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2016.12.8(목) 성남 아트센터
ㅇ 참석자(18 명) : 수락산, 화가, 홍언니, 조강인, 지니, 쿨주니, 재민사랑, 김세호 부부, 먼로, 바이올렛, 미륵, 푸른나무,
빈산, 벌판, 초이스,낙우, 정상호, (예약하셨던 동백, 새벽기차님은 갑자기 일이생겨 아쉽게 불참)
ㅇ 내소사 공연때 처음참석 했던 바람종님, 그리고 이번 공연떄 처음 참석하신 바이올렛, 정상호님은 회칙
제 2장, 5조, 4항에 의거 '일어나여 열사'로 등업되셨습니다. 축하 드립니다,
ㅇ 정상호님 어렵게 처음 오셨는데 늦게 도착하셔서 어쩌다 보니 우리님들께 소개도 못드리고 태춘님과 사진도
못 담아 드렸네요 다음 기회에를 담아 드릴께요.
성남아트센터
공연시작전 먼저 도착한 우리님들과 단체사진
송년 음악회 분위기가 물씬
실내공연이라 중간에 잠시 말씀하시는중에 한컷
맨 오른쪽 낙우님 지인 도움으로 대기실에 게신 태춘님 접선 꽃다발 증정후
1~11집 그리고 비정규 앨범까지 총 망라 130곡을 앨범순, 가나다순으로 정리하여 앨범 자켓사진과 낭송 나레이션을 삽입
하여 우리카페 회원에게 비매품으로 복사제본 배포 소장할 샘플을 설명 드리는중에 조강인님이 담아았네요.
대기실 공간이 좁아 한꺼번에 촬영이 불가 나누어서 촬영
바이올렛님 신입회원 턱별 우대 서비스
초이스님 (기존회원 연말 우대 서비스/ 이하 동문 생략)
김세호님 부부
조강인님
빈산님
화가님, 빈산님
낙우님
벌판님
먼로님
화가님
수락산
지니님
쿨주니님
바이올렛님
벌판님
** 미륵,재민사랑, 정상호님은 길을 잃고 헤메어 사진을 못담음(다음부턴 운영진들 뒤에 꼭 붙어 다니세요ㅎㅎ)
노래집 샘플
낙우님꼐서 디자인해준 표지
노래집 첫장에 삽입할 나레이션에 태춘님 친필싸인
92년 장마, 종로에서 나레이션
앨범순 목차
정태춘 1집 앨범 시인의 마을 자켓과 악보 샘플
박은옥 1집 앨범 회상 자켓과 악보 샘플
정태춘.박은옥 10~11집 앨범 자켓 샘플
첫댓글 우선 사진만 올리고 신입회원 등 배경 설명은 점심식사후 .....
직원들이 주말이라고 외식 가자구 독촉을...ㅎㅎ
이쿠 급히 올리고 핸폰으로 보니 오타도 많네여....
정말 아쉽습니다. 이런 하 시국에 태춘님으로부터 유일하게 위로받고 싶었는데... 열열한 첫차님들 올해가 아니라도 꼭 뵙기를 기원드립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너무너무 반가웠습니다. 태춘님, 은옥님 그리고 우리 카페 식구들...^^ 평일저녁이라 뒷풀이를 못해 끝내 아쉬웠지만, 강북팀은 당고개 근처에서 해장국과 간단한 반주로 간단 뒷풀이 하고 헤어져 작게 아쉬움을 달래었습니다...^^ 번개라도 해서 또 뵈어요! ^^
성남 공연일에 태춘님 보여드리려 급히 노래집 표지 디자인해서 보내준 낙우님 그리고 너와집님, 눈먼사내님 악보수정, 노래목록, 희귀 음원제공 및 자문에 감사.....
이제 태춘님 승낙 떨어졋으니 본격 착수해야 하는데
낙우님께서 스프링 제본까지 저렴하게 제작해 주신다니 우리는 연말 보너스 지대루....ㅎㅎ
11집 등 악보없는 곡 20여곡 전문가에 채보 의뢰중이니 완료되면 내년 정모에는 배포 가능 할듯....
다음주에 제본 소요량 파악을 위하여 배포 희망자와 부수를 신청 공지를 하겠습니다.
정말 꿈만 같습니다
태춘님 노래듣고
사진찍고
눈도 마주쳐 주시고
웃어 주시고~~
수락산님 감사합니다~
넘 행복해요
먼저와서 지켜주신 첫차님들
덕분이네요~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수락산님
일하다가 잠깐 틈타 들어와보니 벌써 어제의 스케치가! 오~~
^^
역시!!!!
셔츠 단추!
끝까지 잠그시는
우리 태춘님
넘 사랑스러우십니다~~~
다음 뵐때까지
건강 하시고
행복하시고
새해 복 마니마니
받으셔요~~~
존경합니다.
@아이네코
어제 부터 지금까지
얼굴에 열이 나네요
넘 긴장! 흥분해서요 ㅋㅋ
@아이네코
네 제가요
참 주책이네요 ㅋ
아~ 다들 입이 귀에 걸렸어요^^
연말에 보약한제 든든히 드신것같아 보입니다
그 보약기운 오래가길 바랍니다
농부가 꿈꾸는 그런날도 오겠지요
우리식구들 모두 존경합니다^^
농부님 함께 하지 못해서
속상하고 서운하네요~~
내년 계절의 여왕 5월의 정례 지리산 번개를 기다리며...
@수락산 기다리고 있을게요^^
공연에 함께 해주신 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무척 아쉽네요~~^^
총괄적으로 일들을 진행해주시는 수락산님께 감사드립니다~
나도...나도....나도... 저렇게 하고잡다.......ㅠㅠ
엉~~엉~~ 헤메다 알리바이도 못남기고.ㅎㅎ
오랜만에 태춘,은옥님도 봽고 멋진 국악 협연 공연에 울 님들도 봽게되어 잠깐이나마 행복했어요ㅎㅎ
바쁘실텐데도 늘 카페의 대들보 역할을 해주시는 수락산님 감사하고 죄송스럽네요
자주 카페에 들어오진 못해도 항상 그 자리에 있답니다
내년 정모때 또 좋은 시간 보내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