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40회 진행 / 나병춘 시인
권혁수 / 시와 영상
전길자 / 소유즈호가 발사되던 날의 잛은 생각
목필균 / 봄 파전
황도제 / 버스 안에서
최상호 / 가시나무 사랑(고미숙 시)
변규백 / 겨울연가(임 보 시)
노래
하덕희 / 겨울연가
김경성 / 깃털에 기대다
남유정 / 뻐꾹, 속다(복효근 시)
한옥순 / 보름달은 눈읏음을 치면서 뒷걸음질 친다
최윤경 / 햇살을 부르다
최종호 / 시인님 들께 인사말씀
홍해리 / 비천한 봄날
카페 게시글
우이詩낭송회 사진방
제240회 우이詩 낭송회 1
나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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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53
08.06.29 01:1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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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나우리 님, 수고하셨습니다. 늦게 가셔서 사진을 올리느라 고생이 크십니다. 우이시낭송회의 한 페이지가 이렇게 장식되어 역사를 이룩할 것입니다. 바쁜 토요일에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게도 고마운 말씀을 올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