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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이詩낭송회 사진방
제240회 우이詩 낭송회
나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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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8
08.06.29 01:31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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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먼거리를 달려오고도 그새 사진을 올려놓으셨군요. 나우리님, 정말 고맙습니다. ^*^ 그런데, 남자시인들은 하나같이 말쑥하니 얼굴이 작고 여인네들은 하나같이 살찐, 옆으로 퍼진 얼굴들이니,..아, 사진찍히기 정말 괴롭네요. 이해되시죠? !! *6*..
다들 이쁘시니 그런 걱정은 마시기 바랍니다. 어제 끝까지 함께 하지 못해 미안합니다. 뒤풀이가 즐거웠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노래방에서 장기 발휘를 다들 멋지게 하셨다구요? 다음달에는 더욱 멋진 낭송회와 뒤풀이가 되기 바랍니다.
나우리 선생님...늦은시간까지 잠들지 못하시면서... 이렇게 아름다운 모습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늦은 시간에 돌아가시어 편집하시고 이렇게 올려주시다니 고마움과 함께 마안한 마음입니다.
ㅎㅎ....... 아시는 분들입니다.
임선생님, 사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6월의 멋진 마지막 주말이었습니다.