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들이 다 지켜보고 있다. 국민들이 이미 똑똑히 알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가 드루킹이 운영하던 소위 ‘경인선’ 경제도 사람이 먼저다 단체를 챙기고 회원들을 찾아간 영상과 사진이 공개되었고, 국민들은 똑똑히 보고 있다. 드루킹의 ‘경인선’을 챙기는 대통령 부인의 모습을 보며, 국민들은 문재인 대통령과 드루킹, 경인선이 무슨 관계인지 알기를 원하고 문재인 대통령의 답변을 강력하게 요구한다. 과연 드루킹과 경인선을 문재인 대통령은 모르는가? 대답해보라.
경찰이 나서서 김경수 구하기를 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사건을 은폐할 게 아니라 하루빨리 특검을 수용하라. 대한애국당과 함께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등 다른 야당들도 특검법 실시에 공조할 태세여서 본회의 통과 가능성은 높다고 본다. 의석수를 합해보면 재적의원 과반, 즉 147석의 찬성 요건이 충족되기 때문이다. 국정조사와 특검이 즉각적으로 필요한 중대 국면이다. 그런데, 국회의 법제사법위원회 통과가 난제다. 민주당과의 협의가 필요한데 청와대까지 번질 여론조작 의혹에 대해 민주당의 협조 가능성이 보이지 않는다.
드루킹의 여론조작하는 불법조직 동원은 바로 대통령을 당선과 직결된다. 여론조작으로 지지율을 바꾼 것이다. 거짓조작선동으로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시켜버리고, 대선에서 또 여론조작으로 지지율을 만들어내 당선된 이런 정권이 바로 문재인 정권이다. 문재인 정권은 바로 다름 아닌 ‘권력찬탈세력’이며, 조작선동 없이는 아무 것도 해내지 못하는 ‘부정거짓세력’이다.
취임 직후부터 그렇게 부지런하게 공표된 70퍼센트 80퍼센트 대통령 지지율까지 조작된 것으로 보인다. 바로 더불어민주당과 문재인 정권이 거짓촛불난동을 할 때 그리 자주 했던 말, “이게 나라냐”. 이게 나라입니까. 이게 과연 합법적인 국가, 합법적인 대통령입니까. 문재인 정권의 정통성은 애초에 존재하지 않았고, 이미 허물어져 급속하게 꺼지고 있다.
정통성도 없는 가짜정권 문재인 좌파독재정권의 공포에 질려 경찰과 검찰도 가장 강력한 범죄 혐의가 있는 김경수 의원을 수사하기는커녕 정작 김 의원이 경찰 수사를 지휘하고 있어 보인다. 특별검사 임명, 특검만이 답인 상황이다. 국정조사를 통해 진상을 샅샅이 밝혀내서 현 반역적 상황을 바꾸어내야 한다.
이 위대한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가 흔들리는 것을 넘어 뿌리가 뽑혀 나간 상황이다. 그 대단한 촛불로 정권을 탈취한 사람들이 과연 그들의 ‘촛불정신’은 광장떼거리로 법치와 민주주의를 깨부수고, 여론조작으로 대선을 이기는 부정과 불의가 바로 촛불의 정체임을 깨달아야 할 것이다.
대한민국 국민은 개돼지가 아니다. 우리 위대한 대한민국 국민을 개돼지 취급하여 감히 박근혜 대통령 탄핵과 대통령 선거를 여론조작을 감행해서 권력을 탈취하는 이 대한민국의 반역세력을 우리 국민은 절대적으로 철저하게 심판해야 한다.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 이 여론조작으로 반역적 권력찬탈을 한 문재인 정권을 그냥 두지 맙시다. 우리의 대한민국을 주권자 우리 대한민국 국민에게서 도둑질한 것이 바로 문재인 좌파독재정권이다. 문재인 대통령을 특검하라. 대한민국 국민은 결코 그냥 넘어가지 않는다. 물러서지 않는다. 대한민국의 주인은 바로 나, 바로 우리, 바로 우리 대한민국 국민이다.
4·19 혁명 제58주년에 문재인 좌파독재정권의 퇴진을 우리 대한민국 애국국민들이 명령한다. 대한민국 국민들이여, 태극기혁명은 시작되었다. 몰아냅시다.
2018. 4. 19.
대한애국당 대변인
인지연
[2018. 4. 19. (13:50) 국회 정론관, 대한애국당 대변인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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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https://youtu.be/2LKBd2-II9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