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새해 첫날 [정태춘. 박은옥 팬카페] 다시, 첫차를 기다리며(http://cafe.daum.net/first-bus)를 개설하여 개설 기념 정모, 회칙 제정, 카페 단장 등 바쁘게 지나다 보니 어언 상반기가 지나가고 있습니다.
전반적인 장기불황으로 모두들 힘드신 여건 속에서도 두 분의 공연 및 카페 모임 등 다시, 첫차를 위한 일이라면 최우선 순위의 적극적인 열정으로 하나 되어주신 우리 첫차님들께 운영진들과 함께 머리숙여 감사 인사드립니다.
그리고 오늘은 100번째 첫차님이 카페 가입을 하신 의미 있는 날 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상반기의 두 분 공연 및 카페 모임 등의 스케치 사진으로 동영상을 만들어 보았으니 순간처럼 지나온 상반기를 회상해 보시고 7.16(토) 하반기 정모에서 모처럼 회포도 푸시고 알찬 하반기 계획도 세워 보시길 바랍니다.
[다시, 첫차를 기다리며 ] 2016. 상반기 회상(回想)
ㅇ 2016.01.01 : 다시, 첫차를 기다리며 카페 개설
ㅇ 2016.01.09 : 카페 개설 기념 정모(분당 테라스 먼로님 일터)
ㅇ 2016.02.27 : 마당극패 우금치 집들이 초대(대전 우금치 공연장)
- 우금치로부터 후원 감사패 수여받아 두 분께 전달
ㅇ 2016.04.16 : 지리산(하동) 번개(지리산 농부님 일터 및 켄싱턴 리조트)
ㅇ 2016.04.23 : 부산농업박람회 초청공연(부산 시민공원)
- 뒤풀이 : 진주 다락 갯바위님 일터
ㅇ 2016.05.20 : 정새난슬 북콘서트 및 음반 발표회(홍대거리 이리 카페)
ㅇ 2016.05.21 : 산사 음악회(과천 보광사)
- 뒤풀이 : 분당 테라스(먼로님 일터)
ㅇ 2016.05.28 : 선감학원 추모 문화제 공연(선감도 경기 창작문화센터)
ㅇ 다시, 첫차를 기다리며.. 배경음악 삽입(플레이시간 : 04분 48초)
☞ 공식 유료 음원(MP3) 제공 : 아이네코님
첫댓글 대박~조오타 ~좋다~너무 좋다아아아~~~
다시 첫차를 가다리며 노래와 함께 본 선생님과 우리들의 모습들
쵝옵니다.!!!!
수락산님을 비롯한 운영진들 고맙습니다
벅차고 뿌듯하고 모두 자랑스럽고요!!!
둏습니다^^
감회가 새롭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형님.
수고하셨습니다.
우리들의 히스토리가 한눈에 쏙^^
대장님 감동입니당~~♡♡♡
저 안에 들어가려면 부지런히 얼굴드리밀어야겠어요.
너무 행복한 모습들 보니 가슴이 다시 떨립니다. 추억의 시간 많이 많이 만들어 갑시다.
대장님 영상 감사합니다
드뎌 세자릿수에 올라 셨군요~^^
숫자가 중요한건 아니지만 반년만에 100회원~~~
동안 노력해주신 지기님 운영진 및 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박수 보냅니다
그냥 듣고 보고 있으니 괜시리 눈물납니다
잠시 왔다가는 여행길 재미나게들 사입시다
재미나게들 늙어가입시다
더 열심히 살아 볼랍니다
모두다 사랑합니데이^^
아~세상에서 제일값진 감동 영상에 눈물이 핑 돕니다.
너무도 감사하고 감사 합니다.
두분과 수락산님,운영진분들 그리고 첫차님들 내내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 드려요.
함께여서 행복 합니다.^^♡♡♡
아,,, 어떡해~~~
지금 당장 다들 뵙고 싶어요.
제가 요즘 첫차님들과만 함께 할수있는 이 '느낌'이 너무 고파요ㅠㅠ
정성ㆍ사랑이 담뿍 느껴집니다ㅎ♥♥♥♡♡♡
어이구,,,,,,멋있다......만드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감사합니다...
눈으로나마 호사합니다....
좋습니다 ^*^ 상반기 대충 반타작 해서 뿌듯합니다
하반기도 전공인 땡땡이 살려서 ..뵙겠습니다
노랫말과,,,음이,,, 웬지 눈물이납니다.
지난주 금요일 100번째 첫차님 가입기념으로 후기 게시판에서 다운저장이 가는한 사진만으로 급히 만들어 올렸더니 조금 추가할 사진이 더 있어 수정 했습니다.
만드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늘 카페를 위해서 애써 주시는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형님, 고맙습니다. 이곳에 제가 속해 있다는 것에 이렇게 행복할 수가 없습니다. 첫차님들 감사합이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역시....우리 엉아는 씽크탱크(Think Tank)라는....
단번에
첫차 타신 모든분들의 활동을 잘 엮어 주셔서
관심을 가지고 잘 보았습니다
산장모님은 수락산장을 지키셔야하니 주말.휴일이 더 바쁘셔서 마음은 굴뚝인줄 잘 알지요...ㅎㅎ
그래도 우리 첫차님들이 자주 들르니까 다행이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