㆍ 욱재 ㆍ 석연경 ㆍ 해암이야 ㆍ 절망희망 카페 게시글 목록 이전글 다음글 답글 수정 삭제 스팸처리 |영|◈영♡상♡시◈ 끝 노래/임보 꿈초롱 추천 0 조회 42 07.07.18 11:35 댓글 4 북마크 번역하기 공유하기 기능 더보기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4 추천해요0 스크랩4 댓글 운수재 07.07.18 11:59 첫댓글 꿈초롱 님, 대금소리도 좋고, 영상도 참 아름답습니다. 그런데 내 블로그로 옮겼더니 시가 잘려지는군요. 왜 그런지 모르겠어요. 운수재. 꿈초롱 작성자 07.07.18 13:55 글쎄요.교수님! 그게 왜 그런지? 원인을 찾아 보구 알려드릴꼐요. 제블로그가 있으면 원인을 금방 알수 있는데,몇일전에 브로그를 없애서 실험을 할수가 없네요.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풍경1 07.07.18 22:12 生死도 없는 바다에 띄운, 연분홍 연정, 깊고도 아름다워 꽃은 말을 잊네...감사합니다 미쁘니 07.07.24 08:45 어지러운 맘 카페의 좋은글과 대금소리에 편안한 맘되어 갑니다....정성들여 다양한 지식의 카페를 꾸며주심에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검색 옵션 선택상자 댓글내용선택됨 옵션 더 보기 댓글내용 댓글 작성자 검색하기 연관검색어 환율 환자 환기 재로딩 최신목록 글쓰기 답글 수정 삭제 스팸처리
첫댓글 꿈초롱 님, 대금소리도 좋고, 영상도 참 아름답습니다. 그런데 내 블로그로 옮겼더니 시가 잘려지는군요. 왜 그런지 모르겠어요. 운수재.
글쎄요.교수님! 그게 왜 그런지? 원인을 찾아 보구 알려드릴꼐요. 제블로그가 있으면 원인을 금방 알수 있는데,몇일전에 브로그를 없애서 실험을 할수가 없네요.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生死도 없는 바다에 띄운, 연분홍 연정, 깊고도 아름다워 꽃은 말을 잊네...감사합니다
어지러운 맘 카페의 좋은글과 대금소리에 편안한 맘되어 갑니다....정성들여 다양한 지식의 카페를 꾸며주심에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