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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9월 19일 가양감리교회 ,중부교회와 친선으로 탁구대회를 하였습니다.
먼저 단체사진을 찰칵했죠?
이날 선수와 갤러리를 포함 약 60여명이 모인 아주 분위기~ 짱!!! 장소~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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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 40분 도착 먼저 우리 탁사모에서 준비한 과일과 다과를 만나게 먹고.(안권사님 준비하시느라 수고 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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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울 장로님 본전 뽑으실 모양입니다. 예기도 안하고 계속 드십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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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가양감리교회의 선수가 소개 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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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들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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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중부교회 (멘 오른쪽 집사님이 우리교회 어느분 동생이라는데 당체 모르겠네)
아시는분은 아래에 댓글 부탁 함다
(정답자에겐 99%응답 된다는 기도응답권 1매 제공 ~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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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지는 평안 선수단 소개 아니근데 어디들을 보시나요?
정현숙 권사님은 부끄럽다며 안권사님 뒤로 숨으시고
사모님은 그 사이에도 기도를 하시네요 역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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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안구복권사님과 대결이 있으셨군요 어쩐지 기도를 쎄게 하시더라니%^^& ~~~
안순덕 권사님은 이거 누구를 응원해야 하나? 고민 하시고 조경현집사님은 "아무나 이기면 되지뭐" 로 답변
기도 덕분인지 권사님을 3:0으로 완승!! 승리 후 하시는 말씀 "다~ 하나님의 은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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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은 울교회가 이긴다며 미소를 숨기고
언니를 지켜보닌 안권사님~ 에구 울언니도 한판은 이겨랴 할텐데...두근두근
정권사님은 "누가 이길 것 갔아? 질문 하는데..
조집사님은 &오늘 성보가 뭘 사준다는데 ... 뭘 사달라고 할까?" 고민하고
아~근데 옆에 계신분은 왜 가슴을 치시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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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사모 회장인 김집사 " 오늘 한판은 이겨야 할텐데.... 고민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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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겨운 상대를 만난 이종현집사님 "어휴 아이를 넷이나 낳았더니 체력이 딸리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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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개발한 써브로 공격하는 이덕현집사님
그건 범실 확율이 높다고 눈짓을 주는데.... 이덕현 집사님 왈!! 에라 모르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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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 이쪽에선 환상의 복식조가 경기 중 이시네요
권사님 왈 ~ 제가 컷트로 받을테니 장로님은 스메싱 하세요!!
장로님 왈 ~ 알았으니 일단 잘 받아넘기기나 하슈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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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관 회장! 안중근 집사님에게 신기술인 칼써브를 공격하는데. 당황하는 안집사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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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양 회장님 어째 폼이 어정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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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조용하신 권사님,집사님 대접 잘 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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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 교회는 내가 지킨다.. 두 여전사 의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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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바로 늘~ 겸손 하다는 한겸손 집사입니다. 인사를 하시는데....
경기중에 그런예기는 왜 하냐고 발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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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거나 저째거나 잼난 경기를 마치고 기념 촬영을 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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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본 글의 내용은 가상으로 꾸민것이니 그냥 재미로 봐 주세용
재미있고, 즐거운 경기를 했습니다....글구 3교회 중에서 3등으로 입상(?) 햇시U! ㅎㅎ
ㅎ ㅎ ㅎ ㅎ 그러할지라도 ...행복이 넘~치 셔용..
정말 즐거운 평안탁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