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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자의 문예창작 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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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회원 출판 소식 입 안이 근질근질(이성자, 청개구리)
조경희 추천 0 조회 117 09.02.26 22:56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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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2.26 23:01

    첫댓글 교수님 새책 나왔네용.ㅎㅎ추카추카 합니다. 이 좋은 소식을 난 이제 아넹. 표지의 아이 얼굴이 굉장히 순수해보이네용.

  • 09.02.27 22:23

    아람이랍니다. 잘 부탁해요.

  • 작성자 09.02.26 23:02

    동시집에 있는 시들이 잼있고, 웃기고, 가슴 뭉클합니다. 다 읽고 나서... 참 알차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 09.02.27 22:24

    고마워요. 평생을 동심 속에서 살고 싶어요.

  • 09.02.27 08:15

    이거 어디서 퍼온거여? 진짜 빠르네!

  • 09.02.27 12:14

    교수님, 축하합니다. 얼른 보고 싶어요. '입안이 근질근질'

  • 09.02.27 22:24

    황선생님의 기도 덕분입니다.

  • 09.03.03 00:24

    황경연 선생님, 까페에서 뵈올 때마다 참으로 반갑습니다. 얼굴도 모르는데 왜 정감이 가는 걸까요.

  • 09.02.27 21:01

    교수님, 감사해요. 책 넘넘 좋아요. 넘넘 좋다니께요. 배아프당게요.

  • 09.02.27 22:26

    상대방을 배아프게 하는 것, 이것이 바로 우리가 할 일이지요. 발전할 수 있는 기회를 선물하기 때문이지요.

  • 09.02.28 10:05

    선생님 동시집, 한 시간 동안 꼼짝 않고 읽고 난 아이가 하는 말 "이 책 나 주세요." 그래서 그 자리에서 줘버렸답니다. 평소 책을 잘 안 읽었던 애였거든요. 그 아일 보면서 저 역시 행복했습니다. 선생님, 고맙습니다.

  • 09.03.01 08:53

    다시 한 권 드려야지요.

  • 09.02.28 10:07

    참, 이제 2학년이 되는 그 아이는 '송두리째 다 내 놓았어가' 제일 좋다고 했어요.

  • 09.03.01 08:53

    소재가 신선하지 못할 수도 있어요.

  • 09.03.03 00:23

    저도 그 작품 좋다고 생각하며 읽었답니다. 양인자 선생님 반가워요!

  • 09.03.05 09:30

    표지에 나와 있는 아이 이름이 아람이라는 거 다 아시죠? 아람이를 많이 사랑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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