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혜령-사랑이여
별처럼 아름다운사랑이여
꿈처럼 행복했던 사랑이여
머물고 간 바람처럼
기약없이 멀어져 간 내 사랑아
한 송이 꽃으로 피어나라
지지않는 사랑의 꽃으로
다시 한 번 내 가슴에
돌아오라 사랑이여 내 사랑아
아~ 사랑은 타버린 불꽃
아~ 사랑은 한 줄기 바람인 것을
아~ 까맣게 잊으려해도
왜 나는 너를 잊지 못하나
오 내 사랑
아~ 사랑은 타버린 불꽃
아~ 사랑은 한 줄기 바람인 것을
아~ 까맣게 잊으려 해도
왜나는 너를 잊지 못하나
오 내 사랑 오 내 사랑
영원토록 못잊어 못잊어
첫댓글 언제 들어도 이 감미로운 멜로디 아득한 그 옛날이 생각 나네요 철 모르던 그 시절 인지 알았는데 감사합니다
그게
사랑~~이란 게~~ 그런거죠, 별~~처럼, 꿈~~처럼..그래서 아련한 추억이 소중한 것 같습니다. 즐감 감사..^&^..
정말 그런 것 같아요항상 아름다운 행복한 꿈을 꾸게 하네요
들어줘서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